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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나다움을 찾는 것에서 시작이다 004
1장 살아보니 꿈이 너무 중요하다는 걸 깨달았다 지금 내가 죽을 만큼 불안하고 우울한 이유 13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정말 늦은 거라면? 19 서른은 전혀 늦은 나이가 아니다 25 나답게 살기 위해 내가 시작한 것 31 마음이 자꾸만 흔들리는 이유는 오직 하나 35 우리는 흔들리며 어른이 된다 43 비교란 부질없는 게임이다 47 당신의 인생은 아직 오전이다 55 2장 내일 당장 이룰 것처럼 꿈을 꿔라 내가 스스로 인정하고 가치를 느끼는 일을 하라 65 안정적인 인생이 꼭 행복할 거라는 고정관념 버리기 71 꿈을 향한 계단 하나를 올라갈 때마다 진짜 나를 만날 수 있다 77 희망이 없는 현재는 무기력한 삶 83 공부만 잘하면 성공하는 시대는 끝났다 90 사람은 자신이 꾸는 꿈을 닮아간다 96 부모가 아이를 진심으로 대하듯 꿈을 대하라 102 방치하는 꿈? 오늘부터 실현하는 꿈! 108 3장 완벽주의를 버려야 꿈을 이루는 사람이 된다 누구도 아닌, 내게 정직한 사람이 되기 119 노력은 1도 안 하는데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125 당신의 인생은 최소한 어제보다는 나아지고 있다! 131 꿈은 상위 1%에게만 허락된 특권이 아니다 137 꿈은 다른 사람이 찾아주는 것이 아니다 143 꿈을 가진 사람은 버티는 게 정답이다 149 결과가 아닌 과정을 살아가는 인생을 살아라 155 다른 이에게 동기부여가 되는 선한 영향력 161 어느 나이를 살든 상처받지 않는 인생은 없다 167 4장 서른, 지금부터 나답게 살아볼게요 지금 당장, 오늘 하루부터 진정한 황금기를 누려라 177 놓아라, 준비하라, 그리고 시작하라 183 지금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오직 한가지 190 열정과 노력의 비료를 아낌없이 뿌려라 196 나다운 꿈을 꾸고 살기? 남의 꿈으로 짝퉁 인생을 살기? 202 내 몸값은 스스로 가치있게 정하기 207 우리가 돈이 없지, 꿈이 없나? 212 쪼들림은 꿈을 이룰 재료를 풍족하게 한다 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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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약대 편입시험을 준비하게 된 원인은 전문직이라는 안정감이 전부였다. 문제 풀이 과정을 거쳐 슬럼프를 겪은 것도, 모의고사를 보며 수차례 내가 흔들렸던 이유도 모두 같았다. 나다운 꿈을 꾸지 않았기 때문이다. 어찌 보면, 나는 대학입시를 준비할 때와 같은 실수를 반복한 셈이다. 약사라는 허상을 좇으며 공부할 명분만 만들었을 뿐, 정작 날 붙잡아줄 꿈은 없었다. 그 꿈은 내가 만든 게 아니라 남이 만든 꿈이었던 것이었다.
--- p.41 혹독한 산악행군을 하면서 작은 인생을 배웠다. 정상이란 희망이 보이지 않을 때 좌절감을 느꼈다. 하지만 정상이 가까워짐을 눈으로 확인했을 때, 다시 할 수 있겠다는 희망을 느꼈고 용기를 낼 수 있었다. 우리의 인생도 마찬가지라 생각한다. 막연한 미래를 기대하며 살아가면 열심히 살기 어렵다. 하지만 뚜렷한 미래를 떠올리고 생활하다 보면 아무리 현재 상황이 어렵더라도 열심히 살 수 있다. --- p.88 꿈을 이루려면 무슨 일이 있어도 자기 자신을 정직하게 바라보고 믿어야 한다. 큰일을 하고 싶다면 자신을 큰 존재로 여겨야 한다. 꿈을 이루려면 먼저 꿈이 이뤄진 것처럼 행동해야 한다. 꿈이 이뤄진 것처럼 믿고 행동하면 우리 몸과 마음의 주파수도 꿈에 맞춰 작동하게 된다. 자신감이 느껴지고 용기가 솟는다. 지금보다 나은 삶을 원한다면, 그렇게 된다는 믿음을 가져야 한다. --- p.121 어느 주말 아침이었다. 