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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건강한 생명의 밥상을 꿈꾸다
삶의 전환을 꿈꾸는 생명의 밥상|올바른 식습관 형성에 중요한 영아기 이유|몸과 마음의 우울증을 치료하는 자연 밥상|아이들의 두뇌까지 좋게 하는 식생활|밥은 생명 활동의 기본|과다한 영양이 오히려 문제|온가족이 함께 차리는 밥상 2장 잘못된 식생활이 불러온 질병들 과식과 당뇨병을 불러오는 흰쌀밥|슈가블루스를 야기하는 설탕|소화불량의 주범인 밀가루 음식|삼백(三白) 식품과 갑상선기능 저하|대사기능에 이상을 가져오는 음식|알레르기를 일으키는 단백질|염증을 유발하는 식용유|우유로 예방할 수 없는 골다공증|면역기능을 저하시키는 식품첨가물 3장 건강한 밥상에 갖는 궁금증 14가지 좋아하던 빵과 분식을 어떻게 포기하지?|식욕은 조절할 수 없는 것일까?|밥과 반찬 중 뭘 더 많이 먹어야 하지?|고기 먼저 먹으면 안 될까?|말아서 먹으면 왜 안 되지?|찍어 먹는 것이 왜 나쁠까?|어떤 물을 얼마나 마셔야 할까?|숟가락으로 먹어야 하나, 젓가락으로 먹어야 하나?|왜 빨리 먹으면 안 되는 거지?|간식을 먹으면 안 될까?|한밤중에 먹고 싶은데 어떻게 하지?|왜 고개를 들고 똑바로 앉아 먹으라고 할까?|바쁜데 다른 일 하면서 밥을 먹으면 안 될까? 4장 건강한 몸과 마음을 만드는 밥상 : 올바른 식생활을 위한 13가지 지침 현미잡곡밥을 먹자|제철의 신선한 채소를 먹자|매일매일 콩을 먹자|해조류도 날마다 먹자|생선은 신선한 생물을 통째로 먹자|제철과일과 신선한 견과류를 즐기자|면역기능을 강화하는 버섯을 자주 먹자|육류, 달걀, 유유는 귀하게 먹자|화학조미료 대신 천연조미료를 사용하자|소스는 직접 만들어 먹자|소금 대신 천일염을, 설탕 대신 조청을 사용하자|정제 식용유 사용을 줄이자|조금씩 간단하게 조리해 작은 그릇에 담아 바로 먹자 5장 몸과 마음에 좋은 건강 레시피 통곡식의 영양 그대로 먹기|몸에 좋은 천연조미료 만들기|섬유질이 풍부한 채소류 반찬 만들기|고소한 콩류식품으로 다양한 반찬 맛보기|풍부한 바다의 영양, 해조류 섭취하기|밥상의 즐거움, 생선 먹기|버섯반찬으로 면역력 키우기|견과류를 반찬으로 즐기기|여러 가지 소스 만들기 부록 외식을 할 때는 이렇게 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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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은 설탕과 기름진 음식, 인스턴트·가공식품을 통해 칼로리는 넘치도록 섭취하고 있지만, 그것을 대사시키기 위해 필요한 비타민과 미네랄 섭취량은 절대적으로 부족하기만 하다. 또한 아이들은 학교나 학원 등에서 좁은 장소에 많은 인원이 함께 함으로써 산소결핍에 시달리고, 물을 충분히 섭취하지 않고 청량음료만을 즐겨 마셔 칼슘과 비타민을 소모시키고 있다. 이처럼 잘못된 식생활이 비타민과 미네랄 결핍으로 인한 극도의 영양불균형 상태의 힘 못 쓰는 아이, 우울한 아이들을 만들어내고 있다.
