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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별의 먼지다
천체물리학자 위베르의 다정한 우주 수업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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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에세이 top100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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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장 밤하늘 아래서
2장 별까지의 거리는 얼마나 되나요?
3장 별은 무엇으로 만들어졌죠?
4장 태양은 무엇 때문에 뜨거운 거예요?
5장 태양의 나이는 어떻게 알아요?
6장 우리는 별의 먼지다
7장 벌집과 은하
8장 팽창하는 우주
9장 우주의 역사
10장 우주의 나이는요?
11장 우주에는 우리밖에 없는 건가요?
12장 자연은 문자의 구조와도 같다
13장 자연의 단계
14장 파스칼과 사다리의 위쪽
15장 돌판
16장 멀티버스
17장 시계와 시계공
18장 블랙홀이 뭔가요?
19장 암흑 물질
20장 암흑 에너지와 우주의 미래
21장 고민

저자 소개2

위베르 리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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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bert Reevs

캐나다 퀘벡에서 출생. 프랑스인이 가장 사랑하는 천체물리학자이자 과학저술가이다. 맥길대학교와 코넬대학교에서 천체물리학을 공부하였고, 1960년대에는 미국항공우주국(NASA)에서 고문으로도 활동했다. 프랑스 국립과학연구센터 책임연구원을 지냈으며, 프랑스 레지옹 도뇌르 훈장을 받았다. 25권 이상의 대중교양서를 펴냈으며, 그중 여러 권이 번역되어 베스트셀러 작가로 알려졌으며, 과학을 대중화하는 데 크게 이바지했다. 몬트리올과 파리에서 우주론을 가르쳤으며, 2001년 아인슈타인상을 수상하였다. 2000년 이후 환경운동가로 변신한 그는 사라져가는 생물보호를 위해 힘쓰고 있으며, 환경단체
캐나다 퀘벡에서 출생. 프랑스인이 가장 사랑하는 천체물리학자이자 과학저술가이다. 맥길대학교와 코넬대학교에서 천체물리학을 공부하였고, 1960년대에는 미국항공우주국(NASA)에서 고문으로도 활동했다. 프랑스 국립과학연구센터 책임연구원을 지냈으며, 프랑스 레지옹 도뇌르 훈장을 받았다. 25권 이상의 대중교양서를 펴냈으며, 그중 여러 권이 번역되어 베스트셀러 작가로 알려졌으며, 과학을 대중화하는 데 크게 이바지했다. 몬트리올과 파리에서 우주론을 가르쳤으며, 2001년 아인슈타인상을 수상하였다. 2000년 이후 환경운동가로 변신한 그는 사라져가는 생물보호를 위해 힘쓰고 있으며, 환경단체 ‘인류생물다양성협회’와 ‘프랑스생명다양성기구’의 명예회장직을 맡고 있다. 우리나라에 번역 소개된 저서로는 《위베르 씨, 내일의 지구를 말해주세요》 《우리가 꼭 알아야 할 생물다양성 그림 백과》 《천체 물리학자 위베르 리비스의 은하수 이야기》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우주 이야기》 《괜찮아 우리는》이 있다.

위베르 리브스의 다른 상품

프랑스 문학 및 프랑스어 교육공학을 공부했으며 현재 르아브르 대학에서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마크 레비, 마르탱 파주, 프랑수아 글로르 등의 작품들을 다수 번역했습니다. 지금까지 옮긴 책으로는 『그림자 도둑』『밤1, 2』『낮1, 2』『차마 못 다한 이야기들』『꼬마 꾸뻬, 인생을 배우다』『아빠, 어디가?』『바보들은 다 죽어버려라』『나는 지진이다』『다이어트 소설』『그 후에…』『백장의 백지』『샤바의 소년』『꼬마 꾸뻬, 인생을 배우다』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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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4월 17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184쪽 | 210g | 110*170*15mm
ISBN13
9791170403845

출판사 리뷰

138억 년 동안 이어진 거대한 이야기
칠흑 같은 우주에서 건져 올린 생의 눈부신 비망록

우리는 흔히 우주를 우리와는 상관없는 무한하고 차가운 공간, 혹은 정복해야 할 미지의 대상으로 여기곤 한다. 하지만 세계적인 천체물리학자 위베르 리브스는 우주를 바라보는 우리의 시선을 뒤집는다. 그는 수식과 도표가 가득한 과학자의 언어를 내려놓고 밤하늘 아래 손녀에게 들려주는 다정한 대화의 형식을 빌려 우주와 인간의 연결고리를 문학적으로 복원한다.

