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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머리에 - 도창교회 창립 30주년을 맞으며 - 3
추천사 - 도창교회 창립 30주년을 축하합니다 - 10 추천사 - 한국교회의 건강한 사역의 모델이 된 도창감리교회 - 12 추천사 - 마을과 함께 한 도창교회 - 14 축시 - 도두머리에 세운 하늘 쉼터 - 16 제1부 개척에서 도약까지 목회를 시작하며 - 20 노인학교 한 학기를 마치며 - 22 목 잘린 해바라기 - 24 포도 한 송이에 나누는 사랑 - 27 “206, 76, 148, 59” - 29 당신도 선교사입니다. - 31 다윗과 골리앗 - 34 어디가세요? - 36 장기기증 서약식을 마치며 - 38 깨끗해지고 싶습니다 - 40 추수감사절을 맞이하며 - 42 제주에서 띄우는 마지막 편지 - 44 새벽에 만난 천사 - 47 故정형순 집사님을 하늘나라로 보내드리고 - 50 하나님 감사합니다 - 53 마당구지 샘물 - 55 한라산에 오르며 - 58 제2부 성장을 향한 아름다운 도전 도창복지문화센터 재개관에 붙여 - 62 하나님이 아십니다 - 64 2010년 전교인 수련회를 마치며 - 66 물 사랑, 하나님 사랑! - 69 리모델링을 시작하며 - 71 성지순례를 마치며 - 74 5회 매화청소년백일장을 마치며 - 77 2010 도창 세계선교대회에 붙여 - 79 창립 18주년에 붙여 - 82 함병숙 권사님의 천국 환송식을 마치고 - 85 어느 집사님의 감사 - 88 새벽을 여는 사람들 - 90 에티오피아에서 온 편지 - 92 그릇을 준비 합시다 - 94 이혜숙 선교사를 베트남에 파송하며 - 96 너의 꿈은 무엇이니? - 99 목사님, 집으로 들어 가시지요 - 102 성경퀴즈 대회를 했습니다 - 105 허수아비에요 - 108 故서창자 권사님을 하늘나라로 환송하고 - 110 교회의 문을 잠갔습니다 - 113 당체 반공 구뎅이에서 뭘 하는지 - 115 창립 20주년 기념사업을 시작하면서 - 118 도창 김영남 장학회 설립에 즈음하여 - 120 제17회 사랑의 포도나누기 - 122 제5회 매화봉사상 시상에 부쳐 - 124 교회 창립 21주년에 부쳐 - 126 목사님, 받을 수 없습니다 - 129 김주석 목사님께 - 132 한글교실 수료식 및 송년의 밤을 마치며 - 134 제3부 성숙한 교회 따뜻한 교인 다문화 여성들 제주탐방을 다녀오며 - 138 효도주일 - 141 내 아버지가 되어주셔서 감사해요 - 143 캄보디아 선교세미나를 마치며 - 145 원로 목회자의 가르침 - 148 故서순덕 권사님의 소천에 부쳐 - 151 2015년 여름성경학교를 시작하며 - 153 캄보디아 사역자들의 감사편지 - 155 진규환, 김주형 장로 취임에 부쳐 - 156 믿음의 유종의 미를 거두자 - 158 故주복출 권사님 소천에 붙여 - 161 사랑의 릴레이 금식기도를 시작하며 - 163 2016년 캄보디아 선교를 다녀와서 - 166 세월호참사분향소 ‘찾아가는 주일예배’ - 168 졸지 말고 깨어 있으라 - 171 사랑의 운동회를 준비하며 - 173 제1회 사랑의 쌀 나누기를 시작하며 - 175 찬양대, 찬양단 임명에 붙여 - 177 방글라데시 단기선교를 다녀와서 - 179 세 분을 하늘나라로 보내드리며 - 181 목사님이세요 - 183 목사님 계세요? - 185 박순영 어르신을 생각하며 - 187 과유불급이라 - 189 故이동순 권사님 소천에 부쳐 - 191 제4부 복음의 삶을 사는 성도 40일 말씀양육 1기를 마치며 - 194 故이승철 권사님의 소천에 붙여 - 196 전교인이 드리는 찬양 - 198 감주 드실래요? - 200 자기 자리 지키기 - 202 故고은예 권사님의 소천에 붙여 - 204 전교인 수련회를 마치며 - 206 제23회 사랑의 포도 나누기 운동 - 209 故조옥분 권사님의 소천에 부쳐 - 211 보라! - 213 마른갈이, 헛삶이 - 215 故김철주 어르신의 소천에 붙여 - 217 청춘이 다 흘러갔어요. - 219 故주순남 권사님의 소천에 부쳐 - 221 문고리 심방을 마치면서 - 224 95년 만에 아멘 - 226 창립 28주년 감사주일 4행시 짓기 - 229 2021년 송년 주일을 맞으며 - 231 기도원을 내려오며 - 233 사순절 누가복음 산책을 떠나며 - 235 두 렙돈의 사랑 - 238 기도합니다 - 240 필리핀 성전건축 답사를 마치며 - 242 한 생명 경작운동 『300전도』를 하며 - 245 2022년 도창 김장담그기 - 247 故박진원 성도님의 소천에 - 250 故백승석 성도님의 소천에 - 252 창립 30주년 감사 성전 리모델링을 마치며 - 255 부록 - 도창교회 30년 연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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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창교회 창립 30주년을 맞으며”
