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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띄어쓰기 대사전
관용어 사전 격언사전을 겸한
권오운 저
집사재 2014.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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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top100 6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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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1

권오운은 1942년 강릉에서 태어나 《조선일보》와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시가 당 선되며 문단에 데뷔했다. 이후 ‘신춘시’, ‘시학’ 등 문학 동인 활동을 이어가며 시인으 로 활동했으며, 《학원》 잡지사의 편집기자를 시작으로 주간까지 역임했고, 《KBS》 출판부장, 편집위원을 맡으며 오랜 기간 언론·출판 분야에서 활동했다. 또한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시창작’ 강의를 진행했고, 우리 말 바로쓰기와 문장 표현에 관한 연구와 집필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 특히 신문, 방송, 출판물, 문학작품 속 잘못된 우리말 표현을 바로잡는 작업에 관심을 기울이며 ‘우리말 지킴이’
권오운은 1942년 강릉에서 태어나 《조선일보》와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시가 당 선되며 문단에 데뷔했다. 이후 ‘신춘시’, ‘시학’ 등 문학 동인 활동을 이어가며 시인으 로 활동했으며, 《학원》 잡지사의 편집기자를 시작으로 주간까지 역임했고, 《KBS》 출판부장, 편집위원을 맡으며 오랜 기간 언론·출판 분야에서 활동했다. 또한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시창작’ 강의를 진행했고, 우리 말 바로쓰기와 문장 표현에 관한 연구와 집필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 특히 신문, 방송, 출판물, 문학작품 속 잘못된 우리말 표현을 바로잡는 작업에 관심을 기울이며 ‘우리말 지킴이’로 불려왔다. 대표 저서로는 시집 『원님전상서』를 비롯해 『알 만한 사람들이 잘못 쓰고 있는 우 리말 1234가지』, 『우리말 지르잡기』, 『작가들이 결딴낸 우리말』, 『우리말 띄어쓰기 사전』 등이 있으며, 우리말 표현과 어휘 사용을 쉽고 흥미롭게 풀어낸 저작들로 독 자들의 꾸준한 관심을 받아왔다. 이번 『우리말분류사전』 역시 평생에 걸친 우리말 연구와 집필 경험을 바탕으로 집대성한 결과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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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01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1007쪽 | 1586g | 175*240mm
ISBN13
9788957751534

책 속으로

가매장(假埋葬)
가맹단체(加盟團體)
가면 갈수록
가면무도회(假面舞蹈會)
가면무용(假面舞踊)
가면 안 된다
가면을 벗다(假面-)[관]
가면을 쓰다(假面-)[관]
가면허(假免許)
가멸차다
가명 계좌(假名計座)
가명 쓰다(假名-)
가무끄름하다
가무대대하다
가무댕댕하다
가무뜨리다
가무러치다
가무숙숙하다
가무잡잡하다
가무총총하다
가문 논에 물 대기[격]
가문을 흐리다(家門-)[관]
가문 덕에 대접받는다(家門德-待接-)[격]
가문 땅(家門-)
가물가물하다
가물 끝에
가물대다
가물 끝은 있어도 장마 끝은 없다[격]
가물 들다
가물 안 타다
가물에 단비[격]
가물에 돌 친다[격]
가물에 콩 나듯[격]
가물철
가물치곰
가물치회(-膾)
가물칫국
가물 타다
가뭄 극복(-克服)
가뭄더위
가뭄 들다
가뭄 때
가뭄못자리
가뭄 안 타다
가뭄에 콩 나듯 하다
가뭄 지역(-地域)
가뭄철
가뭄철 물웅덩이의 올챙이 신세(-身世)[격]
가뭄 타다
가뭄 피해(-被害)
가뭄해(-害)
가뭇가뭇하다
가뭇없다

--- p.15

출판사 리뷰

이 책의 특징으로는 첫 번째 ‘갔다 오다/갔을 거야/갔을걸/갔을 걸세/갔을 걸요/갔을지도 모르겠다/갔을 텐데’로 우리말에서 쓰여질 수 있는 어휘의 띄어쓰기 사례를 최대한 많이 실었다. 두 번째는 ‘간헐 온천=간헐온천(間歇溫泉)//강박 관념=강박관념(强迫觀念)’식으로 띄어쓰기를 원칙으로 하지만 붙여 써도 되는 사례를 다 수록해 언제든지 이 띄어쓰기 사전을 찾으면 알 수 있게 했다. 세 번째는 ‘갈데없다 갈데없는 쥐새끼 꼴./갈 데 없다 갈 곳이 없다.//땀나다 몹시 힘들거나 긴장되고 애가 쓰이다./땀 나다 실제로 땀이 나다.’처럼 같은 단어인데도 붙이거나 띄어 쓰는 경우의 사례를 최대한 예문을 붙여 사전에 넣었다. 네 번째는 ‘-간(間) (의존 명사) 서울과 부산 간, 부모와 자식 간에도, 하든지 말든지 간에./-간(間) (접사) 이틀간, 한 달간, 삼십 일간, 10분간, 10년간.’처럼 경우에 따라서 어떨 때는 붙이고 어떨 때는 띄어쓴다는 것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 다섯 번째는 ‘갓 사러 갔다가 망건 산다(-網巾-) 〔격〕’// ‘갈지자를 그리다(-之字-) 〔관〕/값을 놓다〔관〕’처럼 격언과 관용어를 사전 속에 넣어 띄어쓰기 사례를 풍부하게 했다.

여섯 번째는 ‘갈판(1) 갈대가 무성한 들판./갈판(2) 염전 판에서 긁어모은 흙을 쌓는 곳./갈판(3) 밑에 받쳐서 곡식이나 열매 따위를 가는 판.’과 같이 같은 단어라도 뜻이 다른 것은 쉽게 어휘를 구별하여 쓸 수 있게 (1)(2)(3)으로 설명을 달았다. 일곱 번째는 ‘감정아이 월경을 하지 않고 밴 아이.’와 같이 어렵고 뜻을 알 수 없는 단어에는 설명을 달아 비록 띄어쓰기를 위해 사전을 찾더라도 그 뜻까지 알 수 있게 했다. 여덟 번째는 ‘가림빛 =보호색./가위표(-標) =가새표.’와 같이 한 단어에 같은 뜻의 다른 말이 있으면 =으로 그 단어를 적어 띄어쓰기를 위해 찾는 이에게 같은 뜻의 다른 단어도 있다는 것을 알 수 있게 했다.

컴퓨터와 스마트폰의 대중화로 띄어쓰기가 무시되고 있는 현 상황에서 우리글 바로 쓰기의 일환으로 띄어쓰기를 총망라하여 누구나 쉽게 찾아보도록 했다. 특히 한글 맞춤법이 맞나 아니면 한글맞춤법이 맞나 어떠한 사전에서도 정리해 주지 않은 부분을 명확하게 해 ‘한글 맞춤법=한글맞춤법’으로 알 수 있게 했다.그래서 이 띄어쓰기 사전은 우리말 관련 종사자, 즉 신문사나 출판사 편집자, 국어 교사, 논술 교사, 방송 작가, 소설가, 시인 등등 많은 이들이 곁에 두고 수시로 찾아봐야 할 사전이 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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