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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의 글 / 6
속회원의 글 / 9 프롤로그 / 12 01_오순절의 기적 / 23 02_칭찬받는 믿음 / 26 03_새 삶을 찾은 여인 / 28 04_새 인생을 살게하시는 은혜 / 30 05_제자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 33 06_예수님을 만난 삭개오 / 36 07_맥추절을 명령하신 하나님의 뜻 / 39 08_하나님의 거룩한 사랑 / 41 09_여호와께로 돌아오라 / 44 10_하나님이 원하시는 삶 / 47 11_대신 갚아 주시는 하나님 / 50 12_모든 민족을 사랑하시는 하나님 / 53 13_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 / 56 14_니느웨를 향한 예언 / 58 15_불황을 극복하는 삶의 비결 / 61 16_사랑과 구원의 하나님 / 64 17_성전을 재건하라 / 67 18_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금식 / 71 19_십일조의 복 / 74 20_최초의 교회 / 77 21_우리가 줄 수 있는 것 / 81 22_아나니아와 삽비라 / 84 23_스데반의 순교 / 87 24_히스기야의 종교개혁 / 91 25_그리스도를 만난 사울 / 95 26_하나님의 관점으로 사는 삶 / 99 27_영혼을 추수하는 일꾼 / 103 28_그리스도인이라 불리다 / 107 29_살아난 베드로와 죽게 된 헤롯 / 111 30_복음 전파의 영향력 / 115 31_성령에 매인 사람 / 119 32_기쁨의 좋은 소식 / 123 33_전도자의 자세 / 127 34_우리 가운데 오신 예수님 / 131 35_혼인 잔치의 기적 / 135 36_성전을 깨끗하게 하라 / 139 37_하나님이 찾으시는 참된 예배자 / 143 38_일하시는 하나님 / 147 39_정죄하지 않으시는 예수님 / 150 40_선한 목자이신 주님 / 154 41_사랑의 계명 / 158 42_향유를 부은 여인 / 162 43_예루살렘 입성 / 166 44_제자들의 발을 씻기다 / 170 45_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의 기도 / 174 46_진정한 신앙의 용기 / 178 47_십자가에서 남긴 말씀 / 182 48_부활의 첫 증인 / 186 49_하나님이 자랑하고 싶은 사람 / 190 50_아버지의 훈계 / 194 51_욥의 고백 / 198 52_복 있는 사람 / 201 53_좋은 목자이신 하나님 / 205 54_회개하는 마음 / 209 55_여호와께 맡기는 신앙 / 213 56_창조주 하나님을 기억하는 삶 / 217 57_끊을 수 없는 사랑 / 221 58_여호와께 감사하라 / 225 59_영원한 대제사장 예수 그리스도 / 229 60_새 언약의 중보자 / 233 61_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믿음 / 237 62_믿는 자의 실천사항 / 241 63_온전한 믿음 / 245 64_말과 지혜 / 249 65_주님이 높이시는 삶 / 253 66_거룩하게 살아가기 / 257 67_참된 지식을 가진 그리스도인 / 261 68_적그리스도를 분별하라 / 265 69_행함과 진실함으로 / 269 70_진리를 수호하는 사랑 공동체 / 273 71_범사에 강건한 삶 / 277 72_성전에서 부름 받은 이사야 / 281 73_메시아 예언 / 285 74_내 백성을 위로하라 / 289 75_고난받는 종 / 293 76_유다 백성의 죄 / 297 77_슬픔의 예언자 / 301 78_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 / 305 79_신앙의 위기를 극복하려면 / 309 80_마음에 기록된 새 언약 / 313 81_스스로 돌이키라 / 317 82_파수꾼의 사명 / 321 83_큰 기쁨 좋은 소식 / 325 84_마른 뼈가 살아나다 / 329 85_하나님의 마음에 드는 사람 / 333 86_마음 지키기 / 337 87_올바른 선택 / 341 88_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다 / 345 89_나봇의 포도원 사건 / 349 90_굳건한 믿음 / 353 91_북왕국 이스라엘의 멸망 / 357 92_여호와께서 건지시리라 / 361 93_히스기야의 기도 / 365 94_요시야의 개혁 / 369 95_성전에 대한 잘못된 신앙 / 373 96_거짓 선지자 하나냐 / 377 97_남왕국 유다의 멸망 / 381 98_파수꾼의 사명 / 385 99_새 영과 새 마음 / 389 100_자기 백성을 붙드시는 하나님 / 393 101_역사의 주인이신 하나님 / 397 102_여호와의 제사장으로 불릴 사람들 / 401 103_첫 번째 귀향 / 405 104_성전을 재건하다 / 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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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믿음은 먼저 예수님 앞에 겸손히 나아가는 것입니다. 막달라 마리아의 믿음과 바리새인 시몬의 믿음 중 어느 믿음이 예수님이 칭찬하시는 참 믿음인지 깊이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세상의 눈으로는 율법을 철저히 지키는 바리새인의 믿음이 귀신 들렸다가 고침 받은 여인의 믿음보다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당연히 낫다고 하겠지만 예수님의 평가는 그렇지 않습니다. 고침을 받고 진정으로 회개하며 감사하는 자의 모습을 높이 평가하고 있습니다.
