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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새 과학소설 걸작선

책소개

저자 소개

저자 : 프레데릭 폴
휴고상과 네뷸러상을 수상한 미국의 SF작가로 1993년 미국과학소설가협회가 선정한 그랜드마스터이기도 하다. 대표작으로는 『우주 상인』과 『맨 플러스』,『게이트웨이』 등이 있다. 2013년 타계했다.
저자 : C. M. 콘블루스(C. M. Kornbluth)
10대 시절에 SF동호회인 '퓨처리언'에 들어가 아시모프, 프레데릭 폴 등의 SF작가와 교류하였으며, 『신딕』,『올해 8월은 아니다』등을 저술했으며, 폴 및 주디스 메릴 등과도 여러 작품들을 공동집필했다. 심장마비로 34세에 숨을 거두었으나 폴과 함께 쓴 『우주 상인』은 오늘날까지도 SF역사상 가장 주목받는 작품 중 하나도 남아 있으며 사후에 [휴고상]과 [레트로휴고상]을 수상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01월 17일
쪽수, 무게, 크기
280쪽 | 148*210*20mm
ISBN13
9788996995975

출판사 리뷰

미첼 코트니는 광고회사의 중역으로 금성개발 업무를 담당하게 되는데, 뜻하지 않게 음모에 휘말리게 되어 사회의 가장 밑바닥 계층인 소비자 계급으로 강등되어 버리고…. 그는 과연 자신의 자리를 되찾을 수 있을 것인가?
이 소설은 SF계의 유명한 콤비였던 프레데릭 폴과 시릴 콘블루스의 합작소설로, 특히 공저자 중 한 명인 프레데릭 폴이 작가가 되기 전 광고회사에서 근무했던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광고를 통한 불필요한 소비 촉진, 무분별한 자원개발 등 상업주의에 물든 현대사회를 신랄하게 풍자하고 있는 SF의 고전이다.
국가와 기업은 부유해져도 개인은 갈수록 가난해지고 있는 현대사회의 모습은 소위 선진국들도 예외가 아니다. 그런데 반세기 정도 전에 발표된 이 작품은 이런 모습을 미리 예견이라도 한듯 광고로 인한 인위적 수요창출과 빈부격차의 문제를 비판적으로 풍자하고 있는데, 소설 속 상황은 현대에 읽어도 크게 어색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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