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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 출판사 서평 복붙은 하지 않기로 해요!
1장 서평 크리에이터 1. 공짜 책 때문에 시작한 블로그 2. 읽고 그냥 덮으시게요? 아웃풋 독서의 최고봉, 서평 쓰기 3. 내 콘텐츠 찾고, 인플루언서 되기 Tip 네이버 도서 인플루언서 도전 2장 서평 후감을 소개합니다 1. 서평이랑 독후감이 그렇게 달라요? 2. 서평 후감은 이렇게 씁니다 3. 거대 담론 대신 나의 이야기를 씁니다 Episode 글쓰기가 혜진씨를 살렸네요! 3장 예열하는 책 훑기 1. 제목과 표지, 대충 보셨다고요? [1일 차 서평 연습] 2. 작가는 뭐하는 사람인교? [2일 차 서평 연습] 3. 띠지와 서지도 살펴보기 [3일 차 서평 연습] 4. 막막할 땐 첫 문장을 이렇게 씁니다 [4일 차 서평 연습] 4장 시동 거는 책 읽기 1. 목차와 서문에 키워드가 있다! [5일 차 서평 연습] 2. 핵심 키워드를 찾아라! [6일 차 서평 연습] 3. 저자는 만능 신이 아닙니다, 비평하기 [7일 차 서평 연습] 4. 발췌문은 어디서? [8일 차 서평 연습지 5장 발동하는 글쓰기 1. 요약하기는 딱 내 이해 수준 만큼 [9일 차 서평 연습] 2. 장르별 서평 쓰는 법 - 에세이 [10일 차 서평 연습] - 소설 [11일 차 서평 연습] - 인문/자기계발서 [12일 차 서평 연습] - 경제경영서 [13일 차 서평 연습] - 그림책 [14일 차 서평 연습] 3. 이럴 땐 이렇게 써보자고요 6장 토닥이며 고치기(퇴고하기) 1. 퇴고할 때 봐야 할 것들 2. 퇴고하기 팁 [15일 차 서평 연습] 7장 매일 쓰는 사람이 작가입니다 1. 이것만 지켜도 글쓰기 레벨 업! 2. 매일 하기 좋은 글쓰기 루틴 3. 첫 책의 소재가 된 필사 노트 4. 블로그에 서평 쓰기 팁 Tip 전자책 써볼까요? 에필로그 / 과정을 기록하니 콘텐츠가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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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기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서평 쓰기인데, 어쩌면 우리 모두 읽기라는 인풋에만 집중하고, 제대로 읽었는지 검증해볼 수 있는 쓰기는 등한시하고 있는 것인지도 모르겠어요. 서평을 제대로 쓰려면 자연스럽게 ‘잘’ 읽을 수밖에 없습니다. 책은 재밌게 읽었는데, 남는 게 없다면 ‘읽는 방법’뿐 아니라 ‘쓰는 방법’에 대해서도 고민해보세요. 최고의 독서 아웃풋이 서평이니까요. 어른이 된 후에도 제대로 배우지 못했던 ‘쉽게 서평 쓰는 법’, 이제부터 시작합니다.
---「1장 〈서평 크리에이터〉 18쪽」중에서 저도 ‘콘텐츠’라는 단어를 들었을 때 막연한 동경, 현실과 동떨어진 괴리감이 동시에 느껴졌어요. 그러다 블로그에 쌓은 서평이 300개에서 400여 개를 넘어가면서 느꼈습니다. 콘텐츠를 다른 곳에서 찾을 필요가 없더라고요. 내가 꾸준하게 기록을 남기고 있다면 그것이 바로 나의 콘텐츠가 됩니다. ---「1장 〈서평 크리에이터〉 31쪽」중에서 또 다른 예시를 《내 문장이 그렇게 이상한가요?》 (김정선, 유유출판사)라는 책으로 들어보겠습니다. 사실 책 날개 부분에 저자 소개가 자세히 되어 있지만 ‘저자를 개인적으로 좀 더 알고 싶다’는 생각이 들면, 찾아보는 사이트가 있습니다. 인터넷 서점 예스24에서 운영하는 ‘채널 예스’입니다. 채널 예스에는 저자 인터뷰 혹은 강연 후기 같은 정보가 가득합니다. 김정선 작가의 인터뷰가 실려 있어 읽어봤습니다. (2019.5.23 책읽아웃 ‘글에 빠져들면 실수하는 거예요’) ---「3장 〈예열하는 책 훑기〉 79쪽」중에서 서평은 단순히 글쓰기 연습을 하기 위해, 다른 사람에게 좋은 책 정보만 주기 위해 쓰는 글이 아닙니다. 