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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 레슨
명확하고 아름다운 영어 글쓰기 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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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top20 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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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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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7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592쪽 | 152*220*35mm
ISBN13
9791188392100

책 속으로

누구나 명확하게 글을 쓸 수 있다는 주장을 의심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자신의 생각을 어떤 말로든 표현할 수만 있다면 더 바랄 것이 없는 사람들, 그래서 자신이 쏟아낸 말이 독자의 눈에 어떻게 보일까 따지는 것을 한가한 걱정일 뿐이라고 여기는 사람들에게는 꿈과도 같은 이야기일 것이다. 하지만 명확하게 글을 쓰는 비밀은 독자에게 있으며, 내 생각을 이해하고자 하는 독자의 노력을 꺾어버리기보다는 북돋아주는 단어와 표현을 선택해야 한다는 것만 이해한다면 누구나 그 꿈을 현실로 만들 수 있다.
---「p.16 레슨을 시작하기에 앞서」중에서

모든 규칙을 언제나 지켜야 한다고 고집하는 것은 언어의 정체성이 훼손되는 것을 막고자 하는 대의를 따르는 행동이라기보다는, 자신의 스타일을 고수하고자 하는 개인적 선택에 불과하다는 것을 명심하라. 쉬운 말로 직접적으로 말하는 것을 좋아하는 것도 개인적 선택이고, 격식이나 괴팍스러운 ‘품위’를 가미하여 언어유희를 즐기는 것도 개인적 선택이다. 이러한 선택은 모두 동등한 가치를 지니는 개인적 선택일 뿐이다. 그 어떤 선택도 경멸하고 비난해서는 안 된다. 하지만 그 어떤 선택이든, 명확성의 원칙을 먼저 달성하고 난 다음에 추구해야 한다. 이것은 옳고 그름을 따지는 규칙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가 추구해야 하는 글쓰기의 가장 기본적인 가치이자 원칙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p. 62 Lesson 1. 문법 vs 스타일」중에서

일반적으로 독자들이 의미가 명확하다고 느끼는 문장은 이야기를 쉽게 풀어내는 문장이다. 독자는 행위가 동사로, 행위자는 주어로 표현된 문장을 읽고 싶어한다. 글을 쓰고 고칠 때 이 두 가지 원칙을 꼭 명심하기 바란다.
---「p. 87 Lesson 2. 무슨 행동을 하는가」중에서

독자들은 개별문장이 명확하게 읽히는 것 못지않게, 문장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느낌을 매우 중시한다. 표층적으로 결속된 느낌을 주고자 한다면, 물 흐르듯이 자연스럽게 읽히는 글을 쓰고자 한다면, 개별문장을 쓰는 법만 익혀서는 안 된다. 여러 문장이 잘 어우러지도록 쓸 줄 알아야 한다.
---「p. 163 Lesson 4. 이야기를 그물망으로 엮어라」중에서

클라이맥스를 만들어내는 다양한 기법들이 한 문장 속에 모두 구사되어있다면, 이러한 문장구성은 저자가 의도적으로 만들어낸 것임에 틀림없다. 이러한 글은 그 속에 담긴 의미만 전달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독자에게 특별한 효과를 주고자 세심하게 설계한 것이다.
---「p. 399 Lesson 10. 아름다운 문장이 주는 희열」중에서

우리는 대부분 자신이 읽은 것을 이해하기 위해 노력한다. 하지만 독자가 이해하는 데 들이는 노력만큼 독자를 이해시키기 위해 저자가 노력하지 않았다고 여겨진다면, 더 나아가 훨씬 쉽게 쓸 수 있음에도 의도적으로 글을 이해하기 어렵게 썼다고 여겨진다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성의도 없이 나태하게 쓴 글이라고 판단되는 순간, 독자의 욕구를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자기 멋대로 쓴 글이라고 판단되는 순간, 독자는 자신의 노력이 아깝다고 생각한다. 그런 글을 읽는 것은 시간낭비에 불과하다.
---「p. 428 Lesson 11. 끝없는 선택의 기로에서」중에서

글을 대충 쓴다고 해도 별로 손해 볼 것도 없고 또 그렇게 쓴 글도 흔한데, 명확하게 글을 쓰는 법을 왜 힘들게 배워야 하느냐고 묻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글을 많이 읽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아는 사실이 있다. (머지않아 우리도 곧 알게 될 사실이다.) 명확하고 우아하게 글을 쓰는 사람은 실제로 매우 적기 때문에, 그런 글을 발견했을 때 저절로 감사하는 마음이 우러나온다는 것이다. 노력은 분명코, 보상으로 돌아온다.
---「p. 489 Lesson 12. 명확성을 넘어 탁월한 글쓰기로」중에서

