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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 8
목차 1부 용기를 잃어버린 당신에게 1. 용기의 시작은 나를 발견하는 것 · 15 2. 고독을 잃어버린 세대 · 19 3. 고독의 근육 키우기 · 22 4. 외로움을 선택하라 · 26 5. 인정 중독에서 벗어나려면 · 30 6. 세상을 움직이는 조용한 리더십 · 34 7. 내 안의 늑대 길들이기 · 37 8. 우린, 그렇게 어른이 된다 · 41 9. ‘고난과 성장’ 사이 · 45 10. 무장해제 시키는 말의 온기 · 50 11. 좋은 기억의 위로 · 54 12. 눈물과 웃음의 자리 · 58 13. 신의 함정 속으로 · 63 14. 혹한을 버티는 펭귄처럼 · 67 15. 언어의 처방전 쓰기 · 71 16. 플라스틱의 복수 · 75 17. 유머는 분노를 녹인다 · 79 18. 희망이 우리를 치유한다 · 83 19. 펩톡의 대가로 살기 · 86 20. 두려움에도 불구하고 · 89 21. 빛은 상처 난 그곳으로 들어온다 ?92 22. 피투성이라도 살아 있으라 · 96 23. 중력과 은총 · 100 24. 우린,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 104 25. 더 이상 성장할 수 없었습니다 · 108 26. 장래 희망은 ‘소년 할매’입니다 · 112 27. 여든이 되기 전에 · 116 28. 행복의 타이밍을 놓치지 않으려면 · 120 29. 나이 듦과 성장은 다르다 · 124 2부 혼자 할 수 있는 글쓰기 30. 자신의 감정에 솔직하기로 해요 · 130 나를 깨우는 글쓰기 ① 31. 과거 행복했던 순간의 목록을 만들어 봐요 · 135 나를 깨우는 글쓰기 ② 32. 격려·지지하는 말로 ‘내면 아이’ 돌봐요 · 139 나를 깨우는 글쓰기 ③ 33. 가슴 먹먹해지는 음식을 떠올려 봐요 · 144 34. 지난날은 모두 ‘오늘’이었습니다 · 148 35. 시로 마음을 표현하세요 · 153 36. 삶의 속도를 늦추고 질문하십시오 “나는 누구인가” · 160 37. 내가 원하는 ‘나’로 살아요 · 165 수치심을 극복하는 글쓰기 38. ‘죽도록 미운 당신에게’ 편지를 써요 · 170 보내지 않는 편지 쓰기 39. 슬픔이 위로를 만나면 행복이 될 수 있어요 · 174 감정을 다스리는 글쓰기 ① 40. 맑은 마음을 갖고 싶다면 긍정적인 생각을 더 많이 하세요 · 179 감정을 다스리는 글쓰기 ② 41. 지금 내 감정의 색깔은 무엇인가요 · 183 감정을 다스리는 글쓰기 ③ 42. 나에게 너그러워지세요 · 188 감정을 다스리는 글쓰기 ④ 43. 우린 누군가에게 의미 있는 존재입니다 · 193 가능성을 발견하는 글쓰기 ① 44. 매 순간 ‘삶의 의미’를 발견하고 싶다면 ‘블리스(Bliss)’하세요 · 197 가능성을 발견하는 글쓰기 ② 45. 잃어버린 꿈을 찾으려면 ‘유년의 공간’을 기억하세요 · 201 46. 절망을 넘어설 때마다 인생은 다시 시작됩니다 · 206 고난을 마주하는 글쓰기 47. 날 위해 기도하는 누군가 있으니 힘내요 · 211 고난을 이기는 글쓰기 48. 열두 개의 행복을 만들어 봐요 · 215 자연으로 돌아가는 글쓰기 49. 삶의 짐을 ‘갈대 상자’에 담아 보내요 · 220 묵상을 위한 글쓰기 〈부록〉 1. 대화 기법 글쓰기 · 226 2. 순간 포착 글쓰기 기법 · 230 3. 의식의 흐름 글쓰기 · 233 4. 3인칭 글쓰기 · 237 5. ‘아직은 아니야’ 목록 쓰기 · 241 6. 징검다리 글쓰기 · 2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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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혼자 있는 능력은 귀중한 자원입니다. 혼자 지낼 줄 모르면 누군가의 시간과 관심을 애걸복걸하게 됩니다. 노년기에 주변 사람에게 너무 기대서 관계가 멀어지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노년기 외로움을 두려워하는 이유는 ‘죽음의 순간에 혼자 있게 될까 봐서’라고 합니다. 그러나 인생의 마지막 순간, 오롯이 혼자 견뎌야 합니다. 홀로 있는 것에 대한 극심한 두려움은 홀로 있는 연습이 충분치 못했기 때문입니다. 혼자 있을 때 사람들은 내면 가장 깊은 곳의 느낌과 접촉하고 상실을 받아들이고 생각을 정리하며 태도를 바꿉니다. #2. 타인의 인정을 얻기 위한 인정 욕구를 과감히 포기하십시오. 내가 아무리 잘 보이려고 애써도 나를 미워하고 싫어하는 사람은 있기 마련이니 미움받는 것을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이는 나를 싫어하는 사람이 있다면 나를 다시 좋아하는 것도 그 사람의 과제일 뿐이라는 얘기입니다. 인간관계에서 내 영역이 아닌 부분은 과감히 내려놓을 줄 아는 용기, 그것이 오스트리아의 정신의학자 아들러가 말하는 ‘미움받을 용기’입니다. 가장 소중한 친구를 대하듯 나를 존중하고 사랑해 주세요. 하나님이 자신의 형상대로 지으신 우리 자신을 아무 조건 없이 사랑하세요. 자신을 돌보는 개인적인 시간을 확보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남이 기대하는 모습으로 살기보다 내가 만족하고 즐거울 수 있는 일에 우선순위를 두고, 타인의 요구가 내키지 않을 때는 ‘아니요’라고 말하십시오. #3. 원하는 바를 다 이루고 마음이 편해지는 삶은 언제일까요. 아쉽게도 우리 삶에 그런 시절은 오지 않습니다. 우리는 살아가는 동안 순간순간 성장하기 위한 새로운 과제를 받습니다. 우린 죽을 때까지 끊임없이 다듬어지고 재배열되며 교정됩니다. 아무리 좋은 것을 달성하더라도 좀 있으면 권태로워지는 것이 인간의 본능입니다. 우리는 불안을 느끼며 성장할 것이고 이는 인생의 아름다운 마무리를 할 때까지 계속될 것입니다. 어른의 삶은 바란다고 무조건 바뀌지 않습니다. 꼭 앞으로 나아갈 필요는 없습니다. 뒤로 옆으로 좀 가도 됩니다. 다만 가만있지만 말아야 합니다. ---본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