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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하지만 하고 싶은 것은 많습니다 (큰글자도서)
지금 멈춰 있다는 것은 곧 나아갈 거라는 말이니까
양경민
빅피시 2023.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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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하지만 하고 싶은 것은 많습니다
[도서] 무기력하지만 하고 싶은 것은 많습니다
양경민(글토크) 저 빅피시
10% 15,120
무기력하지만 하고 싶은 것은 많습니다

리더스원 큰글자도서

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_ 마음이 더 단단해지는 과정이니까

1. 아주 잠시 무기력하겠습니다

나를 다시 일으켜 주는 주문
멈춰 있는 게 아니라 나아갈 준비 중이다
무엇이든 빈틈이 있어야 튼튼하다
삐걱대는 하루 끝 떠올려야 하는 것
나를 무기력에서 구해준 루틴 한 가지
순간의 설렘들을 채우다 보면
슬럼프에 마침표를 찍던 날
· 마음 방어력 높이기 1: 무기력 긴급 처방전
아무것도 아니라 생각하면 아무것도 아닐 수 있다
무기력이 찾아오는 날이면
놀라운 5초의 법칙
마음에도 공기 청정기가 필요하다
감정에는 예보가 없다
나를 지키는 연습
쉬워지기 전이 가장 어려웠다
· 마음 방어력 높이기 2: ‘충분히 잘하고 있는 나’ 리스트

2. 작은 움직임부터 하나씩

지금이어야만
자신감을 키우는 유일한 방법
완벽한 때란 오지 않는다
비교하지 말자, 어차피 주연은 나니까
시작이 어렵지 않은 사람은 없다
결과는 그 어떤 것보다 정직하다
· 마음 방어력 높이기 3: 내가 정말 하고 싶은 건 뭘까?
마음이 가벼워야 움직일 수 있다
해야 할 것이 아닌 하지 말아야 할 것부터
되면 한다, 하면 된다
시간이 없는 게 아니었다
진짜 내 사람을 놓치는 이유
좋은 사람을 곁에 두는 유일한 방법
반전은 아무도 모른다
옳은 길이란 존재하지 않았다
· 마음 방어력 높이기 4: 내 앞에 있다고 잘못 생각한 장벽들

3. 자꾸만 주저앉는 자신을 다그치지 말 것

유일한 희망
나의 생각들이 데려다줄 곳은 어디인가
흘려보내야 할 것들
쫓기는 삶
내 몸이 고장 나기 전에
반드시 극복해야 할 것들
그 어떤 불행도 결코, 외롭지 않았으면 좋겠다
· 마음 방어력 높이기 5: 멘탈이 흔들릴 때 나를 위한 문장
비극이 아름다운 희극이 되는 순간
가까운 사람으로부터 상처받은 당신에게
지금 당장 멀어져야 하는 사람
버틸 수 없는 고통을 만났을 때
모두가 날 사랑하지 않아도 괜찮다
누군가 이유 없이 날 싫어한다면
모든 것은 지나가고 나는 남는다
· 마음 방어력 높이기 6: 고맙고 애틋했던 기억들

4. 되찾은 열정을 유지하기 위해 일상을 매만지는 시간

마음에도 다이어트는 필요하다
진짜 의미 있는 삶
나만의 색깔을 가진 사람이 당당하다
열심히 살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것
나에 대한 사랑은 과해도 된다
관계에도 안전거리가 필요하다
삶이 변화되고 있다는 긍정적 신호
· 마음 방어력 높이기 7: 지금 나의 하루는
단 한 번뿐
하고 싶은 일을 해야 하는 이유
올바른 기준만이 옳은 길로 이끌 뿐이다
나의 단점이 누군가에겐 장점임을
나이에 오히려 감사한 이유
못하는 나도 소중한 나라는 것
운을 불러일으키는 상상
· 마음 방어력 높이기 8: 오늘을 최고의 날로 만드는 키워드