“우리는 모두 별의 먼지란다.”라는 말은 단순한 수사가 아니다. 수십억 년 전 거대한 폭발과 함께 흩뿌려진 원소들이 시공간을 가로질러 인간 존재를 이루게 되었다는 과학적 사실이다. 저자는 이 장엄한 생의 기원을 한 편의 시처럼 풀어내며 우리 각자가 우주의 찬란한 역사임을 일깨워 준다. 자신이 작게만 느껴지는 순간, 이 책은 우리가 탄생하기까지의 눈부신 여정을 기록한 비망록이 되어 줄 것이다.

찰나를 살고 영원의 시간을 마주하는 법, 가장 지적인 우주 산책

우주를 이해한다는 것은 단순히 행성의 이름을 외우거나 빛의 속도를 계산하는 일이 아니다. 그것은 광활한 시간과 공간 속에서 ‘나’라는 존재의 좌표를 찾는 철학적인 행위이다. 『우리는 별의 먼지다』는 과학적 이성으로 증명된 사실들 위에 삶에 대한 깊은 성찰을 덧입힌 인문학적 우주 에세이이다.

저자는 보이지 않는 블랙홀의 신비부터 생명이 싹튼 지구의 경이로움에 이르기까지 밤하늘이라는 거대한 책의 장을 독자와 함께 한 쪽씩 넘겨 나간다. 이 지적인 산책을 통해 우리는 한 점 먼지보다 작은 존재가 어떻게 우주 전체를 아우르는 지성과 마음을 지니게 되었는지 깨닫게 된다.

책장을 덮고 나면 이전과는 전혀 다른 밤하늘이 눈앞에 펼쳐질 것이다. 그것은 우리가 돌아갈 고향이자 우리의 모습을 비추는 다정한 거울이다. 『우리는 별의 먼지다』는 사회 공해로 오감이 마비된 현대인들에게 우주처럼 소음이 사라진 비움의 시간을 선물한다. 그 정적의 자리에서 마주하게 될 우주의 유산은 공허했던 우리 내면을 별의 경이로움과 생명의 온기로 다시금 가득 채워 줄 것이다.

추천평

우주는 대개 우리를 압도하는 방식으로 다가온다. 끝을 가늠할 수 없는 거리와 시간 그리고 그 앞에서 한없이 작아지는 인간. 그러나 《우리는 별의 먼지다》는 그 익숙한 감각을 뒤집는다. 이 책에서 우주는 멀리 있지 않으며 한 할아버지가 손녀에게 들려주는 이야기 속에서 서서히 가까워진다.

무엇보다 인상적인 것은 이 모든 설명이 손녀의 질문에서 시작된다는 점이다. “왜 우리는 존재하나요?” “우주에는 우리밖에 없나요?” 처음에는 단순해 보이던 질문이 점점 방향을 바꾼다. 별까지의 거리를 묻던 질문은 자기 존재의 기원을 묻는 질문으로, 우주의 구조를 이해하려는 호기심은 삶의 의미를 묻는 사유로 확장된다. 세계는 넓어지고 더 가까워진다.

이 책은 우주에 대한 설명서가 아니다.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을 바꾸는 책이다. 저 멀리 있는 별을 바라보던 눈이 자기 자신을 향하게 되는 순간, 과학은 지식의 영역을 넘어 삶의 태도가 된다. - 정재승 (KAIST 뇌인지과학과, 융합인재학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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