주말인데 출근할 때처럼 일찍 눈이 떠졌다. 어쩔 수없이 일어난 나는 오전 내내 유튜브만 봤다. 영상을 보다 문득 12시가 다 되어가는 것을 느꼈다. 갑작스레 허무감이 몰려왔다. ‘수많은 유튜브 영상을 봤는데, 결국 내게 남는 게 무엇인가?’라는 생각이 든 것이다. --- p.125 과거에 나는 부정적인 말을 자주 하곤 했다. 굳이 안 해도 될 부정적인 말을 했고, 긍정적인 말을 해야 할 때 말을 아꼈다. 어느 순간 이러한 내 말투를 고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분명 말투를 고칠 방법이 있을 거란 생각에 서점으로 향했다. 말투와 관련 책을 여러 권 구입해서 읽고 또 읽었다. 구입한 책을 읽다 보니 말투를 바꾸는 것의 핵심은 마음의 변화였다. 처음에 나는 단순히 ‘말투만 바꾸면 되겠지’라고 책을 구입했었다. 그러나 그게 아니었다. 진정 말투를 바꾸고 싶다면 마음가짐을 고쳐야 했다. 한순간에 내 말투를 바꾸기는 쉽지 않았다. 내면을 바꾸는 작업이 선행돼야 했기 때문이다. --- p.129 종종 나는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라고 상상하곤 한다. 이런 상상을 할 때마다 상상한 내용과 그렇지 않은 내 현실과의 괴리가 느껴졌다. 사실 지금 내가 하는 업무는 자아실현과는 거리가 멀고, 오직 밥벌이를 위해서 하기 때문이다. 만약 내가 직장 내에서 이루고 싶은 꿈이 있었다면, 하루하루가 즐겁지 않았을까? --- p.144 꿈은 끝까지 도전하는 사람의 몫이다. 따라서 꿈을 향해 나아갈 때 힘든 일이 따르더라도 끝까지 노력하는 끈기가 필요하다. 꿈은 최후의 1분, 최후의 1m를 참아내지 못하면 절대 이룰 수 없다.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는 자만이 목표에 도달할 수 있다. 길고 긴 도전을 버티는 게 쉬운 일은 아니다. 그러나 꿈을 이룬 사람들은 어떤 상황 속에서도 버티고 버텼다. 끝까지 버틴 덕에 성공이란 결실을 얻었다. 꿈은 까마득히 멀리 있는 것이 아니다. 대게 우리가 손을 뻗치면 닿을 수 있는 가까운 곳에 있기 마련이다. 그러므로 자신만의 꿈을 가진 사람은 버티는 게 정답이다. --- p.1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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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가 불안하고 재미없다면 나만의 꿈을 점검하라!
‘이게 사는 건가? 대체 난 무엇을 위해 일하고 있는 거지?’. ‘너무 무료하고 재미없어. 이런 게 인생이라면 너무 우울해.’ 이런 생각으로 머릿속이 가득 찬 사람들이 제법 많다. 어떤 학생은 부모님의 공부하라는 성화에 학교 가는 하루하루가 지옥 같고, 어떤 직장인은 하루가 멀다 하고 쏟아지는 상사의 잔소리에 머리가 지끈거린다. ‘이렇게 버티고 또 버티는 하루가 무슨 의미가 있을까?’ 하고 우울감에 빠지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하다. 억압적이고 자유롭지 못한 환경 탓도 있겠지만 가장 큰 문제는 스스로 인생의 목표를 설정하지 못하면 남이 하라는 대로 휘둘리게 된다는 것이다. 우리는 왜 내 인생을 남이 하자는 대로, 하라는 대로 내버려둘까? 어려서부터 스스로 결정하고 뭔가를 이루어내는 데 훈련이 안 돼 있어서일 수도 있고, 경제적 이유, 가정과 직장에 대한 책임감, 관계에서 오는 불평등과 같은 이유 때문이기도 하다. 그렇다고 마냥 내 인생이 이렇게 흘러가게만 두고 볼 수는 없다. 내 인생을 불안 가득하고 목적 없는 늪에서 건져 올리는 것은 결국 나 자신이다. 저자는 30대까지도 목적 없이 살았던 자신의 인생 경험담을 담백하고 사실적으로 고백하면서 우리에게 스스로의 인생을 살 수 있도록 용기를 북돋워준다. 용기와 꿈을 장착한 당신, 이제 나만의 인생, 나만의 꿈, 나만의 즐거움을 찾기 위한 여정은 지금부터 시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