저자 소개 1

글토크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기 위해 도전하고, 실패하고, 또 도전하며 살아가는 중이다. 한 편의 글이, 하나의 문장이 누군가에게 작은 울림으로 가닿길 바라며 글을 쓰고 영상을 만들고 있다. 그 진심이 전해져서인지 오늘도 20만 명의 사람들이 유튜브 채널 ‘글토크’에 들러 무기력하고 지친 마음을 위로받고 다시 나아갈 힘을 얻고 있다. 첫 책 《더 잘하고 싶어서 더 잘 살고 싶어서》는 그런 독자들의 사랑을 입증하듯 출간되자마자 많은 주목을 받았고, 이번 책 또한 삶에 대한 애정을 되찾고 싶은 이들에게 큰 응원이 되어줄 것이다. 글을 써야 성장하는 사람. 그 경험을 나누면 더 행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기 위해 도전하고, 실패하고, 또 도전하며 살아가는 중이다. 한 편의 글이, 하나의 문장이 누군가에게 작은 울림으로 가닿길 바라며 글을 쓰고 영상을 만들고 있다. 그 진심이 전해져서인지 오늘도 20만 명의 사람들이 유튜브 채널 ‘글토크’에 들러 무기력하고 지친 마음을 위로받고 다시 나아갈 힘을 얻고 있다. 첫 책 《더 잘하고 싶어서 더 잘 살고 싶어서》는 그런 독자들의 사랑을 입증하듯 출간되자마자 많은 주목을 받았고, 이번 책 또한 삶에 대한 애정을 되찾고 싶은 이들에게 큰 응원이 되어줄 것이다.

글을 써야 성장하는 사람.
그 경험을 나누면 더 행복해지는 사람.

지은 책으로는 《더 잘하고 싶어서 더 잘 살고 싶어서》와 《무기력하지만 하고 싶은 것은 많습니다》가 있습니다.

유튜브 글토크
인스타그램 @booktiger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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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8월 07일
쪽수, 무게, 크기
260쪽 | 198*291*20mm
ISBN13
9791193128237

책 속으로

우린 지금껏 많은 사람을 기다려 주고 이해해 주면서 살아왔다. 하지만 정작 나 자신에게는 그 관대함을 보여주지 않고 세상의 잣대들에 맞춰 왜 부족한지만 신경 써왔다. 그렇게 나의 숨이 턱 끝까지 차오른 줄도 모르고 계속해서 달려왔던 거다. 변화의 시기는 불현듯 찾아온다. 그러니 밀어붙이지 말자. 기다려 주자. 멈춰 있음이 아니라 나아갈 준비 중임을, 이 시기가 곧 지나갈 것임을 믿고 천천히 지켜봐 주면 된다.
---「멈춰 있는 게 아니라 나아갈 준비 중이다」중에서

“무엇이든 틈이 있어야 튼튼하다.” 탑을 쌓을 때도 너무 빽빽하거나 오밀조밀하면 비바람을 견디지 못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작은 틈이라도 있어야 쓰러지지 않고 튼튼히 버틴다는 것이었다. 그때 알았다. 어쩌면 이 빈틈이 나를 더 튼튼하게 만들어 줄지 모른다고, 마음이 꽉 차버리면 오히려 새로운 무언가를 얻을 수 없다고. 숨 돌릴 틈이 있어야 살아갈 수 있듯이, 작은 빈틈이 있어야 따듯한 햇살도 우리 마음에 파고들 수 있다.
---「무엇이든 빈틈이 있어야 튼튼하다」중에서

살면서 이따금 ‘내가 잘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 때면 처음으로 운전대를 잡았던 날을 떠올려본다. 내가 기억하는 가장 큰 성취의 첫 기억. 그러다 보면 어느새 마음속 삐걱대는 소리는 멈추고 다시 나아갈 자신감이 생겨난다. (…) 달리기 완주가 되었든, 벼락치기로 시험을 잘 봤든, 무엇이든 괜찮다. 자격증을 땄거나, 취직을 한 것도 마찬가지다. 지금은 별것 아니라 생각하는 일들이 그 순간에는 포기하지 않았기에 이룰 수 있었던 것들이다. 자신을 절대 과소평가하지 말자.
---「삐걱대는 하루 끝 떠올려야 하는 것」중에서

