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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序)
· 짐을 묶으며 · 인생의 정체 · 깨달음을 얻은 순간 · 어디로 갈까? · 서울아 잘 있거라 · 백리금파(百里金波)에서 · 농담과 소화제 · 물레대가리 씨를 방문 · 괴이한 능변(能辯) · 쫄쫄국 공격 · 불원천리(不遠千里)하고 · 신판 법 타령 · 집게 형벌의 수난 · 실과 비누를 · 심야의 고함 · 길순의 애사(哀史) · 아, 행복! · 쌍둥이의 일생 · 돌 나귀가 되어서 · ‘똥통’을 메고 · 점심을 굶고 · 식전(食前)의 괴성 · 성불(成佛)한 돼지고기 · 허공두(許空頭)선생의 열변 · 인생은 ‘요강’같다 · 명성아 없어져라 · 욕(辱)과 활력소 · 문어를 삶아먹다 · 졸부(猝富)가 되고 나서 · 학교의 정체 · 삼백만 원을 이렇게 쓰다 · 암야(暗夜)의 비가(悲歌) · 늙은이를 구하려 · 나귀를 팔고 · 무하(無何)는 어디로? · 등고(登高)유감 · 애련(哀戀)마저 버리라 · 풀잎에 반짝이는 별 · 고적(孤寂)의 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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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원북스의 한국 근대 문학 컬렉션은 우리 근대 소설사에 있어서
그 선구적 역할을 담당했던 김상용의 문학세계를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일반 독자들에게 널리 소개하고자 하는 데에 그 목표를 둡니다. * 희원북스의 한국 근대문학 컬렉션은 발표 당시의 원전에 충실해야 한다는 원칙 아래 발표 당시의 신문?잡지의 원문과, 단행본 간행 당시 초판본을 대조하여 고어, 사어(死語)를 최대한 살렸고, 방언의 경우에도 손대지 않았습니다. 또 현행 한글 맞춤법에 따라 어려운 옛말은 쉬운 현대말로 풀어 썼으며 이해를 돕기 위해 한자 및 주석을 병기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