--- p.25 가공정제 식용유보다는 압착해서 얻어낸 참기름, 들기름이 더 좋다. 그리고 참기름, 들기름보다는 참깨나 들깨의 형태로 먹는 것이 더욱 좋다. 견과류도 껍질째로 보관해두었다가 바로 까서 먹는 것이 좋다. 볶아서 소금을 뿌린 땅콩이나 아몬드 같은 견과류 가공식품은 피해야 한다. 또한 기름에 재워서 구운 뒤 오래 보관한 김, 튀김을 하고 남은 기름 등은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 p.73 물에 밥을 말아서 먹는 것이나 국이나 찌개를 좋아하는 습관은 음식물을 씹지 않고 넘기게 해 과식을 유발하고 과잉 염분을 섭취할 우려가 있다. 식사 도중에 위산 소화액을 희석시킬 수 있는 수분의 과다섭취는 고기를 먹으며 청량음료를 마셨을 때 나타나는 피해와 같다. 위장과 소장, 그리고 췌장에서 소화되지 않는 덜 분해된 단백질 덩어리들이 우리 몸 안에서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원인 물질이 되어 버린다. --- p.106 다양한 식사를 하지 않는 아이들의 경우에는 현미잡곡깨밥을 해주는 것도 좋다. 깨를 넣어서 같이 버무려 먹거나 밥을 뭉친 후 깨에 굴려 주먹밥을 해주어도 좋다. 현미잡곡밥이 남아 찬밥이 생긴 경우에는 기름을 두르지 않은 프라이팬에 물을 조금 두르고 찬밥을 얇게 펴서 노릇노릇하게 부치면 누룽지과자가 되고, 이것을 다시 끓이면 구수한 누룽지밥이 된다. --- p.1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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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유일의 식생활 전문가 김수현 약사가 쓴 식생활 지침서!
지금 우리 아이들은 아파하고 있다. 병들어 있는 것이다. 아이들에게 유기농만을 골라 먹인다고 해서 아이들이 건강해지거나 행복해지는 것은 아니다. 아이들에게 음식은 단순히 영양을 보충하는 의미만 갖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성장기 아이들이 접하는 음식은 이후 평생 그들이 먹고 살아갈 음식을 훈련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 음식을 통해 아이와 엄마가, 사람과 사람이, 사람과 자연이 교감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준다. 때문에 아이들이 무엇을 먹고 커 가는가 하는 문제는 아주 중요한 문제이다. * 몸과 마음을 힐링하는 건강한 밥상 차리는 법 소개! 음식이 곧 약이며, 약이 곧 음식이다. 이 책은 음식에 조금만 신경 쓰면 보약이 필요없고, 밥 먹는 습관만 잘 들여도 건강을 지킬 수 있음을 강조한다. 또한 단순히 잘못된 식생활을 지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음식에 대한 바른 지식과 활용을 담고 있으며, 제대로 된 밥상, 건강한 밥상 차리는 법을 알려줌으로써 바른 식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안내한다. 저자는 “밥은 마음이고 사랑이고 정성이다. 엄마가 차려준 정성어린 밥을 먹고 자란 아이들은 정서적으로 안정된다. 그런 아이들은 지금 온전히 사랑받고 있는 것이다. 또 부인이 차려준 아침밥을 먹고 출근하는 남편의 어깨에는 힘이 들어간다. 그래서 밥 하나로 아이의 삶이 달라지고 남편의 삶이 달라진다. 또한 그렇게 생명을 키워내는 여성의 삶도 달라진다. 이처럼 여성은 생명을 품어내고 키워내는 대지다”며 여성의 중요성과 모든 기본은 지금껏 소홀히 해왔던 밥상에서부터 시작되어야 함을 강조한다. 또한 저자는 “더 이상 빵과 콘플레이크에 주식의 자리를 내줘서는 안 된다”며, “이제 현미, 차조, 율무, 기장, 통보리, 콩, 팥 등을 충분히 활용하는 통곡식의 식사로 주식을 바꿔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러면서 ▲ 현미잡곡밥을 먹자 ▲ 제철의 신선한 채소를 먹자 ▲ 매일매일 콩을 먹자 ▲ 해조류도 날마다 먹자 ▲ 생선은 신선한 생물을 통째로 먹자 ▲ 제철과일과 신선한 견과류를 즐기자 ▲ 면역기능을 강화하는 버섯을 자주 먹자 ▲ 육류, 달걀, 유유는 귀하게 먹자 ▲ 화학조미료 대신 천연조미료를 사용하자 ▲ 소스는 직접 만들어 먹자 ▲ 소금 대신 천일염을, 설탕 대신 조청을 사용하자 ▲ 정제 식용유 사용을 줄이자 ▲ 조금씩 간단하게 조리해 작은 그릇에 담아 바로 먹자 등 ‘올바른 식생활을 위한 13가지 지침’을 제안한다. 이외에도 이 책은 통곡식을 그대로 먹는 요리법, 천연 조미료 만드는 방법, 견과류를 반찬으로 만드는 방법 등 몸과 마음에 좋은 건강 레시피가 들어 있다. 또한 밥상을 바꿔 건강해진 체험사례는 물론 외식할 때 유의사항 등 다양한 정보도 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