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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판 서문서문헌정사1부 국제 경제 환경을 보는 시각1. 코로나 이후 중국 위기설의 의미 - 김명수2. 글로벌라이제이션의 종언과 한국 기업의 리쇼어링 - 김명수3. 기축통화의 어제, 오늘, 내일 - 김명수4. 인플레이션 문제의 부활 - 김명수5. 인플레이션과 금리 상승: 쟁점과 전망 - 송기종6. 70年代 인플레이션의 교훈과 포스트코로나 - 송기종2부 산업을 보는 시각1. 전기차의 미래 - 김명수2. 반도체 삼국지 (상) - D램전쟁 - 김명수3. 반도체 삼국지 (중) - 플래시혁명 - 김명수4. 반도체 삼국지 (하) - 파운드리의 진화 - 김명수5. 서광이 비치는 한국 조선업 - 김명수, 김연수6. 원자력산업이 나아갈 길 - 김명수7. 유통전쟁 - 안영복8. 시장지배적 국적항공사 - 최우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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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7월 『신용평가사가 들려주는 산업 이야기』 1권을 발간한 지 2년이 지났다. 이 책은 원래 미·중 패권경쟁이 일시적인 것이 아니라 신(新)냉전의 시작임을 알리고, 주식시장에 횡행하던 4차 산업혁명에 대한 열기를 다소 냉정한 시각에서 바라보고자 기획된 것이었다.지난 2년 동안의 국제 정치경제적 사건들은 이러한 시각이 옳았음을 증명하였다. 2022년 2월 우크라이나 전쟁이 터졌고 국제 에너지시장과 공급망 교란 속에 인플레이션과 고금리가 세계 경제에 똬리를 틀었다. 1991년 냉전 종식 후 30년간 지속된 세계화 시대가 종언을 고하였고, FRB가 주도하는 전대미문의 금리인상 속도에 놀라 주식, 채권, 부동산 가격은 종류를 가리지 않고 폭락하였다.2021년 7월 1권을 발행한 지 2년 후 이 책을 다시 발간하는 이유는 세 가지다. 첫째, 1권의 내용이 경제 초심자가 기초를 쌓는 데 도움이 된다는 것이고, 둘째, 2년 전 기술된 내용이지만 지금 시장에서도 유효하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산업 이야기 2, 3』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산업 이야기 1』이 여전히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산업 이야기 1, 2, 3』은 각각 따로 읽을 수도 있지만 3권의 책을 함께 읽는다면 고도로 복잡한 산업사회의 이면을 이해하는 데 좀 더 도움이 될 것이다.본문 「개정판 서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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