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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화 [어머니]
제9화 [여우와 표범] 제10화 [눈에 백호] 제11화 [마음을 뺏기다] 제12화 [고분고분한 독수리] 제13화 [기다리는 밤] 제14화 [바람을 얻은 용] 제15화 [새장에 갇힌 새, 구름을 그리워하다] 부록 만화 [꼬리가 없는 용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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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시작, 그리고 앞길을 가로막는 짐승들...
더 큰 무대를 향해가는 이종족 로맨스, 제2권! 호랑이와 용 앞에 나타난 암컷 뱀. 그녀는 예전에 어렸을 적 용과 함께 살면서 ‘헤키도’라는 이름을 지어준 어머니 같은 존재였다. 두 마리와 헤어진 그녀 앞에 ‘헤키도’와는 다른 또 한 마리의 용이 나타난다. 그의 행방을 묻는 그 용의 목적은……? 다른 종족으로서 다른 시간을 살아가는 호랑이와 용. 함께 지내기 위해 두 마리는 여행을 떠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