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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살고 싶은 곳을 선택할 권리 - 지금 살고 있는 곳은 스스로 선택한 곳인가?여행의 기록 - 태국 산골 마을로 간 이유일상의 기록 - 서울의 장기체류자2. 소비적 취향, 생산적 취미- 취향과 취미, 소비적인가 생산적인가?여행의 기록 - 여행 가방에 빠져서는 안 될 것일상의 기록 - 여행이 우리에게?가르쳐 준 취미들3. 방향보다 속도- 내게 어울리는 속도는 몇 km/h일까?여행의 기록 - 지도 밖으로, 스쿠터 드라이브일상의 기록 - 내게 어울리는 속도를 찾아서4. 축소의 기술- 확대와 축소 무엇에 더 집중하고 있는가?여행의 기록 - 풍요롭지 않아 더 풍요로운 나라일상의 기록 - 정리의 마법, 작은 결혼식, 유의미한 불편함5. 질투를 넘어 부러워할 용기- 가장 부러운 사람은 누구인가?여행의 기록 - 하고 싶은 걸 그냥 하면 돼일상의 기록 - 부러운 사람6. 상대적이고 절대적인 불안- 불안은 어디에서 비롯되는가, 내부인가 외부인가?여행의 기록 - 어느 사월에 본 방콕의 두 얼굴일상의 기록 -지금 거기 가면 위험하지 않아?7. 건강한 먹거리- 건강한 식탁 앞에 얼마나 자주 앉아 있는가?여행의 기록 - 자연과 사람이 평등한 오가닉 팜일상의 기록 - 지구에 도움이 되는 식탁8. 무모함의 무한함- 무모한 도전을 계속하고 있는가?여행의 기록 - 베를린에서 생활비 벌기일상의 기록 - 서른 즈음에 프로젝트9. 유희하는 인간- 재미있는 놀이를 찾았는가?여행의 기록 - 미술관에 가지 않고 미술관에 가는 법일상의 기록 - 계속해보겠습니다10. 시간과 돈- 내 삶에 필요한 시간과 돈은 얼마큼인가?여행의 기록 - 여행자의 돈일상의 기록 - 밥벌이의 즐거움11. 앞면과 뒷면- 앞면과 뒷면, 어느 편에 더 끌리는가?여행의 기록 - 우리의 기대를 저버리는 여행의 로망들, 여행의 뒷면일상의 기록 - 삶의 이면 껴안기12. 나를 위로하며- 무엇에 가장 크게 위로받는가?여행의 기록 - 사막에서 발견한 생의 오아시스일상의 기록 - 긴 여행 끝에 남겨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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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 도착한 모든 여행자를 위한 책이런 생각을 종종 하는 당신에게 이 책이 종종 힘이 된다면 좋겠습니다한 번쯤 긴 여행을 떠나고 싶다.여행을 떠나는 건 즐겁지만 일상으로 돌아오는 건 괴롭다.취향과 취미를 갖고 여행하고 싶다. 원하는 만큼 여행을 하는데 얼마큼의 돈과 시간이 필요할까?나만의 방식으로 여행을 기록해 보고 싶다.하고 싶은 걸 하며 살고 싶은데, 하고 싶은 게 뭔지 잘 모르겠다.퇴사 후 긴 여행을 떠났던 사람들은 돌아와서 뭘 하고 있을까? 여행을 해도 퇴사를 해도 삶은 별로 달라지지 않는다.일상을 여행자처럼 살아간다는 건 정말 가능한 일일까?[제3회 브런치북 프로젝트 금상 수상작]여행은 우리의 삶을 어떻게 바꿨을까?1년의 여행, 그 후 10년의 기록, 20년차 여행자의 탐구 에세이퇴사 후 1년의 세계여행. 그 경험이 돌아온 삶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10년간 기록한 20년차 여행자의 탐구 에세이여행이 끝났다고 생각하는 순간, 진짜 여행이 시작된다! 삶을 바꾸는 건 ‘여행 중’인 당신이 아니라, 여행의 경험을 가지고 돌아온 ‘여행 후’의 당신이라고 말하는 책. 불만족스러운 일상을 살았던 평범한 한 사람이 퇴사 후 긴 여행에서 돌아와 모든 것이 그대로인 일상을 마주하고 다시 현실에서 여행을 시작하는 이야기. “여행의 경험은 일상에 어떻게 뿌리내리고 삶을 변화시킬까?”라는 질문을 품은 저자가 여행의 경험을 여행 후의 삶에 새긴 10년의 여정을 담았다. 책은 두 개의 챕터로 나뉜다. 2008년부터 2009년까지의 ‘여행의 기록’과 2009년부터 2019년까지의 ‘일상의 기록’이 같은 테마로 번갈아 나오며 그 중심에는 일상을 변화시킨 열두 가지 ‘여행의 태도’가 있다. 따라서 독자들은 한 사람의 '여행'과 '일상'이 지난 10년간 어떻게 상호작용했는지 한눈에 볼 수 있다. ‘일상을 여행처럼’ 살라는 이 추상적인 문장을 이 책을 통해 구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여행자이자 동시에 일상인인 우리 모두에게 이 책이 전하는 메시지. 만족스러운 일상에 도착하기까지, 우리의 여행은 계속되어야 한다! 여행과 일상의 괴리 속에서 오늘도 혼란하게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이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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