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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 3인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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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머리말

1장 | 문향 과천에서

차경(借景)
양재천 발원지에서
과천 3인행(果川三人行)
찬우물터에서
자하계곡(紫霞溪谷)에서
토미 곤충(Tommy Insect)
관악산 반세기
과천시맥(果川詩脈) 흐른다
양재천 맹꽁이
시경석편(詩境石片)
플라스틱 바람개비
문원동 산책로
신 강촌별곡 ― 오산(五山) 차천로(車天路, 1556~1615) 시비(詩碑) 앞에서
사라진 과천루
나의 과천행
과천 삼남길에서

2장 | 관악산과 청계산 사이

관악산길
양재천 우물터에서
죽은 새
치유정원(Therapy Garden)
보광사 사성루
시와 그림
연주대(戀主臺)에서
시예당(詩禮堂)
남태령 스케치
낙성대 가는 길
과천풍류(果川風流)

3장 | 과천 구술사

관문로에 산다
홍촌마애승상(洪村磨崖僧像)
연리지 나무
재령 강씨 종친회관
과천의 두 선배 시인 ― 신만교(1937~2000), 박종희(1939~2021) 시인 영전에
관악산 예수상
바이마르 과천
나의 시경석(詩境石)
과천의 〈다다익선〉 ― 백남준(1932~2006) 회상
시인의 옥녀봉
물까치 깃털 하나
관악산 운우석각(雲雨石刻)
석천정을 찾아서
과천 구술사(口述史)
김구용 시인의 과지초당행
내가 본 과천 8경
쓰러진 남태령 고목
머물러라 이 순간이여
번암(樊巖)의 관악산기(冠岳山記) ― 번암 채제공(蔡濟恭, 1720~1799) 회상
관악산 율목정(栗木井)
대공원 가는 길
원두막 있는 풍경
추사로에서
나무 팔아 산다
한계리 방천에서 ― 한계(寒溪) 신종묵(愼宗?, 1856~1949) 선생 회상
고누놀이(꼰두기)

4장 | 자하 선생 그리며

〈단하시경(丹霞詩境)〉에서 1
자하정(紫霞亭)에서
자하연사(紫霞淵史)
백운산인 자하동천(白雲山人 紫霞洞天)
자하산은 어디? ― 박목월 회상
자하동문(紫霞洞門)
그때의 자하계곡
소망탑 자하상(紫霞像)
자하산초화(紫霞山樵畵)
청매주(靑梅酒)
자하의 자하곡(紫霞谷)
자하상(紫霞像)을 그리며
풍류인 자하
자하산 시경산
독(讀) 자하시집
〈紫霞洞門〉을 그리며
다시 자하연에서

5장 | 추사 선생 그리며

추사 선생에의 신고
과칠십(果七十)
과지초당(瓜地草堂)에서
학문복(學問福)
벼루 열 개 붓 천 자루
후지츠카(藤塚)의 김정희 ― 과천교육도서관에서
자하곡(紫霞谷)의 추사
추사의 관악시
시인 추사
과지초당산(瓜地草堂山)에서
추사의 갈림길에서
추사의 옥수수밭(玉?)
과천추사(果川秋史)
미당(未堂)의 추사(秋史)
과천에서 두부를 먹으면
불이선란도
계산무진(鷄山無盡)
시 찾는 그림
명화감상
많기도 한 아호(雅號)
〈세존〉(世尊) 2자(二字) ― 추사박물관 강창원(姜昌元, 1917~2019) 서예전에서
강진에서 과천까지 ― 황상(黃裳) 시인을 그리며
무엇 하나 이루려면

6장 | 온온사 툇마루에서

온온사(穩穩舍) 굴뚝이 하는 말
물새 산새
산까치 물까치
남태령 맹꽁이
자하곡 시인들
관악교(冠岳橋)에서
온온사 대숲(竹林)
온온사 밤손님
과천초등학교 운동장에서
과천을 그리다
온온사 툇마루에서
온온시사(穩穩詩舍)
향교와 성당 사이
과천에서 읽는 『시경』
과천시인 정조대왕
실록 속의 과천
과천한시(果川漢詩) 소사(小史)
사라진 정자(亭子)
여락헌(與樂軒)은 어디 ― 록촌(鹿邨) 고병익(高柄翊, 1924-2004) 총장을 그리며
난사시경(蘭社詩境) ― 소천(少泉) 조순(趙淳, 1928~2022) 박사 1주기에
골목길 그림자 ― 송인관 제6시집 『골목길』 화답
산속에 피는 꽃

해설
과천에 와서 만난 역사와 현재, 자연과 사람
― 이승하(시인, 중앙대 교수)

저자 소개1

崔鍾庫

경북 상주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독일 프라이부르크(Freiburg)대학에서 법학박사 학위를 받은 후 모교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에서 33년간 교수로 법사상사를 가르쳤다. 많은 학술서를 저술하여 2012년 삼일문화상을 수상하였다. 2013년 정년 후에 문학은 인생의 대도(大道)라는 생각으로 시인으로, 수필가로 등단하고 『괴테의 이름으로』, 『최종고 시선집』, 『한국을 사랑한 세계작가들』(전3권), 『세계문학 속의 한국전쟁』 등 시집과 문학서를 내었다. 현재 서울대학교 명예교수이고, ‘한국인물전기학회’와 ‘한국펄벅연구회’를 운영하고 있다. ‘국제PEN한국본부’, ‘공
경북 상주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독일 프라이부르크(Freiburg)대학에서 법학박사 학위를 받은 후 모교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에서 33년간 교수로 법사상사를 가르쳤다. 많은 학술서를 저술하여 2012년 삼일문화상을 수상하였다. 2013년 정년 후에 문학은 인생의 대도(大道)라는 생각으로 시인으로, 수필가로 등단하고 『괴테의 이름으로』, 『최종고 시선집』, 『한국을 사랑한 세계작가들』(전3권), 『세계문학 속의 한국전쟁』 등 시집과 문학서를 내었다. 현재 서울대학교 명예교수이고, ‘한국인물전기학회’와 ‘한국펄벅연구회’를 운영하고 있다. ‘국제PEN한국본부’, ‘공간시낭독회’, ‘과천문인협회’ 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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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8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192쪽 | 130*200*20mm
ISBN13
9791197797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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