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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상사인 줄 아는 남편 그런 꼴 못 보는 아내
은퇴 후 시작하는 부부생활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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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시작하면서

제1장 은퇴 후, 진짜 부부 생활이 시작된다
이런 부부는 조심하세요!
이만하면 행복한 결혼 생활이라고 생각했는데…
짜증을 부르는 남편의 잔소리
부부 사이가 다 그렇고 그렇다고?
남편 퇴직이 불안한 아내들
불간섭이 ‘좋은 부부 사이’의 비결
아내가 가장 듣기 싫어하는 말 3종 세트
결혼을 ‘1기’와 ‘2기’로 나눠라
그때 왜 이 사람을 선택했더라?
부부 대화의 ‘동상이몽’
외식 때 ‘더치페이’하는 부부들
일심동체? NO! 이심이체!
방귀 뀌는 남편, 하품하는 아내
‘옛날 가족’이 부러운 이유
오늘은 아내의 말을 들어주는 날
남편의 자립, 아내가 막는다
칭찬은 남편도 춤추게 한다
셰프가 되고픈 은퇴남들
은퇴 후 각방 쓰기의 매력
싱글스? 커플이 되라
‘싱글스’와 ‘커플’의 장점만 취하자
외출하면 ‘따로 또 같이’

제2장 은퇴, 건강의 위기더라
아버지 치매 방지 대작전
너무 한가한가 싶었는데 어느새 ‘은퇴 우울증’이
본인도 모르는 ‘경증 우울증’
남편 재택 스트레스 증후군, 들어는 봤나?
부부는 서로 우울증 감시자
우울증 환자에게 “힘내라”는 금기어
우울증의 즉효약 ‘소크라테스 대화법’
낮에 퍼질러 자놓고 밤에 잠이 안 온다고?
갱년기는 여성의 전유물이 아니다
느리게 걸으면 치매에 걸리기 쉽다?
온순한 사람, 착한 사람은 치매 보균자!
치매와 건망증은 느낌이 달라요
은퇴남을 위협하는 ‘의존증’
퇴직기념 부부 건강검진
퇴직 후 암 검진은 의무다
은퇴 후 최대의 적 ‘뱃살’

제3장 은퇴는 아직 중간기착점
은퇴는 예고된 ‘재난’이다
즉시 실행이 답이다
멋진 꽃일수록 인생 후반기에 핀다
나는 은퇴 난민인가?
뭐든지 마감일을 정하자
프리랜서로 ‘평생 현역’을 한다고?
돈은 됐다! 출근할 곳만 달라!
은퇴남을 위한 최고의 직장 ‘주말 워커’
부부 창업이 성공 키워드다
컴퓨터를 배웠더니 세상이 달라지더라
외국어 실력을 경쟁하는 은퇴 부부
벼룩시장 오너가 된 은퇴남
일단 집에서 나가라
젊었을 때 뭐에 빠졌었더라?
지역 도서관은 은퇴자의 낙원이다
달력을 꽉 채워라
친고령자 자원봉사 활동 10가지
자원봉사라고 쉽게 생각했다가는…
나만이 할 수 있는 자원봉사
공수 교대하는 은퇴 부부들
나에게 중도 포기란 없다

제4장 은퇴 후 20년을 지탱하는 인간관계
인생 최고의 선물, 가족의 행복
‘황혼 이혼’의 검은 그림자
어쩔 수 없이 같이 살 필요는 없다
손주에게 푹 빠진 열혈 할머니들
옛 친구들을 모으는 ‘은퇴 편지’
내가 전에 어떤 회사에 다녔더라?
남편들 ‘나 홀로 여행’에 빠지다
‘아내 친구’들과 함께 떠나는 여행
아내 따라갔다가 강사가 된 은퇴남
얼굴을 내밀다 보면 뭔가 건진다
‘조만간’에서 ‘곧’으로
은퇴남들의 모임 장소가 된 ‘마이 홈’
매일 웃는 연습이 필요하다
스캐빈저가 뭐죠?
‘겸손-사양-배려’를 하지 말라
몰래 배우는 남편의 취미

제5장 은퇴 생활의 성공, 마음의 습관이 결정짓는다
유머는 무죄다
회사는 어떻게 다녔는지 몰라 정말!
은퇴 생활의 마법 “어떻게든 되겠지”
아침 햇살이 은퇴 부부를 반긴다
자신에게 너무 많은 기대를 금하라
‘은퇴 일기’를 쓰자
은퇴남들의 스트레스 해소법 ‘이완 트레이닝’
몸을 따뜻하게 하는 생강차
가끔은 내 마음대로 하자

제6장 은퇴는 뺄셈의 인생이다
인생 최고의 선생님, 노인
‘뺄셈 인생’을 시작하자
심플한 생활, 만족하는 마음
버리는 거, 그거 쉽지 않다
둘만의 엔딩 노트를 만들자
내 간병인을 미리 점지해두자
내 부모의 간병, 아내에게 떠넘기지 말라
‘나 홀로 노후’도 나쁘지는 않다
122년하고도 164일을 더 살았던 여인

