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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받은 라이카는 생각했어.
‘드디어 나에게도 꿈에 그리던 집이 생겼구나!’ 모험을 마친 친구들은 그들만의 새로운 행성에서 행복하게 살았단다. 그거 알아? 지구의 개들은 북쪽이든 남쪽이든, 빙하에서든 사막에서든, 허공을 향해 코를 들어올리곤 해. 어느 마법 같은 밤, 새로운 별자리가 생겼대. 그리고 수많은 별들이 반짝거렸다는군! 독자들은 이 작품의 선장 격인 라이카의 꿈을 수용하면서 그동안 우리가 접한 ‘라이카 이야기’에서 느꼈던 분노와 슬픔, 불신과 불안에서 해제됩니다. 그리고 우주선이 새로운 행성에 멈출 때마다 맞닥뜨리는 다양한 만남과 발견 속에서 한층 더 성장하는 라이카에 동화됩니다. 최초 우주 비행사의 진짜 이야기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