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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장 비스트의 나라 수도 리칸트 편
1 곤그라샤 산맥 2 월간 브라이 3 분위기 발군! 사람이 많고, 술을 마실 수 있는 곳! 4 수도 리칸트 인기 넘버원 바 5 가면의 성녀 오란티아카 6 기다릴 줄 아는 남자가 인기 있는 남자 7 암약 8 결혼식장 9 성수의 씨앗 10 서큐버스의 외침 11 평화의 사자 12 영웅VS헐떡이는 목소리 13 프러포즈 14 에필로그 한담 엘프 대마도사도 길을 떠난다 |
Magote Rrihujin,マゴノテ.ソ-ド,理不盡な孫の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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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가 시작되기 전에 승리를 확신한 적은 수도 없이 많았지만…….’
셋째 공주의 결혼이 임박한 비스트의 나라에서, 다섯째 공주 실비아나에게 한눈에 반했다며 구애를 받는 오크의 영웅 배시. 경애하던 영웅 레토를 죽인 장본인인 배시에게 실비아나는 적극적으로 다가가지만……. 비스트족 필승 인기 매뉴얼(잡지)을 손에 넣은 영웅에게 빈틈은 없어서. “데이트다.” “심술궂으신 분…… 저는 식후의 디저트라는 거로군요?” 순조롭게 만남을 거듭하고――. 사랑과 평화의 사자, 엘프 대마도사, 서큐버스 군인도 섞여서 권모술수가 휘몰아치는 가운데, 영웅은 어둠을 밝힐 수 있을 것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