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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내가 좋아하는 동사들
일상은 진지하게, 인생은 담대하게 EPUB
윤슬
담다 202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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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시작하는 글 / “선생님의 삶은 몇 개의 동사로 이뤄져 있어요?”

part 1. 일상은 진지하게

해 보다
읽다
쓰다
일하다
운동하다
살아가다
반복하다
교육하다
기록하다
질문하다
나아가다
기다리다
구분하다
선택하다
자라다
노래하다
결혼하다
회복하다
돕다
여행하다
죽다

진지하게

part 2. 인생은 담대하게

추억하다
경험하다
들여다보다
걷다
해결하다
경청하다
남기다
행동하다
발견하다
감사하다
참여하다
공감하다
오해하다
준비하다
기여하다
집중하다
철학하다
배우다
가지다
이루다
퇴고하다
소중하다
친절하다
사랑하다

담대하게

닫는 글 / 생각을 품은 동사, 행동을 서술한 동사

저자 소개 1

김수영

기록을 통해 감정을 해석하고 삶의 방향을 다시 설계하는 작가. 스스로를 ‘기록 디자이너’라 부르며, 기록을 단순한 표현이 아니라 삶을 바라보는 시선의 훈련으로 연구해왔다. 오랫동안 “삶은 상황이 아니라 해석의 영역”이라는 관점을 중심에 두고 감정 기록, 감사 기록, 사유 기록을 실천하며, 기록은 결국 ‘태도를 선택하는 힘’이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그녀의 글은 따뜻하지만 가볍지 않다. 위로에 머무르기보다 현실을 정면으로 바라보고, 감정을 부정하지 않으면서도 그 안에서 의미를 발견하도록 이끈다. 흔들림을 없애려 하기보다, 흔들림 속에서도 방향을 찾아내기를 희망한다. 이번 『자꾸
기록을 통해 감정을 해석하고 삶의 방향을 다시 설계하는 작가. 스스로를 ‘기록 디자이너’라 부르며, 기록을 단순한 표현이 아니라 삶을 바라보는 시선의 훈련으로 연구해왔다. 오랫동안 “삶은 상황이 아니라 해석의 영역”이라는 관점을 중심에 두고 감정 기록, 감사 기록, 사유 기록을 실천하며, 기록은 결국 ‘태도를 선택하는 힘’이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그녀의 글은 따뜻하지만 가볍지 않다. 위로에 머무르기보다 현실을 정면으로 바라보고, 감정을 부정하지 않으면서도 그 안에서 의미를 발견하도록 이끈다. 흔들림을 없애려 하기보다, 흔들림 속에서도 방향을 찾아내기를 희망한다. 이번 『자꾸, 감사』 스페셜 에디션은 이러한 철학을 더욱 선명하게 담아낸 책이다. 감사를 기분이나 감정의 차원을 넘어 해석의 도구로, 습관이 아닌 정서 근력으로 확장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두 권으로 나뉘었지만 하나의 메시지를 품은 이 책은, 자꾸 돌아보고 자꾸 해석하는 사람의 삶이 더 다정해지고, 더 단단해진다는 사실을 전한다. 현재 담다 출판사 대표이자 작가, 기록 코치로 활동하며 글쓰기 교육과 기록 워크숍, 독서 모임을 통해 “한 사람의 인생은 하나의 도서관이다”라는 철학을 전하고 있다.
인스타 @recording_designer
블로그 blog.naver.com/saykabby
브런치 brunch.co.kr/@saykab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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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7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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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파일/용량
EPUB(DRM) | 53.91MB ?
ISBN13
9791189784355

출판사 리뷰

“삶은 명사적이지 않다”
“삶은 동사적이다”

“선생님의 삶은 몇 개의 동사로 이뤄져 있어요?”

글쓰기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작가 윤슬은 수강생으로부터 갑작스러운 질문을 받게 된다. 강의를 마무리하면서 자연스럽게 흘러나온 ‘삶은 명사적이지 않다. 삶은 동사적이다’에 대한 궁금증을 참지 못했던 모양이다. 금방 머릿속에 떠오르는 몇 개의 동사를 얘기하고는 자리를 옮겼는데, 그날 하루 질문이 머리를 떠나지 않았다고 한다.

“나의 삶은 과연 몇 개의 동사로 이뤄져 있을까?”

『내가 좋아하는 동사들』은 수강생에게 들려줄 대답을 찾는 과정이었다. 또한, 지금까지 16권의 책을 출간하고, 글쓰기 강사로 활동하면서 출판사를 운영하는 자신에게 들려줄 대답을 찾는 과정이었다. 지속성을 발휘하며 현재를 설명하는 동시에 그 안에 드러나지 않은 생각을 정리하는 일은 어려운 작업이었다. 수많은 동사의 생로병사를 거쳐야 했고, 계절의 변화를 감당해야 했다. 어려움이 한계에 다다랐을 때, 저자는 중요한 결정을 내린다.

‘질문으로 돌아가자!’
‘단순해지자!’

저자가 선택한 방법은 일상과 인생이었다. 일상과 촘촘하게 연결된 동사를 1부에 배치하고, 조금 확장된 시선으로 인생을 설명할 수 있다고 여겨지는 동사를 2부에 배치한다. 이러한 능동적인 결정 덕분인지 『내가 좋아하는 동사들』은 연민으로 가득한 에세이, 허무주의가 느껴지는 작품이 아니라 실용서처럼 느껴진다. 내 삶을 이루는 동사가 무엇인지 궁금해지면서, 당장 내가 좋아하는 동사를 찾으러 떠나야 할 것 같은 기분을 가지게 한다.

“당신의 삶은 몇 개의 동사로 이뤄져 있는가?”

『내가 좋아하는 동사들』에는 저자가 오랫동안 지켜보았던 동사, 자부심을 선사한 동사, 기쁨을 안겨준 동사, 그리고 깨달음을 던져준 동사가 한편의 그림처럼 세밀하게 그려져 있다. 담백하고 감각적인 표현에서 생동감이 가득하다. 꿈틀대는 생동감이 한 편의 노래가 되어 당신의 삶에 숨겨진 동사를 발견해내는 즐거움으로 이어질 것이다.

*

“마음이든, 생각이든, 행동이든 내가 주어이기를 포기하지 않는 한 동사는 내가 걷고 뛰고 달리고 나아가도록 도와줄 거라고 확신한다.” - 나가는 글 중에서

리뷰/한줄평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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