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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주기도의 서론: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1. 우리에게 찾아온 주기도주기도의 첫마디: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2. 우리 아버지 (1)3. 우리 아버지 (2)4.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첫 번째 간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고5. 아름다운 그 이름두 번째 간구: 나라가 임하시고6. 가고 싶은 나라7. 그 나라에서 살아가기8. 두 나라의 시민으로 살기9. ‘이미’와 ‘아직’ 사이에서 살기 세 번째 간구: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10. 하늘과 땅의 입맞춤네 번째 간구: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11. 하나님 나라, 밥심으로 산다 (1)12. 하나님 나라, 밥심으로 산다 (2) 다섯 번째 간구: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고13. 하나님 나라, 회심으로 산다 (1)14. 하나님 나라, 회심으로 산다 (2)여섯 번째 간구: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15. 하나님 나라, 시험을 헤치며 산다 16. 하나님 나라를 향한 출정 송영: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습니다 아멘17. 주기도의 종점18. 아멘참고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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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도의 핵심은 밥입니다.하나님이 우리에게 절박한 필요인 양식을 주심으로써,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일로 나아가게 하셨습니다.결국 일용할 양식은 진정한 밥인 예수님께로 우리를 인도합니다. _본문 중에서“모든 그리스도인은 주님이 가르쳐 주신 주기도의 정신을 되살려 기도해야 한다.이 책은 이것을 가능하게 하시는 성령을 구하도록 이끌어 준다.” _이찬수(분당우리교회 담임목사) 이 책은 주기도에 담긴 신학을 회중의 눈높이에 맞춰 풀어 쓴 주기도 강해서다. 주기도에 관한 양서들이 많음에도 이 책은 특별한 의미와 필요를 지닌다. 이 책의 저자는 신학교에서 20년 넘게 교의학 교수로서 구원론과 성령론을 가르쳤고 현재 작은 교회에서 담임목사로 목회를 하고 있다. 저자의 이러한 특징이 이 책에 잘 담겨 있다. 즉, 신학자이자 목회자로서 기존의 주기도를 다룬 책들에서 좋은 것을 선별하여 정리하고, 동시에 그리스도인들의 영적 필요와 교회의 현실을 살펴 설명해 냄으로써, 주기도의 참 뜻과 깊이를 알 수 있게 한 것이다. 하나님 나라 백성의 특권과 삶의 방식을 누리게 하는 주기도주기도는 여섯 개의 간구로 구성되고 이는 세 개의 당신 청원, 세 개의 우리 청원으로 나뉜다. 저자는 각각의 청원을 세밀하게 살피는 동시에, 주기도의 핵심은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 6:33)라는 말씀에 요약되어 있다고 이야기한다. 여기에서 말하는 ‘이 모든 것’은 곧 우리의 일용할 양식이다. 이는 주기도의 두 기둥이 ‘하나님 나라’와 ‘밥’으로 요약될 수 있음을 뜻한다. 주기도에서 이 둘의 관계를 이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우리는 밥 문제에 발목이 잡혀 하나님 나라를 추구하지 못한다. 그러나 하늘 아버지는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심으로써 생계의 문제를 해결해 주신다. 그럼으로써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와 그 의를 먼저 구하게 하신다. 즉, 하나님 나라와 밥은 충돌하는 맞수이자 함께 가는 단짝이다. 내세가 아닌 지금 이곳에 임하는 하나님 나라와, 지금 여기에서 땅에 발 딛고 살아가는 우리에게 꼭 필요한 밥에 대한 이야기는, 일상이 강조되는 최근의 흐름과 더불어 한국 교회가 직면하고 있는 삶에서 드러내야 할 믿음에 대한 도전에 대해서도 중요한 통찰을 준다. 개인과 교회의 회복을 위한 기도문 수록특별히 각 장 끝에는 ‘함께 드리는 기도’를 수록하여 개인이나 그룹에서 함께 기도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는 개인과 공동체가 주기도를 따라 어떻게 기도해야 할지 알려 주는 친절한 가이드 역할을 할 뿐 아니라, 기도의 깊이가 확장되고 열정이 회복되도록 돕는다. 그리하여 주기도의 참 의미를 따라 기도하기 시작할 때, 우리는 성령으로 충만하여져서 기도하는 삶, 약자와 소외된 이들을 돌보는 삶을 살게 되고, 갈 길을 잃어 버린 한국 교회는 회복의 역사를 새로 쓰게 될 것이다. 독자 대상· 기도의 열정을 회복하고 싶은 그리스도인· 주기도의 본질과 의미를 바르게 깨닫고 싶은 독자, 신학생 · 주기도를 일상에 적용하는 법을 배우고 싶은 모든 그리스도인· 주기도의 신학 논의를 연구하고 가르쳐야 하는 자리에 있는 교사, 목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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