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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청년패스
고사성어와 떠나는 중국역사기행
신석화 편역
북앤드 2000.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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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분열동란의 시대
하(夏)나라
상(商)나라
주(周)나라
춘추전국시대

2. 통일왕조의 시대
진(秦)나라
한(漢)나라
삼국시대
진(晋)나라

3. 남북대립의 시대
남북조 시대

4. 율령지배의 시대
수(隋)나라
당(唐)나라

5. 독재황제의 시대
송(宋)나라
원(元)나라
명(明)나라
청(淸)나라

품목정보

발행일
2000년 04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430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5096475

책 속으로

인생여구과극(人生如駒過隙)-세월의 빠름에 인생의 덧없음을 뜻함 --송나라 태조 자신이 제위에 오른 경위만을 놓고 보더라도 자신의 부하, 특히 무장들에게 권력을 부여하는 것은 매우 위험했다. 태조의 측근에 조보(趙普)라는 명신이 있었다. 조보는 학문이 깊은 편이 아니었다. 이 때문에 태조는, <모름지기 재상은 독서인을 쓸것이다>하고 말하고, 조보에게 학문에 정진하라고 권했다.
그래서 조보는 <손에서 책을 놓지 않았다>고 한다. 태조는 조보의 진언에 따라 무장들의 힘을 약화시켰다. 그리하여 송나라 건국에 공이 큰 석수신(石守信)등 유력한 무장들을 불러 주연을 베풀고는 그 사이에 느닷없이 측근을 물러가게 하고 말했다. <그대의 덕택으로 제위에 오르기는 했지만, 언제 이 자리를 빼앗길지 몰라 제대로 밤잠을 이룰 수가 없느니라> 이 말에 석수신 등은 깜짝 놀라서,<이미 천명이 결정된 지금 누가 감히 옥좌를 넘보겠사옵니까.>라고 말하자 태조는 머리를 저었다. <지금은 딴 마음이 없어도 과인의 경우처럼 부하에게 황포를 입힌다면 그렇게 되기도 할 테니까 말일세> ~ 중략 ~ <백구의 틈 사이를 지나가는 것과 같다>는 말의 출전은 <장자>(壯子)의 지북유편(知北遊篇)에 <인간의 천지간에 삶은 백구의 곡을 지남과 같다. 홀연한 따름>라고 씌어 있다.

--- p.363 13째줄~p364. 18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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