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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문제의 관점視座 ― ‘전쟁론’과 ‘전후론’현대사회 속의 전쟁상과 전후상나리타 류이치成田龍一 머리말1. ‘전후’ 과정과 전쟁상의 고찰2. 젊은이들의 전쟁상과 전후 인식3. ‘전후’를 끼워 넣은 전쟁상의 서술맺음말대항하는 역사인식요시다 유타카吉田裕 머리말1. 대두하는 내셔널리즘2. 역사인식문제의 현 상황3. ‘전후 70년’과 일본사회맺음말계속되는 샌프란시스코 체제 ― 정치·안전보장·영토하라 기미에原貴美惠 1. 냉전과 샌프란시스코 체제2. 데탕트와 샌프란시스코 체제의 변용3. 오늘날 샌프란시스코 체제가 갖는 의미맺음말II 전쟁을 전하고, 전쟁을 계승한다역사교육 속의 아시아·태평양전쟁 ― 전쟁체험을 쓴다는 의미곤노 히데하루今野日出晴 머리말1. ‘전쟁교육’ 기록운동 ― 지하수로서의 홋포 성교육2. 교실 속의 ‘전쟁체험’에서 지역 속의 ‘전쟁체험’으로맺음말코메모레이션의 행방 ― 전쟁의 기억과 미술관스즈키 가쓰오鈴木勝雄 머리말1. ‘메이지 100주년’과 환상의 역사박물관2. 무언의 유물3. 전쟁화의 ‘반환’과 순환 프로젝트맺음말III 끝나지 않은 전쟁오키나와전의 기억이 현재에 호소하는 것은 무엇인가도베 히데아키??秀明 머리말1. ‘집단자결’ 연구의 심화 ― 세 명의 역사연구가의 연구와 관련해2. 오키나와를 둘러싼 인식의 변모3. 기억의 계승을 향해, 끊임없이 계승의 의미를 물으며맺음말을 대신하여식민지 책임론 ― 대만을 중심으로마루카와 데쓰시丸川哲史 머리말-식민지통치에 대한 물음1. 역사적 문맥의 확인(1940년대-2000년대)2. 식민지문제 제기(1) ― 우줘류3. 식민지문제 제기(2) ― 다이궈후이로부터4. 식민지문제 제기(3) ― 천잉전으로부터5. 어떤 논쟁맺음말을 대신하여IV 화해는 가능한가‘위안부’ 문제가 드러내는 일본의 전후이와사키 미노루岩崎稔 · 오사 시즈에長志珠? 문제 설정 ― ‘위안부’ 문제의 사반세기1. 논쟁 과정의 다섯 가지 양상2. 세 가지 문제혼동 속에서전후사 속의 ‘화해’― 끝나지 않은 식민지지배 청산우쓰미 아이코內海愛子 머리말1. ‘화해와 신뢰의 강화’2. 중국 ― 도착하지 않은 초대장3. 한국 ― 거부된 참가맺음말 ― 식민지인가 ‘일제 강점’인가, 그 정의를 되묻는다.필자후기 역자후기 미주 참고·참조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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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taka Yoshida,よしだ ゆたか,吉田 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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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에 대해 새로운 의문을 던지며 전쟁상과 전후상을 고찰한다누가 어떤 시기에 어떤 형태로‘전쟁’과 식민지를 논했는가.또한, 그럴 때 ‘전쟁’이란 어떤 내용으로,누구에게, 어떻게 이야기됐는가.이 책은 일본에서 ‘전후 70년’을 맞아 기획되었다. 전쟁에 대한 기억은 특정한 일이 마치 없는 것으로 취급되거나 터무니없는 것이 불거져 나오기도 한다. 기억이 제거되거나 새로운 기억이 심어지고 역사가 도구화되는 현상이 일어나는 것이다. 75년이 흘렀고 세대 교체가 몇 번이나 이루어진 지금, ‘흘러가 버린 과거사’가 체험·기록·기억을 통해 형성되고 전승된 인식이 끊임없이 재생산되고 있다. 히토쓰바시대학 대학원 언어사회연구과 한국학연구센터는 일본은 아시아ㆍ태평양전쟁을 어떻게 기억하고 인식하는가?라는 문제의식으로 본서를 기획, 번역하였다. 전쟁 기억과 역사 인식의 문제는 역사 교과서나 군대위안부 문제를 비롯한 한일 간의 기억을 둘러싼 입장과 해석의 차이에 기인하여 복잡한 다층적 관계성을 지닌다. 그중 하나로 ‘전쟁과 폭력’을 둘러싼 한·일 간의 역사적 체험과 기억의 차이를 가늠하며 한국과 일본의 관계망과 그 속의 분절 지점을 포착하여 재조명한다.이 책은 4부로 구성한다. 제1부는 ‘전쟁론’과 ‘전후론’의 갈등을 다루며, 제2부에서는 ‘전쟁체험’이 어떤 식으로 계승하는지 그 시도를 역사적으로 검토하고 ‘전후’ 전환점에 해당하는 1950-60년대의 노력과 전쟁의 기억을 탐구한다. 제3부는 오키나와전과 식민지·대만과 관련하여 연구자의 인식에서 논점을 가져와 자세히 설명한다. 마지막인 제4부는 '화해는 가능한가'라는 문제의식에서 전쟁과 관련된 내용을 정치적으로 문제화한 사건을 살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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