참고문헌

저자 소개 2

호사카 다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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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ashi Hosaka,ほさか たかし,保坂 隆

1952년 야마나시현 출생, 호사카 사이코온콜로지·클리닉 원장 게이오기주쿠대학 의학부 졸업 후, 동대학 정신신경과 입국, 1990년부터 2년간 미국 캘리포니아대 유학, 도카이대학 의학부 교수(정신의학), 세이로카국제대학 임상교수. 저서는 《노후 불안의 90%는 걱정할 필요 없다》 《뇌가 젊어지는 방법》 《노후를 즐기는 방법》 《머리가 좋은 사람, 나쁜 사람의 노후 습관》 등 다수가 있고, 공저는 《앞으로 20년! 온화하게 건강하게 80세로 향하는 방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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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사회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상명대에서 ‘액티브 시니어의 지역 참여 활성화’에 관한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일본 게이오대 경제학부에서 연구원 자격으로 수학했다. 1995년 매일경제신문 기자로 입사해 도쿄 특파원, 국제부장, 매경미디어그룹 계열사 ㈜매경비즈 대표를 역임했다. 현재 경제방송 EBC 대표로 일하며 고령화가 몰고 올 사회 변화와 ‘젊은 노인’들의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연구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초고령사회 일본에서 길을 찾다』, 『연금밖에 없다던 김부장은 어떻게 노후 걱정이 없어졌을까』, 『일본어 회화 무작정 따라하기』
서강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사회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상명대에서 ‘액티브 시니어의 지역 참여 활성화’에 관한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일본 게이오대 경제학부에서 연구원 자격으로 수학했다. 1995년 매일경제신문 기자로 입사해 도쿄 특파원, 국제부장, 매경미디어그룹 계열사 ㈜매경비즈 대표를 역임했다. 현재 경제방송 EBC 대표로 일하며 고령화가 몰고 올 사회 변화와 ‘젊은 노인’들의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연구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초고령사회 일본에서 길을 찾다』, 『연금밖에 없다던 김부장은 어떻게 노후 걱정이 없어졌을까』, 『일본어 회화 무작정 따라하기』, 번역서로는 『대과잉 시대가 온다』 『2014년 일본파산』, 『대공황 2.0』 등이 있다.

서울올림픽이 열리던 1988년 도쿄 어학연수를 시작으로 일본 대학 연구원, 언론사 특파원과 국제부장, 일본 고령화 문제 저자로 지금까지 일본과 인연을 이어 오고 있다. 스스로 ‘일본통通’이라고 하기에는 많이 부족하다고 말하지만, 30년이 넘는 세월 동안 그의 곁에 항상 일본이 있었던 건 분명하다. 2011년 ‘은퇴 매거진’ 창간을 준비하던 한 금융회사로부터 일본의 고령사회에 관한 칼럼을 요청받았다. ‘한국의 고령화 양상도 일본과 비슷할 것이고, 그런 만큼 일본은 좋은 참고서’일 것이라는 이유에서였다. 그의 역할은 우리보다 약 10년 앞서 대량 은퇴와 고령화를 경험하고 있는 일본의 사례를 ‘생생하게’ 전달하는 것이었고, 일본 도쿄에서 특파원 생활을 했던 경험을 살려 칼럼을 쓰기 시작했다. 이 책은 그로부터 10년 넘게 이어온 일본 고령화에 관한 연구와 관심의 결과물이다. 초고령화라는 인류 미증유의 상황에 직면한 일본 정부와 기업, 개인의 대응 경험이 이 책에 담겨 있다. 한국에도 타산지석이 될 것이라 감히 여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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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01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38쪽 | 434g | 153*225*20mm
ISBN13
9791155420829

책 속으로

은퇴 후 앞으로 남은 시간은 매우 길다. 상대에게 스트레스 주는 일 없이 온화한 부부 생활을 보내고 싶다면, 먼저 인간적인 차원에서 상대와의 관계를 돌아보길 권한다. 은퇴를 더 좋은 관계를 맺기 위한 출발점으로 삼아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제1장 은퇴 후, 진짜 부부 생활이 시작된다」

일심동체? 노(NO)! 이심이체(二心異體)가 맞는 말이다. ‘부부는 세상에서 가장 가까운 남(타인)’이라는 생각을 갖기를 바란다. ‘남’이라는 말 때문에 오해가 생길 수도 있겠지만 서로 다른 마음과 감정을 가지고 있고, 생각도 다른 것이 당연하다는 생각으로 상대를 이해하고 관계를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 상대(배우자)는 나와 엄연히 다른 인간이다. 배우자의 가치관이나 사고방식을 존중해야 한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제1장 은퇴 후, 진짜 부부 생활이 시작된다」