‘아니 벌써’라는 유행가 가사처럼 어느새 30년이 지났다. 1993년 3월 14일 주일 오후 백승학 장로님 댁 앞마당에서 도창교회와 매화교회 성도들이 감리사님을 모시고 창립 예배를 드린 것이 엊그제 같은데 말이다. 도창교회는 매화교회 창립 40주년을 기념해서 도창동 3속을 분리해서 세운 교회이다. 감사하게 초대 담임목회자로 내가 부름 받아 지금까지 섬기고 있다. 지나간 목회의 여정을 돌아보면 떠오르는 단어는 하나이다. “감사”이다. 감사라는 말 밖에 다른 말을 드릴 수 없다.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었으면 오늘에 이르지 못했을 것이다. 하나님께 감사 그리고 장로님들과 성도들께 감사할 뿐이다. 특히 30년 역사 속에 한 알의 밀알이 된 성도들의 모습이 아른 거린다. 김영남 권사, 주복출 권사, 서순덕 권사, 서창자 권사, 이동순 권사, 함병숙 권사, 김동선 권사....이 외에도 열거할 수 없는 헌신자들의 수고가 있었다. 도창교회는 창립초기부터 우리마을교회를 지향했다. 교회가 마을 속에 존재한다고 할 때 철저히 마을 교회가 되도록 힘썼다. 그래서 일까? 지금은 소천하신 백승규 통장님께서 창립 10주년을 축하해 주시면서 다음과 같은 말씀을 해 주셨다. “목사님 도창교회는 우리 마을 교회입니다.” 우리교회 교인이 아닌 도두머리 마을대표인 통장님이 우리교회를 도두머리 도창교회 30년 이야기55 30주년 감사로 정상현 청년을 통해 교회 건축을 시작해 11월 말 봉헌할 예정이다. 우리교회는 3가지 교회상을 꿈꾼다. 하나님의 말씀 안에 성결한 교회, 예수님의 사랑을 나누는 따뜻한 교회, 성령 충만함이 삶속에 드러나는 즐거운 교회를 꿈꾼다. 아직 부족함이 많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우리교회에 주신 사명을 감당하므로 세상 가장 아름다운 교회를 꿈꾼다. 올해 감사하게 성전 리모델링을 했다. 새롭게 단장한 성전에서 하나님께 온전히 예배드리며 생명 구원에 전념하는 교회가 되기를 기도한다. 끝으로 “늘 곁에서 힘이 되어준 동역자인 사랑하는 아내 이은주 사모와 현지, 명지, 대호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 이 책에 실린 글들은 지난 30년간 주보에 실은 도창지기 목사의 목회편지이자 도창교회의 이야기다. 지면상 다 수록하지 못한 점은 아쉽지만 사랑하는 교우들과 다시 나누고 싶은 이야기를 소개하고자 함을 밝혀둔다. 다시 한번 오늘을 이르게 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린다. 2023년 5월 9일 도창지기 김주석 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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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는 김주석 목사님이 30년 동안 주보에 기고한 목회칼럼 중 교회와 마을이야기를 진솔하고 은혜롭게 기록한 내용을 재정리하여 소개한 책입니다. 읽다보면 목회자의 사랑과 성도들의 기도가 그대로 전달되는 감동이 있습니다. 동역한 목회자의 한 사람으로서 김목사님의 따뜻하고도 깊이 있는 글에 새삼 도전과 은혜를 받기도 합니다. 지역사회와 세계선교에 앞장 서 온 도창교회와 김주석 목사님의 달음박질이 한국교회의 희망의 푯대가 되고 있습니다. - 어항용 (매화감리교회 원로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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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창교회는 한국교회의 목회 패러다임의 모범적인 모델로 잘 알려진 교회입니다. 일반적으로 교회의 지역전도는 주민을 교회로 오라고 강조하는 반면 도창교회는 주민 속으로 들어가 그들의 정서와 필요를 함께 나누는 찾아가는 건강한 교회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도창교회 담임목사 김주석 목사님은 저와 함께 협성대학교에서 학원선교에 참여해 주셨고, 무엇보다 한국교회의 변화를 위해 〈한국서번트리더십훈련원〉에서 동역하며 미래사회의 교회의 역할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사례를 나누기도 했습니다. 사람은 그가 걸어 온 길을 보면 그 인생과 인격을 알 수 있듯이 교회 역시 그 교회의 사역과 지역이 그 교회를 어떻게 이해하느냐로 알 수 있습니다. 도창교회가 지난 30년 동안 지역사회와 함께 한 사역들을 보면 마을 주민들이 도창교회를 ‘우리마을교회’라고 자랑하기에 전혀 손색이 없습니다. - 유성준 (전, 협성대학교 총장 대행, 현, 한국서번트리더십훈련원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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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도창교회를 사랑합니다. “도두머리 도창교회 30년 이야기”에서 기록하고 있듯이 첫째 교회가 지역사회와 함께하였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마을이 하는 일에 늘 옆에 있었고 동참하였습니다. 둘째로 도창교회는 마을을 위해 봉사하는 것을 넘어서서 마을의 분위기를 정감 있고 따뜻한 마을이 되도록 앞장서서 선도해 나가셨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도창교회는 마을을 위해 봉사하면서 그 안에 마을을 향한 메시지가 담겨있었습니다. 가족같은 마을이 되자는 것이었습니다. 셋째는 도창교회의 헌신 때문입니다. 도창교회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한 것은 매화동의 마을활동가라면 누구나 다 알고 있습니다. 김주석 목사님은 진정한 신앙인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마을에서 풀어가셨습니다. “도두머리 도창교회 30년 이야기”가 그 증거입니다. - 이명훈 (시흥시 매화동주민자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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