구두점을 사용하는 방법은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많다. 어떤 구두점을 어디에 찍을 것인지 세심하게 선택함으로써 우리는 복잡한 문장을 독자들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미묘하지만 분명히 느낄 수 있는 강세와 뉘앙스까지 조절할 수 있다. 물론 구두점만으로 단조로운 선율을 메시아교향곡으로 만들 수는 없겠지만, 조금만 신경을 써도 충분히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다.
---「p. 493 Appendix 문장부호」중에서

표절은 단순히 말을 훔치는 행위가 아니다. 다른 사람이 응당 받아야 하는 사회적 존경과 인정을 훔치고 빼앗는 행위다. 남의 과제를 베껴서 내는 행위 역시 그 학생이 받아야 할 인정은 물론, 학점까지 훔치는 것이다. 그와 비슷한 과제가 또 존재한다면, 그의 과제는 그만큼 두드러져 보이지 않을 것이고 따라서 정당한 평가를 받기 어려울 것이다. 이러한 도둑질이 일상화되면 어떻게 될까? 의심이 점점 퍼져나가면서 사람들은 서로 불신할 것이고, 마침내 공동체 전체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나만 잘 살면 그만’이라는 냉소적이고 염세적인 문화 속에 파묻히고 말 것이다. 그런 나라는 학문의 수준은 물론 교육의 수준도 계속 추락할 것이다. 교수와 선생들이 교과과정을 계발하고 발전시키는 데 노력을 쏟아야할 시간에, 학생들의 부정직한 표절을 잡아내는 헛일을 해야만 하기 때문이다. 표절은 절대 사소한 악행이 아니다. 학술공동체와 전문가공동체의 가장 기초가 되는 윤리의식을 갉아먹는다. 표절에 눈감는 순간, ‘정직한 연구’가 아닌 다른 요인이 더 큰 힘을 발휘한다. 집단은 본질적 존립가치를 잊고, 돈과 권력이 지배하는 또다른 평범한 이익집단으로 전락한다. 표절에 눈 감는 것은 공동체를 파괴하고 스스로 자멸하는 지름길을 선택하는 것이다.

---「p. 539 Appendix 인용하기」중에서

캐스팅

서문
레슨을 시작하기에 앞서

Part I. 선택으로서 스타일 Style as Choice

Lesson 1. 문법 vs 스타일
● 표준영어의 권위
● 글쓰기 규칙의 세 가지 유형
● 만들어진 규칙: 속설
● 만들어진 규칙: 엘레강스
● 근거없는 규칙들
● 젠더와 스타일

Part II. 명확성 Clarity

Lesson 2. 무슨 행동을 하는가?
● 스토리텔링: 누가 무엇을 했는가?
● 주요행위를 동사로 표현하라
● 글 고치기: 행위자와 행위를 찾아라
● 글 고치기: 명사화구문의 5가지 패턴
● 명사화 구문을 풀면 무엇이 좋아질까?
● 명사화 구문이 유용한 경우
Lesson 3. 누구의 소행인가?
● 글 고치기: 행위자와 행위를 찾아라
● 숨겨진 행위자 채워 넣기
● 추상명사 행위자
● 능동태와 수동태: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
● 1인칭 주어로 객관적 사실을 진술할 수 있을까?
● 메타디스코스
● 명사 + 명사 + 명사
● 주어를 최대한 짧게 만들라
Lesson 4. 이야기를 그물망으로 엮어라
● 표층결속성: 문장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느낌
● 글 고치기: 독자가 원하는 정보를 제시하라
● 심층결속성: 문장들이 하나로 엮여있는 느낌
● 글 고치기: 문장의 화제 찾기
● 목청 가다듬기
Lesson 5. 메시지의 초점을 맞춰라
● 난해한 문장 헤쳐나가기: 단순한 정보에서 복잡한 정보로
● 어디에 초점을 맞출 것인가?
● 글 고치기: 문장 끝에 힘을 주어라
● 화제와 강세, 주제와 심층결속

Part III. 명확한 글의 구성 Clarity of Form

Lesson 6. 글의 프레임 짜기 229
● 독자를 끌어들이는 서론의 틀 짜기
● 도입부: 서론을 시작하는 또다른 방법
● 글 고치기: 서론 작성하기● 결론을 쓰는 간단한 방법
Lesson 7. 섹션의 프레임 짜기
● 앞으로 무슨 이야기를 할지 예측할 수 있도록 하라
● 심층결속을 높여주는 두 가지 비결
● 탄탄한 문단 설계하기
● 심층결속성을 높이기 위한 도입부 작성의 원칙
● 글쓰기 템플릿의 효용