남편의 퇴직 때문에 우울증이 왔다며 병원을 찾아오는 부인들도 있다. 실제로 꽤 오래전부터 정신과 상담 환자 중에는 남편이 출근하지 않으면서부터 몸 여기저기가 쑤시고 아프다고 호소하는 여성들이 늘어나고 있다. 오사카의 심료내과의 구로카와 노부오 박사가 이 증상을 ‘남편 재택 스트레스 증후군’으로 명명해 언론에서 크게 화제가 된 적이 있다.---「제2장 은퇴, 건강의 위기더라」


은퇴 세대도 좀 더 솔직하게 자신을 표현하자. 말하고 싶지 않은 부분은 유머러스하게 받아넘기는 커뮤니케이션 테크닉을 익히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언제까지나 ‘겸손-사양-배려’가 미덕이 될 수 없다. 기본적으로 자신에게 솔직한 것이 최우선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그 때문에 빚어지는 상황에 대해서는 연륜과 인생 경험으로 잘 대처하면 될 것이다.---「제4장 은퇴 후 20년을 지탱하는 인간관계」

“어떻게든 되겠지”라는 말이 있다. 무슨 일이 있어도 어떻게든 살아가게 되는 것이 인생이라면 좌절하거나 침울해지지 말고 좀 더 긍정적인 마음으로 맞서자. “될 대로 되겠지” 하며 내팽개치는 것과는 질적으로 다르다. 기분이 자꾸 가라앉거나 앞일이 암울하게만 느껴질 때는 “어떻게든 되겠지” 하고 소리 내서 말해 보자. 스트레스를 풀어 주는 마법의 주문이 되어 줄 것이다.

---「제5장 은퇴 생활의 성공, 마음의 습관이 결정짓는다」

출판사 리뷰

은퇴 생활의 성공은 부부 관계가 결정짓는다!

이런 부부일수록 은퇴 후가 위험하다!
* 나는 좋은 남편(아내)이라고 생각한다.
* 부부간 대화의 주제는 대부분 자녀나 손자, 손녀 이야기이다.
* 부부간 공통의 취미가 없다.
* 서로 ○○ 아빠, ○○ 엄마로 부르고 있다.
* 남편(아내)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어도 싸우게 될 것이 뻔하기 때문에 그냥 참는다.
* 남편(아내)이 제일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잘 모른다.
* 자식에게 좋은 부모이면 그것으로 괜찮다고 생각한다.

“은퇴 후가 불안한 단카이(베이비부머) 세대”
최근 몇 년 사이에 정년퇴직을 전후로 한 ‘단카이 세대’(1947~1949년 사이에 태어난 700만 명의 베이비부머-옮긴이)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단카이 세대들의 고민에 관한 이야기를 듣다 보면, 그들의 몸과 마음을 불편하게 하는 이유 가운데 상당 부분이 은퇴와 밀접하게 연관돼 있다. 현재 정년을 맞고 있는 단카이 세대에게 연금 문제보다 더 큰 정신적인 부담은 은퇴 이후 일상생활에서 부부 관계를 어떻게 해나가면 좋을까에 대한 고민이다.

“은퇴 후, 진짜 부부 생활이 시작된다”
먼저 은퇴를 맞이한 남편은 이제 갈 곳이 없다. 집을 나서면 어디로 가야 할지를 몰라 망설이다 결국 아침부터 밤까지 집에만 박혀 있는 ‘삼식이’ 신세가 되는 경우가 많다. 그런가 하면, 남편이 직장 생활을 했을 때 하루 종일 ‘자유’를 누리던 아내도 갑자기 그 자유를 빼앗겨 버렸다. 그 때문에 짜증과 스트레스가 쌓여 결국 심리적 균형이 무너지는 경우가 적지 않다. 그러니 남편을 대하는 행동과 시선이 곱지만은 않다. 남편이 회사 때문에 집에 없었을 때에는 몰랐던 새로운 부부 생활이 은퇴와 함께 시작되는 것이다.

“은퇴는 인생의 중간기착점!”
은퇴는 끝이 아닌 20여년이나 남은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인생의 중간기착점이다. 따라서 은퇴 시기에는 남편과 아내가 지금까지와는 다른 부부 관계를 만들어 가야 한다. 그렇게 의식하고 노력하지 않으면 서로 감정 소통이 안 돼 서먹서먹하게 지내거나 심지어 얼굴을 맞대면 짜증이 나는 사이가 되어버릴지도 모른다. 은퇴와 함께 찾아오는 건강과 인간관계의 위기, 외로움과 허무함, 노후 계획 등 은퇴를 계기로 부부가 함께 충분히 생각하고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의 생각을 조율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책은 부부간에 어떻게 마주해 갈 것인가, 자유로운 앞으로의 인생을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에 대해 부부가 허심탄회하게 이야기 할 수 있게 해 주는 계기와 행복한 부부 생활을 만드는 방법을 제시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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