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험한 유산》에 보내는 찬사저자 서문1장 해악의 증거쓰레기 과학과 연구상의 오류 | 허용 가능한 양이 과연 존재할까? | 우리를 서서히 잠식하는 위협 | 강력한 킬레이트제가 불러온 영향 | 결핍과 독성이 동시에 일어나다 | 글리포세이트로 빠르게 찾아오는 죽음 | 발암물질로서 글리포세이트를 둘러싼 우려2장 몰락하는 생태계만연해진 진균증의 실체 | 물 오염의 주범 | 사라져가는 곤충들 | 땅속에서 몸부림치는 지렁이들 | 침묵의 습지 | 반려동물에 끼치는 해악3장 글리포세이트와 미생물글리포세이트가 미생물의 대사 경로를 방해하는 법 | 비인간 생명체로 바글거리는 인간의 몸속 | 쉽게 무너지는 장벽 | 미생물의 글리포세이트 저항 전략 | 강력한 병원균의 등장 | 고통받는 장의 비밀 | 칸디다균과 부어오른 장 | 글리포세이트는 어떻게 우리의 장을 해치는가? | 식물의 방어 능력을 빼앗다 | 카렐리아에서 배우는 교훈4장 단백질은 어떻게 교란되는가?단백질 입문 | 돌연변이는 유도된 진화일까? | 질병을 유발하는 아미노산 유사체 | 시킴산 경로에서 온 증거 | 유전자 조작 옥수수의 뒷이야기 | 단백질의 일부가 된 글리포세이트 | 글리포세이트로 인한 단백질 합성 교란 | 불편한 진실에 대한 과학계의 반발 | 예상되는 치명적인 결과5장 인산으로 퍼즐은 맞춰진다ATP 에너지가 소모되는 진짜 이유 | 인산화 반응을 통한 후생유전학적 효과 | 나쁜 피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 항산화 방어가 교란되는 이유 | 산화적 스트레스와 질병의 관계 | 메틸화 경로의 중요성 | 간 기능 손상과 CYP 환원효소 | 오작동하는 백혈구 | 황에 민감한 사람들 | 서열 분석으로 밝혀낸 사실 6장 기적의 일꾼, 황산황은 왜 생명에 필수적인가? | 황산의 또 다른 기능 | 황산과 스테로이드와 햇빛 | 황산과 신경전달물질 | 물의 네 번째 형태 | 황산과 인산의 유사점 | 신호 전달 메커니즘이 교란된다면 | eNOS의 다양한 역할 | 적혈구의 미스터리 | 혈액 속 균형 찾기 | 타우린은 황산의 예비품일까? | 거대한 퍼즐7장 간에서 일어나는 놀라운 일들생화학에 관한 약간의 지식 | 간 질환의 유행과 실체 | 글리포세이트로 엉망진창이 된 간 | 글루타티온은 왜 자연의 대걸레일까? | PEPCK 효소가 교란되었을 때 일어나는 일 | 달리기 위해 태어났다 | 가축에게 락토파민을 먹였을 때 | 필터가 막히면 재앙이 찾아온다8장 생명 탄생의 이면내분비교란물질로 인한 호르몬 문제 | 글리포세이트가 생식 능력에 미치는 영향 | 고환 간질 세포는 어떻게 망가지는가? | 글리포세이트와 다낭성 난소 증후군 | 강에 뿌려진 글리포세이트 | 비타민A와 메틸화 경로 | 프랑스의 어느 농부가 겪은 일 | 다가올 7대를 대신하여9장 독성물질이 일으킨 신경 질환시너지 효과를 내는 독성물질 | 글리포세이트는 뇌를 어떻게 망가트리는가? | 황산 결핍이 불러온 영향 | 독성물질이 신경전달물질에 끼치는 해악 | 글루탐산이 신경독성을 띠는 과정 | MSG 뒤에 숨은 글루탐산 | 비타민B12 결핍으로 인한 변화 | 글리포세이트는 사랑 호르몬을 싫어한다 | 임신부의 갑상샘에 문제가 생기면 | 글리포세이트에 따른 신경 기능 장애의 급증 10장 불행하고도 치명적인 자가면역면역 체계의 기초 | 취약한 펩티드, AMPs | 콜라겐에 매우 치명적인 글리포세이트 | CRP에 담긴 또 다른 진실 | 아군의 오인 사격 | 소아지방변증과 글루텐 불내증 | 코로나19에도 글리포세이트가 숨어 있다 | 만성 탈진이 일어나는 이유 11장 건강한 미래를 향한 재부팅진짜 음식을 먹자 | 황을 섭취하는 효과적인 방법 | 내장을 치유하자 | 식물의 힘을 활용하자 | 음식으로 글루타티온과 비타민C를 얻는 방법 | 미네랄을 잊지 말 것! | 채식 식단의 한계 | 인간은 소를 먹어야 할까? | 햇빛은 왜 중요한가? | 자외선 차단제를 버려라 | 흙과의 거리 좁히기 | 다시 땅을 딛자 | 전자기장을 피해야 하는 이유 | 글리포세이트를 잘 떨쳐버리려면 | 글리포세이트를 분해하는 세균의 능력 | 퇴비의 마술 | 농약 폐기물 처리에도 전략이 필요하다 | 물속 글리포세이트를 제거하는 몇 가지 방법 감사의 글부록 A: 표 / 부록 B: 참고 자료(단체 및 회의, 추가 독서를 위한 제안) 347주석찾아보기
