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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 머리말
012 제1장 암 조기진단 현황 -소량의 혈액만으로 정말 암을 찾아낼 수 있을까 028 제2장 미세 잔존암 검사 -개인 맞춤형 미세 잔존암 검사로 암 재발 여부를 확인한다 044 제3장 액체생검 뉴 바이오마커 -차세대 액체생검을 향하여, 액체생검의 ‘마지막 단추’ 순환 종양세포와 엑소좀 062 제4장 암 예후 예측 검사 -예후를 예측해 개인 맞춤형 암 치료를 구현하다 080 제5장 암 동반진단 검사 -내게 맞는 항암제를 선별해 정밀의료를 구현하다 102 제6장 예측 유전자 검사 -유전정보를 통해 질병의 발병 확률을 예측한다 124 제7장 산전 진단검사 -비침습적으로 태아의 이상을 발견한다 148 제8장 디지털 병리 검사 -인공지능AI으로 암의 특성을 파악한다 174 암 환자 디지털 트윈-또 다른 나를 만들어 예측한다 188 맺는말-진단산업의 발전을 위한 제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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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과 치료는 바늘과 실 같은 관계다. 정확한 진단은 올바른 치료의 첫 단추다. 어떤 질병을 발견하고, 그 원인이 무엇인지 정확히 진단해야 최선의 치료가 가능하다. 암은 전 세계적으로 사망률 1, 2위를 다투는 질병이다. 암을 조기에 발견할 수만 있다면 사망률을 낮추고 생존율을 크게 높일 수 있다는 것은 이제 상식이 됐다.
--- p.04, 「머리말」 중 기존 검사법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첨단 액체생검 기술을 기반으로 암 진단 분야에서 패러다임의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유전자 분석 기술의 발전과 더불어 비침습적이고 반복적인 채취가 가능한 액체생검은 암의 조기진단부터 동반진단, 치료 모니터링, 재발 확인까지 폭넓게 이용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 p.13, 「암 조기진단 현황」 중 분자진단 검사 기술의 발달로 액체생검 기반 암 조기진단 검사의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다양한 검사법이 개발되고 있다. 대표적인 분자진단 검사 기술로 차세대 염기서열분석법NGS이 있다. NGS 외에 액체생검 기반 암 조기진단 정확도를 높일 수 있는 분자진단 기술로 ddPCR을 기술을 들 수 있다. 해당 기술은 NGS 기술에 비해 한정적인 유전 부위에 대해서만 측정할 수 있지만 현존하는 분자진단 기술 중 최고의 검출 민감도를 구현할 수 있어 미량의 암 유래 DNA를 검출해야만 하는 액체생검에 매우 적합하다. --- p.22, 「암 조기진단 현황-소량의 혈액만으로 정말 암을 찾아낼 수 있을까」 중 영상진단 등 기존 검진법으로 발견이 불가능했던 미세암을 암 분자유전학적 지표를 이용해 높은 민감도로 검출할 수 있게 된 것이다. 그 결과 임상적으로 과거보다 빠르게 치료에 개입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의 창이 열리게 됐다. --- p.29, 「미세 잔존암 검사-개인 맞춤형 미세 잔존암 검사로 암 재발 여부를 확인한다」 중 암의 예후 예측 기술은 단순히 환자의 미래 상태를 예측하는 것 이상의 가치가 있다. 