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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 마케팅이란 미래에 대한 약속을 지키는 것펜티의 충격, ‘Beauty for All’ 지금은 미래에 대한 약속이 요구되고 있다가치관의 다극화 그리고 공감의 중요성고객 개개인이 ‘주인공’이 되는 시대‘누구나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추천하고 싶은 것’선거 공약을 하는 것처럼 미래에 대해 이야기하라이야기에 따라 상품의 가치가 변화한다‘올바름’보다도 특이함과 개성이 공감을 이끌어낸다세계를 바꿀 테크놀로지일수록 ‘현실’을 이야기하라세계의 마케터는 지금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가[칼럼] 왜 일본 기업들은 스토리텔링을 어려워하는 것인가?제2장 세계적인 소비자 인사이트를 읽어내다세계 소비자의 40%가 Z세대이다고독이 사회적인 문제가 되고 있다친구 목록을 정리할 용기가 있는가?만나기 쉬운 시대이기 때문에 오히려 연애가 어렵다모두 돈 때문에 고민하고 괴로워한다‘인터넷 트롤링’과 ‘악성 댓글’, SNS가 초래한 것셀프케어는 생활상의 의식이며 문화의 하나이다‘출근하고 싶지 않다’면 번아웃일 수 있다영적인 부분이 셀프케어의 핵심이다약함이란 강함, 강함이란 약함[칼럼] 다양한 것처럼 보이지만 다수일 뿐인 함정에 주의하라제3장 커뮤니케이션과 고객 인게이지먼트커뮤니티: 안심할 수 있는 장소를 제공할 수 있는가디지털 캠프파이어: 아무에게도 부정당하지 않는 장소를 찾아도메스틱 코지: 집 안에서 포근하게 지내는 시간이 필요하다메타버스/멀티버스: 게임은 새로운 사회가 될 수 있을까문화: 기업과 고객의 새로운 관계란? 소비자의 기업화: 자신의 브랜드를 만들다 이퍼머럴 마케팅: 한정 판매로 인터넷상에 대기 행렬을 만들다승자 포용: 독점의 강함에서 귀를 기울이는 다정함으로 격차와 혐오: 소비로 미래를 만들어 나가려 하는 사람들 교육: 프로모션보다는 에듀케이션을 다양성: 서로 다른 시점이 혼재됨에 따라 발생하는 창의성 건강: 치프 메디컬 오피서의 등장 사회적 처방전: 솔루션을 넘어서 사람을 치유할 수 있을까? [칼럼] 디지털은 우연을 창조할 수 있을 것인가? 제4장 앞으로 마케터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한 명의 마케터로서 할 수 있는 것데이터 너머에 사람이 있다 대화와 질문을 반복하는 동안 의미가 만들어진다맺음말출처 모음부록 - 전 세계의 Z세대가 선호하는 60가지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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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마케터'란 무엇일까?저자는 이 책에서 많은 마케터들이 마케팅은 재미있는 직업이자 사회나 테크놀로지, 문화와 정치까지 관련된 매우 수준 높고 지적인 일이란 사실을 망각한 듯하다고 아쉬워하고 있다. 그와 동시에 마케터는 만족스럽게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접근해서 그 사람들이 요청하지도 않았음에도 그들의 마음을 사로잡기도 하고, 불안감을 조장하기도 하고 때로는 자존심을 산산조각내기도 하면서 물건을 팔아치우기 때문에 미움받는 직종이라고도 개탄하고 있다. 어떻게 하면 미움받지 않으면서 마케터의 역할과 보람을 찾을 수 있을지 그리고 실무자로서 손바닥만 한 정도의 자존심이라도 유지하기 위해 세계의 우수한 마케터들이 지금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지를 정리한 것이 이 책의 집필 동기라는 것이다. 결과적으로 저자는 마케팅과 사회, 정치, 문화 사이에 어떤 관계가 성립하고 있는지를 철저히 조사해, ‘어떤 미래가 도래하면 마케팅이 사람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수많은 내용을 이 책에 담았다. 마케팅이 사회나 환경, 차세대를 짊어질 사람들에게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진지하게 모색하고 ‘어떻게든 승리하는 마케팅’이 아니라 ‘가치를 남기는 마케팅’에 대해 고민한 증거이다. 예전 故 김우중 전 대우 회장의 저서 『세계는 넓고 할 일은 많다』에서 언급된 것처럼, 저자 역시 세계는 넓고 독특하고 즐거운 아이디어로 가득 차 있다고 역설하고 있다. '수단'에 매몰되지 않고 '마음'으로 소비자를 대하는 것이 마케팅의 '목적'이라는 것이다. 번아웃에 빠진 현대의 마케터들이 이 책에 실린 100가지 이상의 글로벌 공감 마케팅 사례를 통해 ‘사랑받는 마케터’로 거듭나기를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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