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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매일 쓰는 앱에 숨겨진 비밀
토스는 왜 한 페이지에 하나의 액션만 하게 할까 넷플릭스를 보면 왜 시간 가는 줄 모를까 틴더는 왜 게임 같을까 왜 쿠팡 리뷰에는 별점이 있고 컬리에는 없을까 소셜 프루프는 앱에서 어떻게 활용될까 2장 디자인을 보는 새로운 시각 워터폴의 쇠퇴와 린 UX의 등장 예쁜 디자인이 진짜 중요할까? 브랜드나 스토리가 아닌 세계관에 주목할 때 지역화 전략, 글로벌 브랜드의 새로운 얼굴 욕망으로 키워드 바라보기 화면이 복잡할 때 꺼내 읽기 좋은 UX 이야기 3장 디자인에 윤리가 중요하다고? 다크 넛지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러쉬는 왜 SNS 계정 운영을 중단했을까 디지털 공해에서 벗어나자 일상이 무너지는 것을 막아준 세 가지 앱 스파이더맨은 왜 인스타그램을 삭제했을까 4장 디자인 사고로 서비스 성공시키기 MVP의 핵심은 최적화가 아닌 학습이다 실패의 세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새로운 기능을 기획할 때 어떻게 범위를 합의해야 할까 사용자의 습관 형성을 위한 다섯 가지 방법 디지털 프로덕트를 만들며 깨달은 열한 가지 사실 5장 더 나은 커뮤니케이션을 위하여 여덟 가지 방어기제로 스타트업 빌런 이해하기 이모지가 커뮤니케이션에 끼치는 영향 커뮤니케이션이 어려울 때 읽기 좋은 이야기 |
김성연(우디) 의 다른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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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브런치북 대상 수상작★
브런치 뷰 65만 · 라이킷 상위 0.5% 작가 우디, 매일 만나는 일상 속 숨겨진 디자인의 비밀을 파헤치다! 『사실은 이것도 디자인입니다』는 현시대를 반영하는 디자인 교양서다. 구독자 5천여 명을 사로잡고 제10회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 대상을 거머쥔 〈새로운 시대의 디자인〉을 몰입력 높은 일상 속 사례와 저자의 인사이트로 재구성했다. 토스, 오늘의집, 쿠팡 등 매일 쓰는 앱 이면에 녹아 있는 디자인 원칙부터 빠르게 변화하는 브랜딩 트렌드 그리고 실무적인 개념까지 함께 다루어 서비스 기획자, 프로덕트 메이커, 나아가 사용자 관점에서 새로운 경험을 설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아직도 예쁘게 만드는 것만이 디자인이라고 생각하는가’ 디자인, 예쁘기만 한 게 다는 아니다! 디자인을 ‘장식’으로 보는 시대는 끝났다. 오늘날 디자인은 단순히 사물을 장식하거나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수단에 그치지 않는다. 디자인은 비즈니스 문제를 해결하는 핵심 열쇠이자 일상 속 더 나은 경험을 만드는 유용한 도구다. 또한 디자인은 시대와 환경 그리고 사람들의 욕망을 반영하고 윤리를 실현하는 수단으로서 그 의미가 커지고 있다. 장식적인 의미의 디자인과 관련이 없어 보이는 이 책은 현재 가장 트렌디한 디자인 사고방식을 담고 있다. 소셜 프루프, 핍진성, 다크 넛지, 프리토타입, 디자인 윤리 등을 통해 새로운 시대상을 반영하는 디자인 사례를 다룬다. 디자이너가 아니더라도 디자인 사고의 메커니즘을 알아 둔다면 여러분이 일하는 모든 영역에서 디자인을 삶의 무기로 삼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디자인을 단순히 보고 느끼는 것으로 생각하지 않고 우리가 상호작용하는 모든 것을 변화시킬 수 있는 강력한 수단으로 인식하기를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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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많은 사람이 디자인을 ‘심미적인 아름다움을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최근 10년 사이 디자인에 대한 인식이 완전히 바뀌었다. 지금의 디자인은 기술 및 환경의 변화에 발맞추어 과거에 비해 훨씬 넓은 범위의 역할을 한다. 디자인은 ‘문제 해결’이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사람들의 디지털 경험을 근본부터 바꾸고 있다. 이 책은 현대의 디자인과 디자이너가 어떤 역할을 하고 어떤 가치를 실현하는지 알기 쉽게 논한다. 페이지를 한 장씩 넘기다 보면 디자인의 거대한 가능성을 확신할 수 있을 것이다. - 김지홍 (디자인 스펙트럼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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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사용자의 이해’라는 시선에서 디자이너는 물론 우리 모두가 일상에서 사용할 수 있는 좋은 가이드라인이다. 사용자 심리와 UX 디자인의 필수 원칙을 실생활 예시에 담아 책 한 권으로 풀어냈다. 또한 현재 글로벌 유니콘 기업들의 성공 비법과 디자인 사고법도 흥미롭게 담아냈다. 