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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미술교육 전공 교수가 만든 예술기반연구(Arts-Based Research) 그림책
『나는 이런 그림 잘 그려요』 (1) 이 책은 남자아이들의 그림 표현에 관한 그림책입니다. 남자아이들은 어떤 그림을 그릴까요? 남자아이들은 어떻게 그림을 그릴까요? 『나는 이런 그림 잘 그려요』는 남자아이들의 그림그리기에 대해 지금까지 어떤 오해들이 존재하고 있는지 보여주는 그림책입니다. 흔히 남자아이들은 ‘그림에 재능이 없다.’ ‘그림그리기에 관심이 없다.’ 고 생각합니다. 『나는 이런 그림 잘 그려요』는 남아들이 그리는 그림의 특징 그리고 그들의 그림 표현이 가지는 매력을 발견할 수 있게 도와주는 그림책입니다. 『나는 이런 그림 잘 그려요』를 남아들이 읽으면 자신의 그림 표현에 대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됩니다. 그리고 미술에 대한 흥미를 계속 이어갈 수 있는 자신감을 얻을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나는 이런 그림 잘 그려요』를 여아들이 읽으면 왜 주변의 남자 아이들이 자신과 다른 방식으로 그림을 그리는지 그 차이를 이해할 수 있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남아들의 그림 표현을 ‘잘못된 방법’이 아닌 ‘또 다른 그림 표현 방법’으로 인정할 수 있게 됩니다. 그림 표현에 대한 이런 유연한 태도를 가질 수 있다면 아마도 앞으로 자신과 다른 그림 표현에 흥미를 가진 친구들을 이해하고, 응원해주는 훌륭한 조력자의 역할이 가능하지 않을까요? 또한 『나는 이런 그림 잘 그려요』는 이 책을 아이들에게 읽어주는 성인들에게도 매우 의미 있는 배움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성인들도 『나는 이런 그림 잘 그려요』를 아동들과 함께 읽는 과정에서 자신들이 남아를 포함한 아동들의 그림 표현을 어떻게 잘못 이해하고 있었는지 그래서 자신들이 아동들의 그림 표현에 지금까지 어떤 태도를 무의식적으로 취해왔는지 의식적으로 성찰할 수 있게 도와줄 것입니다. 그리고 『나는 이런 그림 잘 그려요』를 읽으면 남녀 아동들과 성인들 모두 지금까지 낙서처럼 보이던 많은 그림들이 예전과 아주 다르게 보이는 경험을 할 수 있게 됩니다~ 그 마법 같은 시간을 『나는 이런 그림 잘 그려요』를 읽으며 직접 느껴보세요. (2) 이 책은 미술교육학자의 예술기반연구의 결과물입니다. 김미남작가는 한국에서 초등학교 교사로 근무했으며, 미국 Pennsylvania State University에서 미술교육 전공으로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Emporia State University에서 조교수로 일한 경험이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는 한양대학교 사범대 응용미술교육과 부교수로 재직 중입니다. 오랫동안 아동미술표현발달에 대해 연구해온 작가는 자신이 발견하고 깨달은 것들을 학계에서만이 아닌 좀 더 대중적으로 공유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면서 ‘예술기반 연구방법(Arts-Based Research)’에 관심을 가지고 실천하게 되었답니다. 그림책 『나는 이런 그림 잘 그려요』는 김미남작가의 오랜 연구경험을 바탕으로 한 연구결과물이기도 합니다. 도대체 ‘예술기반 연구방법(Arts-Based Research)’이 무엇인지 궁금하신 분은 『나는 이런 그림 잘 그려요』를 읽어보세요. 이 그림책이 단순히 그냥 그림책이 아니라는 점을 바로 발견하실 수 있답니다. 독자대상 유아(4~7세) 이상(초등학생 및 청소년까지 가능), 아동미술연구 혹은 예술기반 연구방법에 관심 있는 성인 특징 남아 그림표현의 특징 이해 아동 그림표현 발달에 미치는 성인들의 태도와 그 영향력에 대한 이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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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가 날아가는 속도와 연속의 흔적을 미끄럼을 타는 아이들의 서로 다른 느낌과 그 순환과정을 드러내고 있네요. 보이지 않는 소리를 냄새를 느낌을 동시에 그려내 살아 움직이게 된 이런 그림을 본적이 있나요?
?비가시적인 것의 가시화(visualization) 위대한 예술가들의 특별한 역량이 여기에 ?거기 초월의 경지가 ?그러니 어린이는 (어른이 되어가며 그 놀라운 능력을 잃어버리게 된 우리들은) ?누구인가요? - 오종숙 (평생을 아이들의 그림에 귀 기울여 온 前 백석예술대 교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