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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은
국내작가 문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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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에세이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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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은
국내작가 문학가
어느 날 갑자기 집을 계약했다. 세 달 동안 공부하고 한 달 동안 공사를 진행하고, 겨울, 봄, 여름 가을을 살았다. 뭐든 해 보면 되지 않을까 하는 무모함과 시작했으니 끝을 맺겠지 하는 믿음으로 집 고친 이야기를 담은 책을 완성하였다. 브런치와 인스타그램에서 독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에세이 '사고 고치고 살다'(2022)를 집필하였고, ‘제가 살고싶은 집은'(송승훈, 이일훈)의 그림을 그리고, '첫반아 미안해', '마이 소울 푸드', '엄마 아프지 마요' 등의 노랫말을 썼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작가 강진영의 소설은 서사가 층층이 쌓이고 이어지며 치달아가다가 ‘목에 턱!’. ‘왜 이렇게 되었는지, 지금 어떠한지’는 독자의 몫이다. ‘타자의 자리에 서서 사유하는 것’이 어려워지고 불가능해졌다고 할 때, 작가는 이런 결말을 통해 ‘그래서!’의 몫을 독자에게 돌려준다. ‘반전’이 인상적이라고들 말하는 작가의 이야기는 인과 관계와 논리적인 연결을 가진 설명으로 이해되지 않는 우리의 현실을 그대로 보여준다. ‘알고 보니’ 그랬던 것이고 이럴 줄 알았다면 ‘그러지 않았을’ 네 편의 이야기를 만나는 일은 아프지만 쾌감을 동반한다.
  • 매일 아침 일하러 일찍 집을 나서는 작가가 엄마를 기다리는 아이를 위해 준비한 이벤트는 무엇일까? 이 책을 읽으면 엄마를 기다리는 아이가 부러워진다. 아이와 엄마의 교감이독자의 마음을 순두부처럼 몽골몽골하게 만든다.

작가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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