일상 속 숨겨진 디자인이 궁금한 모든 이에게 추천한다. - 김영교 (GlossGenius 프로덕트 디자인 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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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디자인에 관해 이야기할 수 있다. 하지만 어떤 디자인이 좋은 디자인인지 제대로 알고 이야기하기는 쉽지 않다. 디자인은 단지 예쁘게 만드는 것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저자는 이 책에서 디자인의 외면이 내포하고 있는 진짜 의미에 대해 이야기한다. 따라서 디자이너뿐 아니라 다른 업종에 종사하는 사람들도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이 책은 일에 적용하는 것을 넘어 더 나은 삶을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 김주황 (레이어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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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서비스를 프로덕트로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디자인의 역할과 디자이너에게 요구되는 역량이 디지털 시대에 맞게 바뀌고 있다. 이 책은 저자의 생생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디자인을 보는 새로운 시각과 삶의 태도를 제시함으로써 급변하는 시대에 적응하도록 돕는다. 또한 기술의 발전과 함께 간과해서는 안 될 윤리적 설계의 중요성을 일깨워준다. 이 책은 더 나은 사용자 경험을 위해 고민하는 분과 프로덕트 제작을 처음 시작하는 분에게 좋은 안내서가 될 것이다. - 서연주 (from.designer 커뮤니티 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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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쓰는 디자이너인 저자는 디자인 윤리 커뮤니티 ‘인간을 위한 디자인’을 운영하며 다양한 저술 활동으로 디자인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 책은 단숨에 읽은 몇 안 되는 책 중 하나였다. 그만큼 몰입력 높은 사례와 인사이트가 가득하다. 디자인을 보는 새로운 시각, 디자인 윤리, 디자인 사고를 총망라한 이 책으로 성공적인 디지털 사용자가 되길 바란다. - 김도영 (디자인소리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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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온종일 끊임없이 경험한다. 카페를 방문하고 물건을 구매하며 사람들을 만나고 일을 하면서 하루하루를 경험으로 가득 채운다. 그리고 이러한 일상을 더 나은 경험으로 채우고 싶어 한다. 디자인은 더 나은 경험을 만들고 싶은 모든 이에게 유용하고 중요한 수단이 되었다. 따라서 이제는 디자인을 장식품이 아니라 나와 상호작용하는 모든 것을 변화시킬 수 있는 강력한 수단으로 인식해야 한다. 이 책은 디자인을 돋보기 삼아 일상을 통찰하도록 돕는다. 이 책을 통해 디자인이라는 도구로 무엇을 변화시킬지 고찰하고 더 나아가 변화를 만들어내기를 희망한다. - 전지윤 (강남언니 프로덕트 오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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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경험을 만드는 일은 더 이상 스타트업만의 숙제가 아니다. AI의 발전을 통해 높아진 생산성은 우리 모두를 ‘디자이너’로 내몰고 있다. 자영업자, 직장인, 프리랜서… 앞으로 우리는 무엇을 어떻게 만들어야 할까? 이 책을 통해 어떤 디자인이 사람들에게 선택받고 사람들을 중독시키는지, 이익만을 위한 것이 아닌 사람을 위한 디자인은 무엇인지 생각해볼 수 있다. - 홍준기 (에이슬립 C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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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디자인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어 보이지만, 제대로 디자인하기 위해 꼭 필요한 기술과 트렌디한 디자인 사고방식으로 가득 차 있다. 풍부한 디지털 프로덕트 제작 경험에서 비롯된 저자의 통찰력은 디자인을 체계적으로 발전시키는 데 유용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사용자, 환경, 리소스, 비즈니스 등 수많은 요소를 고려해야 하는 요즘 시대의 디자이너를 비롯해 디지털 경험을 만드는 모든 이에게 이 책을 적극 추천한다. - 강선영 (에이슬립 프로덕트 디자인 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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