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갑자기 집을 계약했다. 세 달 동안 공부하고 한 달 동안 공사를 진행하고, 겨울, 봄, 여름 가을을 살았다. 뭐든 해 보면 되지 않을까 하는 무모함과 시작했으니 끝을 맺겠지 하는 믿음으로 집 고친 이야기를 담은 책을 완성하였다. 브런치와 인스타그램에서 독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에세이 '사고 고치고 살다'(2022)를 집필하였고, ‘제가 살고싶은 집은'(송승훈, 이일훈)의 그림을 그리고, '첫반아 미안해', '마이 소울 푸드', '엄마 아프지 마요' 등의 노랫말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