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사 신춘문예에 동화 『꽃 관』이 당선되어 어린이책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달밤에 여럿이 함께 무리지어 신명나게 춤추는 강강술래의 매력에 흠뻑 빠져 이 글을 썼습니다. 우리나라 문화에 관심이 많아 『솥찜질에 처하노라』 『새우젓 사려』 『둥글둥글 지구촌 문화유산이야기』 등을 썼습니다
대학에서 공예를 공부하고, 지금은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보름달의 풍요로운 기운과, 그 아래서 강강술래를 하는 여자들의 활기찬 생명력을 표현하고자 노력했습니다. 『나, 화가가 되고 싶어!』 『달라도 친구』 『콩쥐 팥쥐』 『약속은 즐거워!』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