--- p.28 먼저 가까운 이들의 배신 원인을 살펴보면, 대체적으로 자신의 탐심과 유익, 상대방에 대한 오해 등에서 비롯되는 것 같고, 또한 자신이 받은 것 보다 자신이 준 것을 더 크게 생각한 나머지 죄책감을 별로 느끼지 못하는데 기인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우리 자신을 돌아 볼 때 우리 역시 위와같은 원인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는 부족한 존재이므로 언제든지 배신의 가해자가 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배신한 상대방을 우리 생각대로 무조건 나쁘다고 판단하거나 정죄해서는 안 될 것 같습니다. --- p.51 오늘 말씀 중 도전받는 말씀이 있습니다. 고넬료와 같이 하나님을 경외하며 구제와 기도에 힘쓰는 삶은 하나님 앞에 상달되어 하나님께서 이를 기억하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기도할 때 천사를 만날 뿐만 아니라 천사의 말을 들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행 10:3,4). 우리도 위와같은 놀라운 하늘의 축복을 받도록 구제와 기도에 힘쓰는 삶을 살아야 하겠습니다. 세상적 관점으로 살면 편견을 갖게 되고 쉬이 분별력을 잃을 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 성경 말씀과 기도에 더욱 힘써 성령의 도우심과 인도하심을 따라 하나님의 관점을 회복하여 진리의 삶을 살아 갑시다. --- p.102 신앙생활에 있어 말씀과 기도는 정말 중요합니다. 말씀은 365 말씀동행, 하늘양식, 말씀수첩, 경건서적 등을 통하여 접할 기회가 많은데 비하여, 기도는 우리 자신이 별도로 시간과 공간을 마련하지 아니하면 소홀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더욱 기도에 힘써야 할 것입니다. 우리 모두 주기도문과 예수님의 대제사장 기도를 본받아 나 자신의 필요에 앞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나님의 나라와 뜻을 구하는 기도에 힘씁시다. --- p.177 인간이란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인 세상적인 것들로부터 결코 자유로울 수 없는 연약하고 이기적인 존재이기 때문에 죄를 짓지 않을 수 없습니다(요일 2:16, 롬 3:10). 그리고 죄를 지으면 살아있는 것 같으나 영적으로 죽은 것과 같고, 육적으로도 말라빠지고 뼈 속에서 진액이 빠지는 것과 같은 고통을 받게 됩니다. 그러므로 죄인인 우리는 날마다 하나님 앞에 나아가 회개하며 우리의 죄를 용서받아야 합니다. 오직 믿음으로 하나님의 긍휼하심을 따라 십자가 보혈에 의한 구속의 은총을 구해야 합니다. --- p.211 역사를 돌아보면 시대마다 파수꾼의 역할을 한 분들을 어렵지 않게 찾아 볼 수 있습니다. 적의 침입에 미리 대비하여 나라의 존립을 지키거나 나라의 근간을 세운 을지문덕 장군, 이순신 장군, 이승만 대통령은 소위 국가 안보 분야의 파수꾼입니다. 대한민국의 산업화와 민주화, 정보화를 위해 헌신한 박정희, 김영삼, 김대중 대통령은 소위 정치 분야의 파수꾼입니다. 세상의 유혹과 풍조로부터 그리스도 복음을 지키고 예수님의 명령을 따라 땅끝까지 복음의 증인된 삶을 살았던 초대교회 사도들, 신부들, 선교사들, 목사들은 영적 분야의 파수꾼들입니다. 이들은 결코 녹록치 않은, 희생과 헌신의 삶을 살았습니다. 특히 영적 파수꾼들은 세상의 영광이 아닌 오직 하늘의 영광을 바라보며 이 땅에서 십자가의 길을 걸으며 순례자, 순교자의 삶을 살았습니다. --- p.323 하나님의 악인에 대한 심판은 성경의 수많은 곳에 기록되어 있습니다만, 우리는 이를 잘 알고 있으면서도 실상은 별로 실감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현실적으로 악인의 형통은 우리들의 눈에 버젓이 보이는 반면 심판은 미래의 일로 아직 확실히 드러나지 않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언젠가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설 수 밖에 없는 존재임을 잊지 말고 