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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위진남조 귀족제의 전개와 그 성격/박한제
2. 호한체제의 전개와 그 구조/박한재 3. 균전제와 균전체제/김유철 4. 당 전기의 지배층/유원적 5. 고대유목국가의 구조/김호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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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당대의 균전제는 북위에서와 같은 황지가 없기 때문에 국가권력에 의해 제도적 원칙을 관철시킬 수가 없어 토지제도의원칙은 공문화 될 수밖에 없는 한계를 갖고 있다. 그러나 부과와 인신지배의 원칙에 의해 여전히 균전체제는 유지되기 때문에 토지제도로서 균전제가 사실상 이념적 지행이나 정책상의 의지는 사라졌다고 하더라도 제도적 원칙은 유지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당대의 균전제와 균전체제의 범주와 시대적 차이에 많은 오해가 나타나기 때문이다. 북조에서는 현실적인 필요 때문에 균전제가 실질적인 의미를 갖고 있었지만 당대에서는 체제상의 의미는 상존하였다고 하더라도 토지제도로서는 의미를 상실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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