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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 91부 제로 데이 공격 … 10박제된 인생 … 13시간의 두 얼굴 … 27유령의 메시지 … 37빨간 약의 비밀 … 50엄마가 떠난 시간 … 70바나나우유의 정체 … 802부 백도어의 침입자 … 96미로 속으로 … 98멋진 신세계 … 110천국의 메뉴판 탕후루, 캔디, 아이스 … 126악마의 휘파람 소리 … 140비밀의 방 … 1483부 Traceback, 악마의 깃털 … 160지옥 속에 갇힌 아이 … 162저는 성 착취 동영상 피해자입니다 … 170연쇄 자살의 시그널 … 181해킹, 사라진 꿈 … 194시크릿 파일 … 205어디에도 없는 사람 … 217파우스트의 결말 … 226에필로그 … 231작가 메시지 … 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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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 평청소년을 노린 총체적인 병리 현상을 곳곳에 배치한 능숙한 솜씨가 주목할 만하다. 문학이 한발 앞서 나가며 청소년을 병들게 하는 악의적 현상을 예시하는 일은 일정한 성과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추리 기법을 사용한 독특한 설정과 개성 있는 인물이 돋보였다. 또한 사이버 안에서 사건을 조합하고 처리하는 과정이 과감하고 거침이 없어서 신선했다. 마치 청소년판 누아르 영화 한 편을 본 기분이었다.올해 청소년 소설의 방향성을 제시해 줄 문제작이라는 확신이 드는 작품이었다. 오늘의 청소년과 함께 읽어야 할 작품이라는 데 이견이 없었기에 이 작품을 대상작으로 선정했다.심사 위원_이옥수, 김선희, 김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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