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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라스무스 총서〉를 발간하며시리즈 서문한국어판 저자 서문서문1. 파리에서 온 마귀인가?: 포스트모더니즘과 교회2. 텍스트 바깥에는 아무것도 없다?: 데리다, 해체, 성경3. 메타내러티브는 모두 사라졌는가?: 리오타르, 포스트모더니즘, 그리스도교 이야기4. 권력/지식/훈육: 푸코와 포스트모던 교회의 가능성5. 적용된 근원적 정통주의: 이머징 교회를 위한 제안주석을 단 참고문헌온라인 자료찾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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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es K. A. Sm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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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포스트모더니즘을 두려워하는가?』는 교회에서 일하는 사람, 교회를 위해 일하는 사람, 특히 복음주의권 사람들에게 요긴할 것이다. 검증되지 않은 근대성을 신봉하던 사고방식에서 벗어나게 할 것이며, 전에 알던 것보다 그리스도교에 더 유용한 새로운 사고방식을 가져올 것이다.
케빈 하트 | 버지니아 대학교 이 반가운 책은 원플러스원이다. 스미스는 먼저 주요 포스트모던 철학자 세 명의 핵심 논제가 성경적 그리스도교를 위협하는 게 아니라, 너무 근대적인 교회, 너무 자기 만족적으로 현실에 안주하는 교회에만 위협이 된다는 점을 텍스트에 대한 세심한 독해를 통해 보여 준다. 그런 다음 교회가 포스트모더니즘에서 근대 이전의 유산을 되살릴 방법을 배워야 한다고 주장한다. 스미스는 매 장을 영화 분석으로 시작하는데, 이로써 논증이 더 구체적이면서도 강력해진다. 메롤드 웨스트폴 | 포담 대학교 『누가 포스트모더니즘을 두려워하는가?』는 많은 사람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이미 탈근대성과 건설적으로 씨름하고 있는 사람에게는 포스트모더니즘의 위험성을 지적하고 가능성을 강조함으로써 도움을 줄 것이다. 포스트모더니즘을 두려워하는 이들은 좀 더 긴장을 풀 수 있게 되고, 그들의 비판은 좀 더 수그러들 것이고, 좀 더 시간을 생산적인 데 쓸 수 있도록 ‘시간을 구속’할 것이다. 브라이언 맥클라렌 | 『다시 길을 찾다』의 저자 내가 볼 때 『누가 포스트모더니즘을 두려워하는가?』는 놀랍도록 명료하다. 스미스의 글쓰기는 논리를 따라가야 하는 논증이 아니라 창문을 열어 주는 이야기다. ‘그래, 당연한데, 왜 전에는 못 봤지? 이렇게나 분명한데’ 하는 생각이 계속 들었다. 스미스는 포스트모더니즘이 고대 신앙의 회복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는 이유를 이해하도록 돕는다. 로버트 웨버 | 『예배의 고대와 미래』의 저자 제임스 K. A. 스미스의 『누가 포스트모더니즘을 두려워하는가?』는 포스트모더니즘이 역사적 그리스도교 및 정통의 역사와 양립할 수 없다는 음모론을 계속 밀어붙이는 복음주의 학자들에게 강력하고 설득력 있는 반론을 제기한다. 스미스는 대중매체와 문화를 활용하여 주요 포스트모던 철학자 세 명(데리다, 리오타르, 푸코)을 어마어마하게 통찰력 있게 설명한다. 그는 지구촌화된 상황에서 ‘고백하는’ 그리스도교의 사명을 재고하면서, 예전의 회복과 ‘교의의 구속’을 제안하며 마무리한다. 스미스에 따르면 포스트모더니즘은 더 이상 두려워할 필요가 없을 뿐만 아니라 심지어 교회에 들여놓을 수 있는 것이다! 칼 라쉬케 | 덴버 대학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