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EPUB
eBook 왼짝 오른짝
EPUB
도희주주민정 그림
가문비어린이 2023.05.31.
가격
7,000
6,300 7,000 쿠폰혜택가
YES포인트?
3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 분야의 이벤트

상세 이미지

소개

목차

머리말
왼짝 오른짝
핵소금 우리 엄마
제비집 세놓아요(공짜)
벌새 뽈쌔
민들레가 피었습니다

저자 소개 2

경남 창원에서 태어났으며, 부산문예대학에서 공부했다. 2007년 아동문예를 통해 문단에 나왔고, 2016년 국제신문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었다. 그동안 동화집 『퀵보드 탄 달팽이』, 『굿샷! 쭈글이』를 출간하였다. 경남문인협회, 경남아동문학회, 창원문인협회, 한국불교아동문학회 회원이며, 경남문학 편집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초등학교 방과후학교에서 어린이들에게 한자를 가르치고 있다.

그림주민정

관심작가 알림신청
 
짧은 선, 작은 터치 하나가 기쁨이 되고 사랑이 되어 모두에게 행복으로 다가가길 바라며 그림 창작을 하고 있다. 그동안 그린 책으로 『제때! 제때!』, 『바다로 간 재재』, 『안젤라의 달 청소』 등이 있으며, 지은 책으로는 『토토와 달』, 『외계인 디토』, 『겁쟁이 사자』가 있다.

주민정의 다른 상품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5월 31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파일/용량
EPUB(DRM) | 105.00MB ?
ISBN13
9788969025869

출판사 리뷰

나와 상대방의 마음을 함께 챙겨보는 것,
그래서 더불어 행복하게 살아가는 방법을 찾아보는 것

우리는 살아가면서 수많은 갈등을 겪는다. 친구와 이웃과 가족과 심지어 내 자신과도 갈등을 겪는다. 갈등을 겪게 되면 마음에 상처를 입고 생활에도 지장을 초래한다. 갈등을 이겨내는 방법은 무엇일까? 이 책에 실린 다섯 편의 작품은 마음 챙김의 방식을 이야기한다. 나의 마음도 챙기고 상대방 마음도 챙겨보는 것, 그래서 더불어 행복하게 살아가는 방법을 찾는다.

『왼짝 오른짝』은 낡아서 헤어지게 된 왼짝 오른짝이 예쁜 야생화 화분이 되어 함께 행복하게 살 수 있게 되는 이야기이다. 설희는 엄마가 깨끗이 씻어 널어놓은 헌 운동화의 왼짝을 베란다 바깥으로 내던진다. 왼짝은 흙이 몸에 쌓이고 더럽혀진다. 어느 날, 야생화 키우는 걸 좋아하는 설희 아빠가 왼짝에 봄까치꽃이 피어 있는 것을 보고 베란다로 가져다 놓는다. 설희는 그것을 보고 오른짝에도 흙을 담아 애기똥풀을 심어 왼짝 곁에 둔다. 자연의 섭리가 헌 운동화에게도 설희 가족에게도 기쁨을 준 것이다.

『핵소금 우리 엄마』는 엄마가 몰래 메트리스를 버린 사실을 알고 자신이 앞장서서 해결한 대송이의 이야기이다. 대송이는 레고시티 헬리콥터를 사려고 모아둔 돈으로 대신 분리배출 비용을 지불하지만, 엄마는 오히려 어디서 돈이 났느냐고 추궁한다. 이 일로 큰 상처를 입은 대송이는 서러워한다. 하지만 엄마가 달래면서 우는 것을 보고 그 일을 부끄러워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때로는 어른도 실수할 수 있다. 너그러운 마음으로 그 마음을 헤아릴 줄 알아야 한다는 교훈이 숨어 있다.

『제비집 세놓아요(공짜)』는 치매 할머니를 돌보는 가족의 이야기이다. 해미 할머니는 치매에 걸려 엉뚱한 소리를 할 뿐 아니라, 심지어 집을 나가 가족을 힘들게 하기도 한다. 제비가 다시 돌아오기를 기다리는 할머니를 위해 해미가 간절히 기도하자, 봄에 정말 붉은배제비가 찾아와 알을 낳는다. 제비가 떠나자 해미는 내년에도 제비가 오기를 기다리며 ‘제비집 세놓아요(공짜)’라고 처마 밑에 써 붙였다.

『벌새 뽈쌔』는 왕따를 당해 상처를 입고 고향을 떠난 벌새 뽈쌔의 이야기이다. 뽈쌔는 바다를 여행하면서 만난 가시복과 제비, 만타가오리로부터 용감하다는 말을 듣자 큰 힘을 얻는다. 무심코 던진 말 한마디가 상대방에게 절망을 줄 수도 희망을 줄 수도 있다. 뽈쌔는 바닷속을 여행할 수 있도록 도와준 불가사리 까사리가 정말로 별이 되었다고 믿으면서 꼭 만나러 갈 것이라고 다짐한다. 서로의 마음을 나누면 서로에게 큰 선물로 남게 된다.

『민들레가 피었습니다』에서는 창틀에 핀 민들레가 늘 티격태격하는 민아와 민재의 사정을 담담하게 전해준다. 동생 민재는 욕심이 많아 누나 민아의 것까지 차지하려고 한다. 민재가 병원에 폐렴으로 입원하자 어른들은 모두 민아에게 양보하라고 말한다. 엄마 아빠가 둘만 놔두고 나가 돌아오지 않자 아이들은 오히려 스스로 갈등을 해결한다. 퇴원하는 날, 아이들은 민들레를 집으로 가져가려고 조심스럽게 캐지만, 뿌리가 자꾸 잘린다. 민들레는 너무 아팠지만 참기로 한다. 민아 민재도 여린 마음에 상처를 입곤 하는 것을 많이 보았으니까.

우리는 하루에도 여러 사람과 무심히 스쳐 지나간다. 전철에서 버스에서 모르는 사람과 나란히 앉아 있더라도 말 한마디 나누지 않을뿐더러, 관심조차 가지지 않는다. 마음을 나누지 않으면 사람과 사람 사이의 거리는 잴 수 없을 정도로 멀다. 따듯한 마음으로 서로를 바라본다는 것은 얼마나 아름다운 일인가. 그렇게 하면 세상에 선물 아닌 것이 없다.

리뷰/한줄평10

리뷰

10.0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