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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進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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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디미방 총람(總覽) 출간
한국음식디미방문화원(대표 이진학)은 이달 7월 25일 12년 동안 영양군과 음식디미방 대중화와 전문화, 상품화를 목표로 진행했던 음식디미방의 모든 결과물인 「음식디미방 총람(總覽)」을 발간했다. 초기 2011년 음식디미방 복원화를 위한 스토리텔링 연구를 시작으로 2012년 음식디미방 푸드스쿨 유치설립에 관한 연구, 2015년 음식디미방 대중화를 위한 전국 홈플러스 문화센터와 MOU를 체결하고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비로소 세상에 널리 알려지게 된 음식디미방 대중화의 산파 역할을 한 이진학 대표는 “음식디미방이 더이상 개인의 소유물이 아니라 모두가 공유할 수 있는 차원에서 한글고어 원문과 원문조리법, 각 음식의 특징을 세부적으로 조사 분석했다.”고 밝혔다. 음식디미방 총람은 ⑴음식디미방의 이해를 위해 수록된 모든 음식을 다양한 차원에서 분석했고 ⑵장게향 선생의 삶과 철학을 통해 ‘여중군가’, ‘여중현인’이라고 불리는 이유에 대해 여러 연구를 총망라했으며 ⑶음식디미방 총람에 대해서는 ①한글고어를 원문에 입각해서 직역을 통해 해석했고 ②이를 통한 원문조리법 ③각 음식의 특징을 다른 고조리서에 등장하는 동일 음식에 대한 조사 결과를 함께 남겼다. 음식디미방에 대한 문화관광적인 차원에서 경상북도와 영양군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나 제대로된 연구는 부족한 상황에서 이번에 출간된 「음식디미방 총람」은 학술적 가치뿐만 아니라 충분히 재현할 수 있는 문화관광 자원화 사업과 상품화 사업으로도 충분히 발전시킬 수 있는 연구 도서로 인정받을 수 있다. 향후 음식디이방 총람을 통해서 대학에서 전공과목 개설과 전문인력 양성사업 그리고 상품화 사업으로까지 확대될 것을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