악인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고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무엇보다도 십자가의 보혈과 성령의 능력에 힘입어 세상의 유혹에 빠지지 않고 시험에 들지 않도록 늘 깨어 기도하며 거룩한 삶을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우리 모두 예수님의 말씀대로 삼가 탐심을 물리치고 하나님의 나라와 그 의를 먼저 구하며, 천성을 향하여 좁은 길을 끝까지 걸어 갑시다(눅 12:15,29-31). --- p.352 성전은 하나님의 집이기 때문에, 유다 백성은 삶 속에서 아무리 우상을 숭배하고 갖은 악행을 일삼더라도 성전에 와서 예배를 드리기만 하면 하나님의 심판을 면할 수 있다는 소위 성전 만능의 잘못된 신앙을 갖게 된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외모를 보지 아니하고 중심을 보시므로, 예레미야 선지자를 포함한 모든 하나님의 선지자들은 성전 제사보다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삶이 중요하다고 선포했습니다. 하나님은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시고--- p.호 6:6), 정의를 행하고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하게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을 원하십니다(미 6:8). --- p.3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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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기독교대한감리회 남산교회의 원로장로이자 법무법인 동인의 대표변호사이다. 신학대 출신이거나 기독교 사역자도 아님에도 불구하고 그는 평신도 성경 전문가로 인정받고 있다. 저자가 성경 통독을 위한 길라잡이 책자로 성경 66권의 개요와 내용을 구성한 『성경 다이제스트』를 2014년에 발행하자 신학대학교 성서신학자인 한 교수는 “성경을 가르치는 성경 전문가 교수와 목사의 삶의 영역을 위협하고 있다”며 유머 섞인 지적을 하기도 했다. 그만큼 평신도를 위한 성경통독의 교과서라 할 정도로 손색이 없었다는 평가였다. 그 후 9년 만에 『말씀 묵상 104』의 이름으로 발행되는 이 책은 성경 전문가로서 저자의 깊은 말씀 묵상에서 나오는 또 한 번의 ‘위협’이자 결실이다.
성경과 신앙 서적들을 읽고 예수전도단 독수리훈련학교의 성경연구학교와 온누리교회 두란노성경대학에서 성경을 체계적으로 배우면서 자연스럽게 성경전체의 맥과 흐름을 알게 된 저자가 장로로 피택된 2009년부터 성경공부 인도와 속회 지도자로 계속 활동한 저자의 오랜 말씀 묵상에서 깊어진 내용을 이 책에서 확인할 수 있다. 코로나 펜데믹으로 모임을 할 수 없는 비대면의 상황이 되자, 저자는 속회원들에게 매주 한 편씩 말씀을 작성해 메시지로 보냈고, 그 내용은 2년 동안 한 주도 거르지 않고 모두 104편이 전해졌다. 한 주도 빠지지 않고 올려지며 힘든 코로나 펜데믹의 상황에서 속회원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한 말씀 묵상은 내용 뿐만 아니라 말씀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사랑과 애정의 마음까지 담겨 있다. 말씀 묵상의 내용은 선택된 본문 성경에 대한 역사적 배경과 기록 목적을 설명하고, 본문의 주제와 함께 영적 교훈의 메시지를 담았으며, 결론에서는 삶에서의 적용에 중점을 두고 있다. 본문을 성경 중심적으로 해석하면서 관련된 성경 구절이 많이 인용된 것은 말씀 중심의 믿음을 갖기 위함이라고 저자는 이야기하고 있다. 본문과 성경 중심으로 풀어내면서도 핵심적인 메시지를 체계적이고 논리적으로 전개하고 있는 것은 저자의 강점이다. 말씀을 신앙과 삶에 적용될 수 있도록 잘 설명하고 권면하며 도전하는 내용들을 균형 있게 담고 있는 것은 생활의 현장에서 함께 살아가고 있는 평신도의 입장이기에 더 가깝게 공감할 수 있다. 성경에서 선택된 말씀으로 풀어내는 104편의 말씀 묵상은 오늘을 함께 살아가고 있는 크리스천들에게 위로와 도전의 도구가 된다는 점에서 가까이에 두어 언제나 펼쳐볼 수 있는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