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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말
마음의 고향 잃어버린 꽃 희망의 햇살이 나를 비춥니다 나는 그저 나일 뿐입니다 용서하여요 당신의 오른손을 당신은 알지 못합니다 위로 다시 사랑할 수 있도록 우리 약속할래요 당신과 나 별은 빛나건만 작은 행복 목소리 눈물이 흐를 때에는 다시 태어난다면 나는 빛입니다 당신은 나의 무릎베개입니다 불안은 없어요 눈이 부신 어느 날에 쓰러지고 또 쓰러진다 하여도 뜬구름이라는 인생 옳음이란 무엇인가 사람의 숲으로부터의 고통 노동의 삶1 노동의 삶2 가족 걱정은 흰 눈처럼 녹아내려요 당연한 일인데 말이에요 고향의 노래 꽃에게 내일은 길 위에 선 우리는 외로운 사람들 이 길 위에서 희망에게 우리 집 봄빛 가득히 비춰 오는 날 나는 봄을 알지 못해 밥그릇 안에는 내 마음의 집에서 앎 미약한 숨결 너의 곁에는 인생은 덧없다 하지만 영원이라는 시간 너머로 귀뚜라미는 노래하고 세상은 물질에 취하여 나는 하얀 눈을 밞았던 때를 기억합니다 희망이라는 씨 흰 눈이 내려와 흰 눈에게 안녕 겁 사랑이란 무엇일까요 사랑하고 있습니까 살아가고 있습니까 한낱 흙으로 돌아감을 고통의 산물 술은 괴로움과 친구라지요 그날에1 그날에2 당신의 영혼 속에 사는 발걸음에 대하여 사랑은 모든 걸 잠들게 해 그대가 없는 이 밤을 나는 원치 않습니다 꽃 사랑이란 꽃을 피우길 물드는 사랑 그것을 사랑이라 이름 짓는다 바람 죄 가면 사랑은 빼앗긴 영혼 반딧불 작은 방 안에서 아이들을 위하여 우리는 끊임없이 내게 물을 때 잃어버린 시간 쉬운 일 세상에는 참으로 올바르지 못한 침묵 꿈을 꾸는 사람을 보았나요 주검이 다가올 때까지 유예하다 그대는 위대한 사람 울고 있나요 그대 사랑은 죽지 않았습니다 커다란 사랑에 대하여 오라 그대여 흰 눈은 내려오는데 품 땀 흘려 일하는 그대에게 당신 마음에 핀 나의 꽃을 사랑해 주세요 선물 고백 행복 난 당신의 사랑 속에 빠져들어요 꽃으로 오시렵니까 입맞춤 첫 새벽하늘을 마주하며 무엇도 원망치 말라 흙 투명 우산 중독 삶이 행복한 이유 원형 식탁 나비가 내려앉는 그곳에 축복의 메아리 세상을 뒤덮고 나무 사랑의 시간 노인과 나 신이시여 허락하옵소서 시간에 기대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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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알지 못합니다
오늘 하루 당신은 누군가에겐 선물이고 위로였다는 것을 당신은 알지 못합니다 오늘 하루 당신은 누군가에겐 선물이고 기쁨이었다는 것을 ---「당신은 알지 못합니다」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