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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프랑스 현대철학》
들어가는 글 장 폴 사르트르, 타자를 발견하다: 변광배 몸과 살, 그리고 세계의 철학자, 모리스 메를로-퐁티: 정지은 엠마뉘엘 레비나스, 향유에서 욕망으로: 김상록 모리스 블랑쇼의 중성과 글쓰기, 역동적 파노라마: 김성하 기호의 모험가, 롤랑 바르트: 김진영 자크 라캉의 소유할 수 없는 편지: 김서영 루이 알튀세르, 이데올로기와 반역: 최원 미셸 푸코가 배운 자기의 테크놀로지: 허경 질 들뢰즈의 존재론 새로 읽기: 김재인 해체, 차이, 유령론으로 읽는 데리다: 진태원 줄리아 크레스테바, 혐오스러운 매력의 영역으로: 조광제 다시, 알랭 바디우의 진리 철학: 서용순 이 책에 나오는 책 찾아보기 저자 소개 《처음 읽는 독일 현대철학》 들어가는 글 노동의 존재론과 칼 맑스의 혁명 사상: 조정환 지그문트 프로이트와 무의식 혁명: 김석 프리드리히 니체가 제시한 미래철학의 서곡, 관계론: 백승영 현상학의 창시자, 에드문트 후설: 이남인 로자 룩셈부르크와 혁명의 변증법: 한형식 마르틴 하이데거, 존재의 소리에 귀 기울이기: 박찬국 발터 벤야민의 아우라 몰락 이후의 아우라: 심혜련 부정당하면서 전진하는 사유의 찬란함, 테오도르 아도르노: 이순예 한나 아렌트, 전체주의를 넘어 정치의 길을 보다: 김선욱 실현의 진리를 찾아 나선 한스 게오르크 가다머: 박남희 위르겐 하버마스의 의사소통 행위 이론과 생활세계 식민화: 김원식 악셀 호네트의 인정 이론과 병리적 사회비판: 문성훈 이 책에 나오는 책 찾아보기 글쓴이 소개 《처음 읽는 영미 현대철학》 들어가는 글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 유아론에서 실천으로: 박정일 알프레드 노스 화이트헤드의 생성의 합리성과 비합리성: 문창옥 과학을 새롭게 사유하다, 토마스 쿤과 과학혁명: 이봉재 존 롤스의 평화를 위한 정의의 철학: 정원섭 자유주의적 개인주의 사회의 비판자, 알래스데어 매킨타이어: 김수정 마이클 왈쩌의 정의로운 전쟁: 정원섭 이분법을 넘어선 힐라리 퍼트남의 새로운 철학: 황희숙 리처드 로티, 문화정치로서의 철학: 이유선 노엄 촘스키의 언어철학과 정치관: 강주헌 낸시 프레이저의 ‘재분배’와 ‘인정’의 통합: 서유석 프레드릭 제임슨의 역사와 유토피아 공간: 이경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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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철학’ 시리즈의 특징
■ 철학아카데미에서 진행된 '프랑스, 독일, 영미 현대철학 특강'의 현장성 있는 강의 내용 수록! 철학아카데미는 2000년에 문을 연 시민을 위한 대안철학학교다. 현재까지 1,300개가 넘는 철학 강의가 개설됐고, 철학에 관심이 있는 다양한 사람들이 오고갔다. 철학의 현주소를 확인할 수 있는 생생한 현장이었던 셈이다. 2012년 10월, 이곳에서는 '프랑스 현대철학 특강'이라는 이름으로 프랑스 현대철학자 13명을 국내 강사들이 소개하는 강의를 개설했다. 레비나스, 라캉, 푸코, 데리다 등 국내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프랑스 주요 철학자들을 국내 연구진들이 맡아서 진행했는데, 강의실에 부족해 수강생을 받지 못할 정도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고, 앵콜 강의로까지 이어졌다. 이 시리즈는 이때의 현장 경험과 상황을 바탕으로 기획됐다. 강의에서 제기됐던 질문들도 담았고, 일부 원고는 강의 내용을 녹취를 풀어서 수록하기도 했다. 프랑스에 이어 독일, 영미 철학 강의도 진행했고, 이렇게 하나의 시리즈로 완성됐다. ■ 현대의 주요 철학자 35명과 그들의 핵심 이론을 소개하는 철학 입문서! 이 시리즈는 프랑스, 독일, 영미 각 지역을 대표하는 철학자 35명과 그들의 이론을 체계적이고 꼼꼼하게 설명하는 데 중점을 뒀다. 각 지역에서 철학이 어떠한 흐름을 갖고 발전했는지를 비롯해 레비나스의 '타자', 알튀세르의 '이데올로기', 바디우의 '진리철학', 등과 같이 각 철학자들의 핵심 개념들을 소개해준다. 또한 중요한 개념들은 본문 중간에 따로 떼어 보충 설명을 했고, 더 읽어보면 좋은 책들도 내용 소개와 함께 수록했다. 철학에 관심은 있지만 적극적인 독서를 해보지 못했다면 이 시리즈에 도전해보시라! 이 세 권을 읽고 나면 현대철학의 큰 지도를 그릴 수 있으며, 앞으로의 독서도 좀 더 풍부해질 것이다. ■ 국내 소장학자들이 국내 정황에 맞게 집필한 철학 안내서! 무엇보다 이 시리즈의 강점은 국내의 내로라하는 철학 연구자들이 대거 필진으로 참여했다는 것이다. 데리다의 진태원, 바디우의 서용순, 프로이트의 김석, 니체의 백승영, 하이데거의 박찬국, 롤스의 정원섭 등 서양의 철학자들을 국내에 적극적으로 소개해온 연구자들이 마음을 모았다. 국내 저자들이 쓴 글이다 보니 각 철학자들이 국내에 어떤 방식으로 수입됐는지를 비롯해, 필연적으로 제기되는 오역과 개념어 번역 문제 등도 짚어내준다. 국내의 사례를 바탕으로 서술하는 것도 이해를 돕는 것은 물론이다. 이러한 특징은 다른 철학 입문서들이 지니지 못한 분명한 차이점라고 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