유방암, 전립선암 등의 사례와 같이 예측을 넘어 환자별 최적의 치료 전략을 수립하는 데 필요한 핵심 지표로서 의미가 대단히 크다. --- p.44, 「암 예후 예측 검사-예후를 예측해 개인 맞춤형 암 치료를 구현한다」 중 동반진단은 암 발생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특정 유전자에 대한 유전적 변이 또는 단백질 변화의 표적이 되는 ‘바이오마커(생체표지자)’를 검사함으로써 환자의 약물 반응성이나 부작용 발생 여부, 치료 효과를 모니터링해 임상 결과를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 --- p.81, 「암 동반진단 검사-내게 맞는 항암제를 선별해 정밀의료를 구현하다」 중 앤절리나 졸리의 사례는 질병 및 증상의 발생 이후에 대처하는 전통적인 의학에서 예측 및 예방 분야의 새로운 의료체계로 패러다임이 전환되고 있는 것을 보여준다. --- p.103, 「예측 유전자 검사-유전정보를 통해 질병의 발병 확률을 예측한다」 중 NIPT 시장에 NIPT의 부족한 점을 채워주며 확진 검사 수준의 높은 정확도를 구현할 수 있는 검사법으로 모체 혈액에 존재하는 순환 태아 세포CFCs에 기반한 NIPT가 주목받고 있다. CFCs를 NIPT에 이용할 경우 모체 유래 DNA에 오염되지 않은 태아 유전체 정보를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을 들 수 있다. 이를 통해 기존 NIPT 검사항목 외에도 다양한 유전 검사가 가능할 것이라 예상할 수 있다. --- p.140, 「산전 진단검사-비침습적으로 태아의 이상을 발견한다」 중 암 진단에서 병리학적 판단은 유일한 진단 수단이지만 상대적으로 노동집약적이고, 병리학자의 정성적·주관적 판단에 의존적일 수밖에 없다. 병리 전문의 감소와 업무량의 증가, 검사 간 일치도 문제 등 현 병리 의료 시스템이 직면한 다양한 문제 해결 방안으로 디지털 병리가 대두되고 있다. --- p.152, 「디지털 병리 검사-인공지능AI으로 암의 특성을 파악한다」 중 디지털 트윈 개념은 의료 분야에도 적용되고 있다. 의료 분야의 디지털 트윈은 ‘헬스케어 디지털 트윈’ 또는 ‘메디컬 트윈’이라 불린다. 의료 분야의 디지털 트윈은 새로운 의료 패러다임 전환점이 될 것이다. 기존 특정 시점의 상태 파악을 통해 질병의 원인을 파악하고 표준치료법을 찾는 단면연구에서 과거부터 현재까지 축적된 임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변화를 분석해 예후와 최선의 치료법을 찾는 종단연구를 가능하게 한다. --- p.179, 「암 환자 디지털 트윈-또 다른 나를 만들어 예측한다」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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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존하는 진단 기술 총망라!
암 진단으로 보는 진단 기술의 모든 것 암 진단 기술을 알면 진단시장의 미래가 보인다! ★ 핵심 분야별 9개 키워드로 암 진단산업 전체 조망 ★ ★ 국내외 진단 업체별 핵심 기술 특장점 총정리 ★ ★ 어디서도 보기 힘든 풍부한 자료와 데이터를 한 곳에! ★ “암, 제대로 진단해 치료할 수 없을까?” 눈부신 의학의 발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암’은 우리에게 무서운 질병이자, 정복해야 할 대상으로 남아 있다. 현대인의 주된 사망 원인인 암, 인류의 숙제인 암 퇴치를 위해 바이오산업은 비약적인 발전을 이뤘다. 암 진단 기술의 발전사가 곧 진단 산업의 발전과 궤적을 같이 하는 것. 그렇다면 지금, 진단 기술은 어디까지 발전했을까. 이를 조망하고 앞으로 발전할 진단산업의 미래를 조망하기 위해 한국경제신문이 작은 디딤돌을 준비했다. 