Part IV. 우아함 Grace

Lesson 8. 간결함의 미덕 295
● 글 고치기: 불필요한 단어 잘라내기
● 지나친 배려는 오히려 실례일 뿐
● 신중함과 확고함 사이에서 외줄타기
● 간결함과 퉁명스러움 사이에서
Lesson 9. 문장의 균형 잡기
● 기본원리: 도입부에서 핵심요점을 드러내라
● 글 고치기: 도입부가 너무 무거운 문장
● 글 고치기: 끝없이 늘어지는 문장
● 등위구문을 만드는 기본원칙: 짧은 것 다음에 긴 것
● 문장이 길어질 때 발생할 수 있는 문제들
Lesson 10. 아름다운 문장이 주는 희열
● 아름다움의 원천: 균형과 대칭
● 깊은 여운을 남기는 클라이맥스 만들기
● 문장의 미학
● 문장의 길이에 담긴 의미
● 우아한 문장 vs 명확한 문장

Part V. 글쓰기의 윤리 Ethics

Lesson 11. 끝없는 선택의 기로에서
● 독자의 권리 vs 저자의 의무
● 명확성과 경쟁하는 가치들
● 명확성과 경쟁하는 저자의 이익
● 명확성은 과연 글쓰기가 추구해야 할 최고의 가치일까?
Lesson 12. 명확성을 넘어 탁월한 글쓰기로
● 에이브러햄 링컨의 두 번째 대통령 취임연설
● 미국독립선언문

부록 Appendix
문장부호
● 절의 끝부분 구두점 찍기
● 절의 시작부분 구두점 찍기
● 절의 중간에 구두점 찍기
● 등위항목 연결하기
● 아포스트로피

인용하기
● 표절로 의심받지 않기 위해 알아야 할 것들
● 제대로 인용하기 위해 반드시 지켜야 하는 규칙들
● 인용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선택용어설명

감수자 해제
글쓰기 실험실 Writing Style Laboratory
● 세심하게 구분해서 써야 하는 단어들
● 문장을 짧게 쓴다고 글이 쉬워질까?
● 전문가의 권위와 민주주의
● 주어를 다양하게 쓰라고?
● 명확한 문장을 만들기 위한 모형
● 억지로 연결한 글
● 말로 표현할 필요가 없는 지식
● 모방으로 배우는 글쓰기
● 문장의 길이가 주는 효과

출판사 리뷰

미국의 글쓰기문화를 혁신한 조셉 윌리엄스의 『스타일레슨』 13판이 수사학, 문체학, 영어작문 분야의 독보적인 전문가로 평가받는 라성일 선생의 면밀한 감수 아래 한국어로 번역출간되었다. 세 번째 개정출간된 한국어판 『스타일레슨』은 기존에 출간된 번역과 다음과 같은 부분에서 달라졌다.

· 문장을 코딩하는 과정과 스타일의 원리를 최대한 그림으로 설명하기 위해 노력했다.
· 현실에 맞는 더 넓은 화제와 주제를 포괄하기 위해 예문을 업데이트하였다.
· 레슨1 ‘문법과 스타일’을 좀더 글쓰기와 직접 연관된 내용에 초점을 맞춰 정리하였다.
· 그동안 급부상한 ‘젠더’에 관한 논의를 최대한 반영하여 3인칭 단수대명사를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지 체계적으로 설명한다. 오늘날 ‘젠더’를 고려하지 않고 영어문장을 쓰다가는 자칫 ‘성차별주의자’라는 오명을 뒤집어쓸 수 있다.
· 기존에 제시했던 글쓰기의 황금률을 현실적인 풍경에 맞게 두 가지로 분리하였다. “남들이 나를 위해 써주기 바라는 대로 글을 쓰라”는 기존의 골든룰만으로는 실제로 글을 써야 하는 실무현장의 요구에 온전히 부응하기 힘들다. 특히 글을 쓰는 사람의 이익과 글을 읽을 사람들의 이익이 일치하지 않는 경우, 이 원칙은 아무런 힘도 발휘하지 못한다. 이러한 상황까지 포괄하기 위해 ‘실버룰’을 새롭게 도입하였다. “남들이 나를 위해 쓰지 않기를 바라는 것은 쓰지 말라.” 골든룰을 ‘공감의 원칙’이라고 한다면, 여기서 파생한 실버룰은 ‘공정의 원칙’이라 할 수 있다. 아무리 자신의 이익과 독자의 이익이 다르다고 하더라도 거짓말을 하거나, 착각을 유발하거나, 불필요하게 어렵게 써서는 안 된다는 원칙이다.
· 레슨12에는 기존에 실려있던 미국 독립선언문에 덧붙여, 역사상 가장 뛰어난 연설문으로 평가받는 링컨의 두 번째 대통령 취임연설문을 수록하였다. 혼란스러운 정치상황 속 링컨의 고뇌가 연설문에 어떻게 나타나있는지 스타일을 분석해보면 깊은 울림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글쓰기의 원칙을 직접 적용해볼 수 있는 연습문제가 더 늘어났다.

