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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오늘도 일하러 가요
양장
김미남 글그림
양말기획 2022.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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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1

글그림김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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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한양대학교 사범대 응용미술교육과 부교수로 예비미술교사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초등학교 교사, 아이 셋의 엄마로 오랫동안 아동들의 다양한 미술표현 경험과 발달 과정을 옆에서 관찰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고, 이를 바탕으로 '아동미술'을 연구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부모로서, 교사로서, 연구자로서 발견하고 이해하게 된 것들을 이제 작가로서 그림책을 통해 소통하고자 합니다. 그림책 『나는 이런 그림 잘 그려요』는 작가의 예술기반 연구 결과물입니다. 다른 그림책 작품으로는 『엄마는 오늘도 일하러 가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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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12월 01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60쪽 | 257*188*15mm
ISBN13
9791197816536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엄마는 오늘도 일하러 가요』는

‘양말기획’이라는 독특한 이름의 출판사에서 ‘김미남’이라는 더 독특한 이름을 가진 작가의 글과 그림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엄마는 오늘도 일하러 가요』는

일하며 세 아이를 키운 작가의 자전적 이야기를 소재로 하고 있어 더욱 감동적입니다.

『엄마는 오늘도 일하러 가요』는

매일 아침 일찍 집을 나서는 엄마의 마음과 이런 엄마의 마음을 이해하는 씩씩한 아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따뜻한 그림책입니다.

『엄마는 오늘도 일하러 가요』는

일하는 엄마와 아이의 이야기를 다룬 다른 책들과 달리 일하는 엄마의 미안함을 특별히 강조해 표현하지 않습니다. 엄마가 밖에서 얼마나 열심히 일하고 있으며, 일하면서도 계속 아이들을 생각하고 있음을 굳이 설명하고 이해시키려고 하지 않습니다.

『엄마는 오늘도 일하러 가요』그림책 속의

엄마와 아이는 둘 다 일상을 씩씩하게 살아냅니다. 아이는 엄마가 오.늘.도. 일하러 갔음을 여러 번 확인하지만 우리의 예상과 다르게 크게 당황하거나 슬픔에 빠지지 않습니다. 대신 남겨진 엄마의 마음을 찾는 작은 모험을 일과처럼 수행합니다.

이처럼 작가는 아이들이 엄마의 돌봄이 필요한 약하고 어린 존재이기도 하지만 엄마의 잠시 떠나있음의 이유를 이해할 수 있고 그런 엄마를 자신만의 방법으로 위로하고 응원할 수도 있는 내면의 힘을 가진 존재라는 점을 보여줍니다.

추천평

무엇이 아이를 살게 할까?
자신이 사랑받고 있다는 느낌이 아닐까?

알고는 있지만, 늘 죄인인 ‘일하는 엄마’는 무언가 못해준 것 같아, 무언가로 자꾸만 아이를 채우려 한다. 그러다 오히려 ‘찐하게’ 사랑하는 방법을 잊게 되었던 것은 아닐까? 김미남 그림책 『엄마는 오늘도 일하러 가요』는 자녀에게 찐하게 사랑한다 말해주는 ‘일하는 엄마’의 사랑법을 보여준다. 아이 옆에 오래 같이 있지 못해도, 아이가 원하는 것을 바로바로 해주지 못해도, 엄마가 자신을 사랑한다는 것을 아는 아이는 혼자가 아니다. 사랑받는 아이는 때때로 실패할지라도 약하지 않다. 엄마가 나를 사랑한다는 사실, 나는 엄마에게 사랑받고 있다는 느낌, 이것이 아이를 살게 하고, 아이를 성장시키기에.

그리고 믿는다. 엄마가 ‘일’하며, 자신의 삶을 사는 모습을 본 아이들은 비슷한 방식으로 자신의 삶을 살아나가게 된다는 것을. 그리고 힘차게 다른 사람을 사랑하게 될 것이라는 것을. 바쁜 일과를 쪼개 종종거리며 아이들에게 무언가를 채워주려고 하는 ‘일하는 엄마’들에게 이 책은 강한 울림을 준다. 정말 채워주어야 할 것은 바로 아이가 사랑받고 있다는 느낌이라는 걸. - 최성희 (광주교대 미술교육과 교수)
매일 아침 일하러 일찍 집을 나서는 작가가 엄마를 기다리는 아이를 위해 준비한 이벤트는 무엇일까?

이 책을 읽으면 엄마를 기다리는 아이가 부러워진다. 아이와 엄마의 교감이독자의 마음을 순두부처럼 몽골몽골하게 만든다.
- 신승은 (에세이 『사고 고치고 살다』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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