한국경제신문이 암 진단 분야의 새로운 기술 트렌드를 소개하고 분석한 『암 진단 A to Z』를 발행했다. 진단 전문업체 젠큐릭스의 조상래 대표가 현존하는 모든 분자진단 및 액체생검 기반 암 검사법에 대해 쉽게 풀어 쓴 책이다. 비교적 친근한 개념의 조기진단, 예후진단이나 동반진단부터 인공지능(AI) 진단 및 빅데이터를 활용해 가상의 환자를 만들고 암을 추적하는 차세대 진단법 ‘디지털 트윈’과 관련된 내용까지 담았다. 책은 미세 잔존암 검사, 산전 진단검사, 예측 유전자 검사 등을 비롯해 총 9가지 주제로 다양한 진단 기술을 담아 암 진단산업의 현주소가 이 한 권 안에 다 수록되어 있다. 정밀의료, 개인 맞춤형 의료가 대세로 자리 잡으면서 진단 시장의 중요성이 부쩍 커졌다. 세포 안에서 일어나는 분자 수준의 변화를 감지해 정확도가 높은 분자진단, 혈액 속 암 바이오마커를 통해 암을 진단하는 액체생검 등 새롭게 떠오르는 진단 기술과 시장 트렌드를 이해하는 데 이 책이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암 진단 A to Z』 출간을 필두로, 한국경제신문은 바이오산업 트렌드 매거진인 〈한경바이오인사이트〉에 담긴 혜안과 지식을 더 많은 대중이 쉽게 접할 수 있게 총서를 발간한다. 『암 진단 A to Z』 외에 임상 등 바이오 분야의 전문지식을 알기 쉽게, 그러나 깊이 있게 전하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1장 암 조기진단 현황 소량의 혈액만으로 정말 암을 찾아낼 수 있을까. 현재 표준화된 암 진단 표준 생검법의 한계와 이를 보완하기 위해 등장한 첨단 액체생검 기술을 비교 분석한다. 2장 미세 잔존암 검사 검진 기술 발전으로 암 조기 발견 비율을 늘었지만 여전히 남은 것은 재발 위험. 암 초기진단만큼 중요해진 암 재발 조기 발견. 이를 위한 최적의 방법이 바로 개인 맞춤형 미세 잔존암 검사다. 3장 액체생검 뉴 바이오마커 액체생검 분야의 떠오르는 바이오마커인 순환 종양세포와 엑소좀을 활용한 기술이 증가하고 있다. 두 바이오마커별 특성과 함께 활용성 등을 점검한다. 4장 암 예후 예측 검사 양날의 검인 항암제, 그만큼 정확한 진단은 올바른 항암치료를 위해서도 중요하다. 환자별 암 재발, 진행, 사망 등 다양한 결과를 정확히 예측해주는 방법인 바로 암 예후 예측 검사다. 5장 암 동반진단 검사 암 발생에 직접 영향을 주는 특정 유전자에 대한 유전적 변이나 바이오마커를 검사하는 동반진단. 덕분에 기존 치료법으로 예측하기 어렵던 환자의 고통과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게 됐다. 개발동향과 업계 동향을 담았다. 6장 예측 유전자 검사 미국 배우 앤절리나 졸리도 받았던 예측 유전자 검사. 유전정보를 통해 질병 발병 확률을 예측하는 예측 유전자 검사 항목과 대표적 기술 현황을 소개한다. 7장 산전 진단검사 고령 산모 비중이 늘며 유산, 조기 분만, 태아의 선천성 질병 발생 가능성도 늘었다. 이를 위해 특히 중요해진 산전 진단검사도 이제 비침습적인 방법으로 바뀌고 있다. 산전 진단검사의 필요성과 신기술을 소개한다. 8장 디지털 병리 검사 이제 진단의 대세도 인공지능(AI). 현미경 검사 대신 디지털로 스캔해 더 정밀하고 정확하게 암을 판별하는 디지털 병리 검사 분야의 눈부신 기술 발전과 최전선에 선 업체 기술 등을 소개한다. 9장 암 환자 디지털 트윈 환자를 계층화해 구분하던 기존의 정밀의료와는 차원이 다른 새로운 정밀의료 시대가 도래했다. 그 중심에 있는 것인 바로 환자의 모든 정보를 담아 모델링한 디지털 트윈. 이를 통해 질병 발병, 치료법 등 진정한 정밀의료 구현에 다가서는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