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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소원을 찍어 봐!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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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종민김민혜 그림
가문비어린이 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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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작가의 말
1. 라이벌의 등장
2. 마법 카메라를 만나다
3. 예은이의 전성시대
4. 갈림길에서
5. 내 모습을 돌려줘!
6. 가을밤이 준 선물

저자 소개 2

티처빌원격교육연수원의 ‘왕초보도 쉽게 스텝박스로 즐거운 수업 만들기’와 하이컨텐츠원격교육연수원의 ‘즐겁고 건강한 줄넘기 수업 만들기’ 직무연수 강사로 활동 중이다. 줄넘기 분야 유소년스포츠지도사 자격(국민생활체육진흥법 시행령 제9조의 4항에 의한 국가 자격증) 및 줄넘기 강사·지도자·심판 자격, 스텝박스 지도자 자격을 갖추고 있으며, 한국스텝박스협회 주니어 프로그램 연구 위원이자 한국더블밴드리듬트레이닝센터 교육이사로 활동하였다. 한국스텝박스협회 2021 최우수 지도자상을 수상하였다. ‘스텝 교구 및 이를 포함하는 스텝 교육 시스템’을 발명,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공주교육대학교대
티처빌원격교육연수원의 ‘왕초보도 쉽게 스텝박스로 즐거운 수업 만들기’와 하이컨텐츠원격교육연수원의 ‘즐겁고 건강한 줄넘기 수업 만들기’ 직무연수 강사로 활동 중이다. 줄넘기 분야 유소년스포츠지도사 자격(국민생활체육진흥법 시행령 제9조의 4항에 의한 국가 자격증) 및 줄넘기 강사·지도자·심판 자격, 스텝박스 지도자 자격을 갖추고 있으며, 한국스텝박스협회 주니어 프로그램 연구 위원이자 한국더블밴드리듬트레이닝센터 교육이사로 활동하였다. 한국스텝박스협회 2021 최우수 지도자상을 수상하였다. ‘스텝 교구 및 이를 포함하는 스텝 교육 시스템’을 발명,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공주교육대학교대학원에서 교육상담을 수료하고 현재 공주교육대학교부설초등학교에 재직 중이다. 줄넘기와 스텝박스를 활용한 체육과 표현 활동 지도법 강의를 위한 유치원·초등 1급 정교사 강의 출강을 비롯하여 교사학습공동체, 전국교사줄넘기직무연수, 체육교사 대상 학교스포츠클럽지도법 등 수차례 강의 출강을 하였으며 수년간 방과후·주말체육 강사 경험이 있다. 『즐겁고 건강한 줄넘기 레시피』, 『즐겁고 건강한 고무줄놀이 레시피』를 저술하였다. 창작동화 『소원을 찍어 봐! 찰칵!』 등을 저술하는 등 동화작가로도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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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김민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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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게 아동 동화 일러스트를 그리고 있다. 어릴 적 동화 읽던 마음이 그림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전달되기를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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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5월 31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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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파일/용량
EPUB(DRM) | 72.50MB ?
ISBN13
9788969025852

출판사 리뷰

외모 경쟁에 휩쓸리다 함정에 빠진 아이들의 이야기

외모보다 내면의 아름다움이 더 중요하다는 말을 그대로 받아들일 10대가 의외로 많지 않을 수도 있다. 왜냐하면 그들은 이미 현실에서 자신의 외모에 대한 냉정한 판단을 수없이 경험했기 때문이다. 외모의 비교 대상은 텔레비전에 나오는 연예인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래서 아름다움에 대한 그들의 갈망은 끝을 보이지 않는다.

예은이는 뚱뚱하고 못생겼지만, 공부도 노래도 운동도 최고여서 반에서 인기가 좋다. 하지만 예쁘고 날씬한 소현이가 전학 오자 아이들의 관심이 그쪽으로 쏠린다. 어느 날, 예은이는 학교 앞 문구점에 들렀다가 새로 들어온 뽑기 기계에서 소원을 들어주는 마법 카메라를 뽑는다. 그러나 예은이는 소원을 빌 때마다 대가로 자신의 소중한 것을 주어야 했다.

예은이는 반 아이들이 뚱뚱하고 못생겨지는 대신, 자기는 예뻐지고 날씬하게 해 달라고 빌어서 또다시 인기를 얻는다. 하지만 선생님 심부름을 하느라 제대로 챙기지 못해 마법 카메라가 어진이에게 넘어가게 되자, 인기를 하루아침에 빼앗기게 된다. 못생기고 뚱뚱해진 소현이는 화장실에 갔다가 어진이가 마법 카메라에 소원을 비는 것을 보고 예은이 때문에 이 모든 일이 일어났다는 것을 알게 된다. 예은이는 장난감과 마법 카메라를 바꿔치기하여 다시 예뻐지고, 뚱뚱하고 못생기게 된 어진이는 전학을 가 버린다. 모든 것을 알고 있는 소현이는 마침내 바닷가 파도공원으로 예은이를 불러낸다. 둘은 밀고 당기며 싸우다 그만 카메라를 바다에 빠뜨리고 만다. 소현이가 평생 이렇게 살아야 하느냐며 절망에 빠져 울부짖는 것을 보자, 예은이는 그제야 자기가 얼마나 큰 잘못을 저질렀는지 깨닫게 된다.

아이들은 마법에 걸린 채로 살아가야 하는 것일까? 그 와중에도 혼자만 예쁜 예은이는 그래도 다행이라 여기며 살게 될까?

과도한 외모 경쟁에 휩쓸려 무모하게 행동하다 결국 함정에 빠지는 이 이야기는, 마법 카메라가 정말로 있다면 초등학교 교실에서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일이기에 어린이들에게 공감을 주기에 충분하다. 또한 등장인물의 됨됨이나 사상보다는 문제의 풀이와 해결에 훨씬 중요성을 두고 있어 박진감 있게 읽힌다. 작가는 학교 현장에서 섬세하게 관찰한 어린이들의 심리를 이야기 속에 용해시켜, 교실에서 친구들과 다정하면서도 정의롭게 지내고 싶은 어린이들의 꿈을 실현시켜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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