나 자신의 제대로 된 독후활동을 위해서 쓰는 글이기도 하므로, 개인적으로 적용할 만한 문장도 발췌문으로 뽑아두세요. 다만 개인적으로 좋았던 문장만 잔뜩 발췌한다면 서평이 아니라 독후감이 되겠지요? 정해진 건 아니지만, 저자의 강조 메시지 발췌를 8, 개인 적용 메시지 발췌를 2 정도의 비율로 하면 서평의 객관성을 유지할 수 있겠습니다. ---「4장 〈시동 거는 책 읽기〉 122쪽」중에서 그 뒤로 몇 년간 책쓰기를 위한 글은 쓰지 않았습니다. 절대적으로 인풋이 필요한 시간이라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그 어느 때보다 다양하고 많은 책들을 읽고, 부지런히 서평을 남기며 다시 아웃풋 할 날을 기다렸죠. 누군가 시간을 들여 읽어줄 수 있는 가치 있는 경험과 이야기거리가 내 안에 있는가가 필력보다 훨씬 중요합니다. ---「7장 〈매일 쓰는 사람이 작가입니다〉 210쪽」중에서 아직은 장문 단문 따질 때가 아니다 싶으면, 이것만 기억하세요. 한 문장엔 한 주제만 담아서, 세 줄 이상 넘어가지 않도록, 주어와 서술어 호응이 맞는지, 이 세 가지만 적용해도 전달력이 좋은 문장을 쓸 수 있답니다. ---「7장 〈매일 쓰는 사람이 작가입니다〉 213쪽」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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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인플루언서 ‘다정한 어흥이’의 서평 특강
“서평부터 써보세요~!” 책을 제대로 읽고 싶다면, 글쓰기 연습을 충분히 하고 싶다면, 나만의 콘텐츠를 갖고 싶지만 당장 뭘 해야 할지 막막하다면, 서평부터 써보기를 권한다. 책읽기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서평 쓰기’다. 최고의 독서 아웃풋은 서평이다. 서평을 제대로 쓰려면 자연스럽게 ‘잘’ 읽을 수밖에 없으며, 요약하고 정리하는 습관도 길러진다. ‘쓰는 방법’을 알면, 쉽게 서평을 쓸 수 있게 된다. 서평은 매번 창조적으로 글을 쓸 필요 없이 일정한 구조를 갖추면 쉽게 글을 쓸 수 있다. 책 내용을 잘 요약하는 방법, 키워드를 찾는 방법, 내 의견을 넣는 방법을 알면 쉽다. 서평을 꾸준히 쓰다 보면 그 자체로 ‘나의 콘텐츠’가 된다. ‘다정한 어흥이’ 이혜진 작가는 공짜 책을 받아 서평을 쓰기 위해 네이버 블로그를 시작했다. 첫 서평 첫 문장을 쓰는 데 10분이 걸릴 만큼 초보였지만 꾸준히 읽고 글을 쓴 덕분에 도서 인플루언서가 되었고, 도서관에서 서평 강의도 하게 되었으며, 그 과정에서 이 책 『서평 쉽게 쓰는 법』도 출간하게 되었다. 나를 살린 글쓰기, 치유하는 글쓰기, 돈이 되는 글쓰기, 성장하는 글쓰기 “힘든 시기를 버텨낼 수 있었던 건 책을 읽고 글을 쓰는 순간이 있어서였다. 지나고 보니 글쓰기가 나를 살렸고, 글쓰기 덕분에 치유되었다”고 저자는 『서평 쉽게 쓰는 법』에서 말한다. 책을 읽고 서평을 쓰며 자꾸자꾸 새로운 시도를 해보게 되고, 좀더 체계적으로 공부해보고 싶어 대학원 독서교육과에도 진학했다. 서평이 쌓여 콘텐츠가 되었고, 여러 커뮤니티와 도서관 등 기관에서 ‘서평 쓰는 법’에 대한 강의 요청도 들어오기 시작했다. 책 좋아하는 일반 독자들은 물론, 도서관 사서들에게도 필요한 내용을 담아 『서평 쉽게 쓰는 법』을 썼다. 책은 저자가 서평 크리에이터가 된 계기에서 시작하여, 서평과 독후감, 서평 후감에 대해 설명한 후 책 훑기, 책 읽기, 글쓰기, 퇴고로 이어진다. 에세이, 소설, 인문/자기계발서, 경제경영서, 그림책 등 장르별 서평 쓰는 법을 저자의 서평 예시와 함께 다루었고, 본문 중간중간 쉽게 따라 써볼 수 있는 ‘서평 쓰기 팁 15’도 수록했다. 아무리 좋은 것도 쉬워야 선뜻 시작할 수 있고, 재밌어야 계속 할 수 있다. 책 좋아하는 이들이라면 모두 잘 써 보고 싶은 ‘서평’, 그것도 쉽게 쓸 수 있는 방법을 담은 이 책의 일독을 권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