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EPUB
eBook 미치도록 시끄러운 정적에 관하여
EPUB
가격
12,460
11,220 12,460 쿠폰혜택가
YES포인트?
62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 분야의 이벤트

카드뉴스로 보는 책

카드뉴스0
카드뉴스1
카드뉴스2
카드뉴스3

상세 이미지

소개

저자 소개 2

사라 데센

관심작가 알림신청
 

Sarah Dessen

사라 데센은 가장 인기 있는 청소년 소설 작가 가운데 하나다. 1970년 미국 일리노이주 에반스톤에서 태어난 그녀는 채플 힐에서 교수로 활동하고 있던 어머니와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났다. 'The Summer'이라는 책으로 글쓰기에 대한 재능을 인정 받았으며 가장 최근에 나온 소설, 『영원에 대한 진실』은 ‘청소년문학협회(YALSA)’의 십대를 위한 도서 10권에 선정됐다. 데센의 초기 두 작품, 『그 해 여름』과 『너를 닮은 사람』은 맨디 무어가 주연한 영화 「하우 투 딜」의 토대가 되었다. 그녀는 현재 노스 캐롤라이나의 채플 힐에 살고 있다.
어린이, 청소년 책을 쓰고 번역한다. 구례 밖에서 오래 살다가 몇 년 전 돌아왔다. 고향 구례, 특히 구례 ‘할매’들을 사랑한다. 오래 잊히지 않을 고향을 그리며 다양한 기록 방법을 모색하는 중이다. 중앙대학교에서 영문학을 공부했고,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책을 쓰고 옮기는 일을 합니다. 지은 책으로 청소년 소설 『열여덟, 너의 존재감』, 『굿바이 사춘기』, 동화 『바람을 따라갔어요』, 『노란 쥐 아저씨의 선물』, 『내 이름은 아가』, 그림책 『시골집이 살아났어요』, 『내 더위 사려』 들이, 옮긴 책으로 ‘엽기 과학자 프래니’ 시리즈와 『시끌벅적 그림 친구들』, 『그냥, 들
어린이, 청소년 책을 쓰고 번역한다. 구례 밖에서 오래 살다가 몇 년 전 돌아왔다. 고향 구례, 특히 구례 ‘할매’들을 사랑한다. 오래 잊히지 않을 고향을 그리며 다양한 기록 방법을 모색하는 중이다.

중앙대학교에서 영문학을 공부했고,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책을 쓰고 옮기는 일을 합니다. 지은 책으로 청소년 소설 『열여덟, 너의 존재감』, 『굿바이 사춘기』, 동화 『바람을 따라갔어요』, 『노란 쥐 아저씨의 선물』, 『내 이름은 아가』, 그림책 『시골집이 살아났어요』, 『내 더위 사려』 들이, 옮긴 책으로 ‘엽기 과학자 프래니’ 시리즈와 『시끌벅적 그림 친구들』, 『그냥, 들어 봐』, 『사진이 말해 주는 것들』, 『소피가 속상하면, 너무너무 속상하면』 들이 있습니다.

박수현의 다른 상품

관련 분류

카테고리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7월 20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파일/용량
EPUB(DRM) | 52.97MB ?
ISBN13
9791162102084

출판사 리뷰

거짓말과 그냥 말하지 않기, 있는 그대로 말하기
선택의 순간, 우리는 어떻게 스스로에게 솔직해질 수 있을까?

『미치도록 시끄러운 정적에 관하여』는 우리에게도 익숙한 미국 하이틴 문화를 바탕에 두고 있는 청소년소설이다. 파티와 밴드 공연, 자동차 안에서 나누는 내밀한 대화, 고등학생이 진행하는 지역 라디오 방송, 진로를 탐색하며 좌충우돌하는 언니들, 음악과 패션을 두고 다투는 취향과 라이프 스타일의 문제 등등. 생생하고 구체적으로 그려지는 모든 장면들이 미국 중산층 십대의 흥미진진한 삶을 간접 경험할 수 있게 해준다. 동시에 미국의 하이틴이라고 해도 십 대들이 가진 근본적인 문제는 우리와 동일하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매력적이지만 심술궂은 친구에게 어떻게 휘둘릴 수 있는지, 친구 관계란 얼마나 얄팍하고 깨지기 쉬운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친구로부터 얼마나 큰 위안을 받을 수 있는지, 그러니 사람과 사람이 서로에게서 느끼는 친밀함이란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애너벨은 오언과 가까워지며 고통스러운 기억에서 해방되는가 싶지만 소피의 새로운 친구 에밀리가 윌에게 성폭행을 당하면서 이야기는 반전을 맞는다. 에밀리는 애너벨과 달리 윌을 법정에 세운다. 솔직하게 말하지 않는 것으로 거짓말을 피해 온 애너벨은 뿌리부터 흔들리고 오언과의 사이도 흔들리고 만다. 모든 문제를 진짜로 해결하는 방법은 애너벨 스스로 찾아낼 수밖에 없다. 자기 마음속을 들여다보고 정직해지기. 내가 진짜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똑바로 알아보기. 알고 보니 “쉬이이, 애너벨, 나야.” 하던 끔찍한 목소리는 윌이 아니라 애너벨의 목소리였다. 마침내 애너벨은 이 모든 일을 끝장내기로 한다.

『미치도록 시끄러운 정적에 관하여』는 애너벨의 성폭력 피해와 새로운 사랑 이야기를 중심으로 하지만, 한편에는 커스틴과 휘트니 두 언니의 방황과 탐색을 주변 서사로 다룬다. 우연히 듣게 된 대학 강의를 통해 커뮤니케이션 공부를 하고 영화를 만드는 커스틴과 모델 일을 하다 거식증을 앓게 되지만 차츰 회복해가며 내면이 단단해져 가는 휘트니는 애너벨의 또 다른 자아이기도 하다. 애너벨과 오언이 나누는 대화도 그렇지만 이 소설은 사람과 사람 사이에 놓인 소통의 장애와 극복을 중요한 테마로 다룬다.

전면을 유리로 만들어 훤히 비치는 애너벨의 집, 광고 속에서 완벽한 여학생을 연기하는 애너벨, 오언이 부르짖는 좋은 음악의 조건, 커스틴이 만드는 영화 등등은 겉으로 보이는 것과 속에 담긴 내용이 얼마나 다를 수 있는지 깊이 생각해 보게 한다. 결국 솔직히 털어놓지 않으면 진짜 마음을 알 수 없다는 단순한 진실에 대해서도. 이 작품은 흥미로운 하이틴 로맨스이자 진지한 청소년소설이고 반짝이는 은유와 상징이 가득한 근사한 이야기이다. 좋아하는 여자애에게 시디를 구워 건네는 어느 시절의 낭만이 담겨 있다는 점에서 복고 취향을 지닌 독자들에게도 환영받을 만하다. 어느 모로 보나 모든 독자를 만족시킬 수 있는 좋은 소설이다.

리뷰/한줄평36

리뷰

9.8 리뷰 총점

한줄평

9.3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