추천평

조셉 윌리엄스의 《스타일레슨》은 내가 지금까지 발견한, 글을 쓰는 데 진정으로 유용한 유일한 책이다.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글쓰기 책이라고 하는 윌리엄 스트렁크와 EB

화이트의 《문체의 요소The Elements of Style》 역시 결코 이 《스타일레슨》의 깊이를 따라오지 못한다.

무엇보다도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책에서 제시하는 조언을 글을 쓸 때 바로 적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윌리엄스가 말하듯이 이 책은 ‘진부한 이야기’를 넘어서는 것을 목표로 한다. ‘명확하게 쓰라’는 말은 나에게 ‘공에서 눈을 떼지 말고 배트를 휘둘러라’는 말과 같다. 그건 나도 안다.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라는 것인지 모를 뿐이다. 윌리엄스는 그것을 어떻게 하는 것인지 알려준다.

대다수 글쓰기 책들은 ‘규칙’을 제시하며, 규칙만 지키면 좋은 글을 쓸 수 있다고 말한다. 하지만 이 책은 철저하게 ‘독자’의 시선을 글쓰기의 기반으로 제시한다. 윌리엄스는 독자가 읽으면서 그 내용을 어렵지 않게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는 글이 좋은 글이라고 정의한다. 이러한 근본적인 접근방식의 차이는 더욱 심오한 조언으로 확장된다. 그의 조언은 문장의 수준에서 시작하지만 이내 글쓰기 전반에 대한 통찰을 이어진다. 윌리엄스는 독자들의 머릿속에 작동하는 논리가 문장 속에 그대로 작동할 때 쉽게 읽히는 문장이 나온다고 말한다. 문장의 주어는 행위자가 되고 문장의 동사는 주요행위가 되어야 한다. 문장을 시작하는 첫머리는 앞에서 이야기한 아이디어를 가져다 연결해주어야 한다. 문장의 끝에서는 새로운 정보를 제시해야 한다. 이렇게 모든 글은 새로운 아이디어와 새로운 정보를 향해 나아가야 한다.

더 나은 글을 쓰고 싶어하는 사람이라면, 또 어려운 책을 좀더 깊이 읽고 싶어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사서 레슨을 하나씩 따라해보길 바란다. 나는 지금껏 이 책보다 더 나은 글쓰기레슨을 어디서도 받아본 적이 없다. - 브래드포드 드롱 (UC Berkeley 경제학교수, 전미경제연구소NBER 연구원, 샌프란시스코연방준비은행FRB San Francisco 방문학자, 『애프터피케티』,『현실의 경제학』저자)
레슨마다 실제 글을 고치는 과정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보여주는 다양한 예문들로 넘쳐난다. 또한 명확한 지문과 더불어 독자들이 직접 문장을 고쳐볼 수 있도록 풍부한 연습문제를 제공한다… 이러한 접근방식은 우리가 이미 가지고 있는 언어적 자원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마치 나 자신이 작가가 된 것 같은 기분을 느끼게 해준다... 이러한 점 때문에 나는 고급작문, 기술작문을 가르치는 선생들에게 이 책을 주저없이 권한다. - 샤론 크롤리 (노던아리조나대학 작문교수)
소셜미디어가 다양해지면서 긴 글을 쓰고 읽어야 하는 일이 많아지는 요즘, 다양한 글쓰기에 관한 책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하지만 글쓰기를 ‘결과’가 아닌 ‘과정’으로 접근하며, 기술이자 예술로서 글쓰기의 본질을 꿰뚫은 책은 아마도 조셉 윌리엄스의 『스타일레슨』이 유일할 것이다. - 아린 바수 (뉴질랜드 캔터버리대학 건강과학센터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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