|
Stephanie Seneff
서효령의 다른 상품
|
후버 박사의 글리포세이트 강연에 참석했을 무렵, 나는 이미 장내 마이크로바이옴 균형 붕괴, 염증성 장 질환 및 장 누수 증후군, 영양 흡수 장애, 음식 민감성, 비타민과 미네랄 결핍, 메틸화 및 황산화 경로 손상 등 종종 자폐증과 동시에 나타나는 복합 질병에 관해 많이 알고 있었다. 그리고 수은, 불소, 납, 알루미늄, 플라스틱, 폴리염화비페닐, 폴리솔베이트80, 내분비교란물질, 발암물질 등 환경에 존재하는 다양한 금속 및 화학물질의 독성 작용을 열심히 연구하며 식단의 역할과 항생제의 남용을 조사하고 있었다. 나는 익히 알고 있는 뇌 기능 장애와 관련 증상들을 설명하기 위해, 자폐증이 급증한 과거 20년간 환경에서 무엇이 만연했는지를 찾으려 노력했다. 시킴산 경로는 인간 세포에는 없을 수 있지만, 거의 모든 장내 미생물에 있다. 장내 미생물은 주요한 생물학적 경로인 시킴산 경로를 통해 신진대사를 하며 우리 몸의 단백질을 구성하는 부호화 아미노산 20종 가운데 트립토판, 티로신, 페닐알라닌 세 가지를 합성한다. 정확히는 인간 세포에 시킴산 경로가 없어서 우리 몸은 필수 아미노산 공급을 위해 식단과 더불어 장내 미생물총에 의존한다. 어쩌면 장내 미생물이 인간 건강의 많은 측면에서 필수적이라는 점이 훨씬 더 중요할 수도 있겠다. 글리포세이트가 이러한 미생물을 해치면, 미생물은 숙주를 위해 필수 아미노산을 만드는 능력을 잃을 뿐 아니라 건강 면에서 인간을 돕는 능력도 손상된다. 유익한 미생물은 글리포세이트에 더 민감해서 병원균의 번성을 초래한다. 알다시피 장내세균 불균형은 우울증 및 다른 정신 질환과 관련된다. 또한 미생물 분포의 변화는 면역 조절 장애와 자가면역질환을 유발할 수 있으며, 파킨슨병은 염증 촉진성 장내 마이크로바이옴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1장과 2장에서는 글리포세이트의 역사를 밝힌다. 글리포세이트가 정확히 무엇이고 어떻게 그리고 왜 개발되었는지는 물론, 제초제로 어떻게 ‘작용’하는지도 밝혀낸다. 이 두 장에서 글리포세이트가 생태계와 야생 생물에 충격적인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밝혀낸 과학 연구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3장에서 6장까지는 좀 더 구체적으로 글리포세이트가 인체에 정확히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로 옮겨간다. 장내 마이크로바이옴을 어떻게 손상하고, 단백질 합성 과정에서 어떻게 아미노산 글리신을 치환하는지, 그리고 매우 중요하지만 거의 알려지지 않은 인산과 황산의 역할을 어떻게 교란하는지 알아본다. 7장에서 10장까지는 글리포세이트의 독특한 독성 기전이 부분적으로 영향을 끼치는 특정 질환(간 질환, 불임, 신경 질환, 자가면역질환)에서 생화학적 과정이 어떻게 작용하는지 살펴본다. 마지막 장에서는 전 세계에 퍼져 있는 글리포세이트를 안전하게 제거하고, 지속 가능한 또는 (훨씬 나은) 재생 가능한 유기농 관행으로 돌아가기 위한 실천을 촉구한다. 인간 건강을 관리하는 방법에 관한 나의 최선의 조언도 담겨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