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들어가는 글
1 - 가나에서 만난 부모님과 ‘나’ 말 못 한 건 누구의 탓인가 엄마 아빠의 꿈은 내 꿈이 아니야 난 애어른이 아닌 어른 아이 부모님이 물려준 유산 모든 걸 남에게 줄 수도 있더라< 2 - 미국에서 깨달은 사랑 아끼고 싶지 않은 그 말 언제부터 사랑이었던 걸까? 희생과 사랑은 별개야 3 - 한국에서 난 생채기와 내가 택한 길 상처에 머무를지는 내가 선택하는 거야 경험해보지 못했기 때문일 거야 죽음은 남은 자의 몫 편견도 선택이야 4 - 나도 물을 엎지른다 맺음말 |
나나용의 다른 상품
|
상처를 받은 사람에게는 주로 해답을 제시하거나 위로의 말을 전하곤 한다. 누군가에게 들은 말로 인한 상처나, 뜻하지 않게 겪은 큰 아픔이 위로나 명확한 해답으로 치유될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냐 싶지만, 모두가 삶을 살아내는 방식이 다르기에 삶이 던지는 문제를 풀어내는 일이 그리 단순하지는 않다.
이 책에서는 저자가 겪었던 삶의 크고 작은 아픔과 감동을 풀어냄으로써, 상처를 어떻게 받아들일지는 온전히 본인의 선택이며 괴로워하는 것 또한 스스로가 택한 길이자 책임이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그리고 단순한 위로나 가르침을 주지는 않는다. 대신, 스스로 자신에게 맞는 인생의 해답을 찾도록 방향을 제시하며 아픔을 근본적으로 치유할 수 있도록 돕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