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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와 함께 가정예배
부모 세대가 함께하는 가정예배 문화 만들기
김기억
꿈미 202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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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추천사
서론

CHAPTER 01 가정예배 Origin

1. 기적으로 시작된 예배 공동체, 초대교회
2. 가정으로 확장된 예배
3. 예배로 전해지는 믿음
- Origin을 발견했다면

CHAPTER 02 가정예배 Blueprint

1. 설계도 기초 작업: 가정예배 재정의(Renewal)
2. 설계도 구상하기: 공동체적 사명으로 인식하기
3. 설계 도구 준비하기: 사명을 이룰 도구 준비하기
4. 기본 설계도 그리기: 가정예배를 문화로 만들기
5. 실시 설계도 그리기: 가정예배를 세우는 다섯 가지 전략
- Blueprint를 그렸다면

CHAPTER 03 가정예배 Build up

1. 가정예배 순서 이해하기
2. 교회 공동체와 함께 세우는 가정예배
3. 가정이 함께 세우는 교회 문화

결론

저자 소개 1

수영로교회 가정사역영역 총괄 목사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M.Div 미국 남침례 신학교(South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 _ 교육학 석사 (M.A.C.E.) _ 교육목회학 박사 가족 목회 전공 _ (D.Ed.Min in Family Mini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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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6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176쪽 | 135*202*20mm
ISBN13
9791198317728

책 속으로

가정예배는 ‘공동체적으로’ 이해해야 한다. 각 가정은 본래 ‘흩어진 교회’이기에 각자의 집에서도 예배드리는 것이다. 독립된 가정이 드리는 독자적인 예배가 아니다. 교회에 모여서 드리는 예배가 있다면, 집에 흩어져서 드리는 예배도 있는 것이다. 이제 예배는 성전에 국한되지 않는다. 어디에나 계신 하나님은 어디서나 예배를 받으신다. 한곳에서 드려지던 예배가 일상의 곳곳에, 도시의 곳곳에 흩어져서 드리는 예배로 확장된 것이다.
--- p.30

예배를 통해 가정을 복음으로 채워야 사랑할 수 있다.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 되는 경험을 해 본 사람은 알 것이다. 가족이 함께 찬양하면 새로운 기쁨이 있다. 가족이 함께 말씀을 읽으면 공예배에서 느낄 수 없는 감격이 있다. 사랑하는 가족의 손을 잡고 함께 기도하면 감사의 눈물이 나온다. 세상 어디서도 느낄 수 없는 은혜가 ‘가정예배’에 있다.
--- p.68

우리는 가정예배의 목적을 ‘자녀 교육’에 둘 때가 많다. 그래서 자녀를 중심으로 가정예배를 진행한다. 자녀의 수준에 맞는 찬양을 준비하고 의도를 담은 질문을 던진다. 그러나 의도를 가진 질문은 자녀의 흥미를 끌 수 없다. 오히려 자녀가 가정예배를 거부하게 할 뿐이다. 잔소리 듣는 시간을 피하지 않을 자녀는 없기 때문이다. ‘자녀를 위한’ 가정예배는 지속될 수 없다. 가정예배는 언제나 ‘하나님을 위한’ 순수한 예배 시간이 되어야 한다.
--- p.104

가정예배도 온라인을 통해 새로운 가능성을 마주했다. 여러 가정이 ‘흩어진 교회’가 되어 함께 예배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 이것은 혁신(Innovation)이다.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넘어 가정들이 연결되는 세상이 열렸다. 이제는 목회자나 평신도 리더가 온라인을 통해 예배를 인도하고 각 가정은 각자의 집에서 예배하는 ‘공동체적 가정예배’를 구현할 수 있다.

--- p.149

출판사 리뷰

“해답은 언제나 우리 가까이에 있다!”
이규현 목사, 한창수 목사, 주경훈 목사 추천

가정예배는 각 가정의 일이 아닌, 부모 세대의 공동체적 사명이다!


한국교회에서 사라지는 다음세대에 대한 위기의식이 제기된 지는 오래다. 많은 사람이 다음세대를 살리기 위한 대안을 외치고 있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음을 모두가 느끼고 있다. 그럼에도 절대 포기할 수 없는 이유는 단 하나다. 하나님도 우리를 포기하지 않으시기 때문이다. 저자는 그 문제에 대한 해결책으로 ‘교회 공동체와 함께 세우는 가정예배’를 제시한다. 가정예배에 대한 중요성은 언급하지 않아도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이다. 그리고 가정예배를 드리는 것을 실천으로 옮기기 어려운 이유 또한 모두가 아는 사실이다. 바로 우리 주변에 가정예배를 방해하는 요소가 너무나 많기 때문이다. 가정예배 드리기를 시도했으나 한두 번의 피치 못할 상황으로 인한 타협 혹은 가족 구성원의 비협조적 태도로 결국 가정예배를 드리지 않는 것으로 이어진다. 이 책은 그런 당신에게 세상의 파도와 맞서는 일은 혼자서 감당할 수 없는 일임을 말해 준다. 그리고 그런 당신을 위해 가정예배를 세우기 위한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을 제시한다.

새롭게 다시 시작하는 가정예배!

가정은 ‘흩어진 교회’이며, 예배하는 가장 작은 공동체다. 예배하는 가정의 사명을 감당하기가 너무 어렵다면, 가정예배를 다시 시작하고 싶다면, 혼자서 가정예배를 감당하기가 벅찼다면 이제 이 책을 통해 다시 도전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자는 가정이 함께 예배하기 위해서는 처음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한다. 기존에 알고 있던 가정예배는 잊어야 한다. 가정예배의 근원(Origin)을 알고, 이를 통해 가정예배의 설계도(Blueprint)를 새롭게 그리고, 가정예배의 문화를 만들어 가야(Build up) 한다. 무엇이든 기초가 가장 중요하다. 온 가족과 교회가 다 함께 말씀을 읽고, 찬송하고, 감사하고, 기도하기 위한 가장 뜨거운 노력을 시작할 때다. 더는 늦춰서는 안 된다. 이제는 ‘교회의 신앙 유산’으로 가정예배를 세울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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