한 바퀴 산책을 마친 후의 나는 걷기 전의 나와는 사뭇 다른 사람이 되어 돌아온다. 나에겐 ‘걷기’가 그런 것처럼 자신만의 스트레스 해소 방법, 머릿속을 환기하는 루틴 하나쯤은 꼭 마련해 두었으면 좋겠다. 잊을 만하면 찾아오는 우울과 무기력을 담담하게 보내줄 수 있는 든든한 방어막이 되어줄 테니. 반복되는 일상 속 작은 변화 하나가, 우리 삶에 놀라운 일을 만들기도 하니까.
---「나를 무기력에서 구해준 루틴 한 가지」중에서

스트레스를 피하거나 막는 것은 안타깝게도 쉽지 않은 일이다. 하지만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방법은 우리가 실천하지 않을 뿐, 아주 쉽게 찾아낼 수 있다. 마음의 불순물이 빠져나갈 배출구가 필요하다. 그리고 그 배출 시간을 정하는 것 역시 중요하다. 답답한 감정들이 쌓여 막혀버리기 전에 미리미리 깔끔하게 처리해 주는 행동이 결국, 무기력을 약한 존재로 만드는 게 아닐까. 컨디션이 무너지지 않도록, 무기력이 강해지지 않도록, 삶에도 환기와 정화는 꼭 필요하다.
---「마음에도 공기 청정기가 필요하다」중에서

우리에게는 지금이어야만 할 수 있는 것들이 있다. 지금이어야만 볼 수 있는 풍경, 지금이어야만 할 수 있는 도전, 지금이어야만 전할 수 있는 사랑, 지금이어야만 가질 수 있는 여유. 두 번의 삶이 없듯, 이미 지나버린 시간도 돌아오진 못한다. 비록 작디작은 삶이라 생각이 들 때도 있겠지만, 사실 당신의 모든 하루는 절대 돌아올 수 없는 한정판이었던 거다. 과거와 미래는 깔끔히 지워버려도 좋다. 다만, 지금이어야만 할 수 있는 것들을 하며 살아가자. 숨을 쉬고 있는 오직 지금만이, 당신이 살아가야 할 진짜 삶이기 때문이다.
---「지금이어야만」중에서

위기는 언제 어디서 일어날지 모른다. 하지만 그 위기가 생각지 못한 기회가 되는 일도 언제 어디서 일어날지 모른다. 망했다고 생각했지만, 반전은 늘 존재했고, 반전이 일어났을 때, 내 삶은 더 짜릿하고 재밌게 변하기 시작했다. 당신의 반전도 모른다. 오늘 어떤 반전이 일어날지, 내일 또 어떤 반전으로 살아갈지 말이다.

---「반전은 아무도 모른다」중에서

출판사 리뷰

“순간의 설렘들에 집중하면
어느 순간 무기력을 떨쳐낸 자신을 발견할 것이다”
20만 명이 공감하고 사랑한 글토크 작가의 두 번째 에세이

저도 무기력하고 싶지 않습니다만


무기력하고 싶어서 무기력한 사람이 세상에 어디 있을까? 오늘 저녁엔 영어 공부 좀 하고 싶고, 이번 주말엔 평소 궁금했던 작가의 강연도 들으러 가고 싶고, 이번 달 말 있을 회사 프레젠테이션도 잘 준비하고 싶고…. 그런데 시간도 에너지도 열정도 내 마음 같지 않고, 한순간 자신감이란 단어가 사라진 듯한 느낌이 들 때가 있다. 멈춰 서 있는 나 자신이 스스로도 답답하고 마음에 안 들 때 말이다. ‘무기력하지만 하고 싶은 것은 많은’ 순간들.

잊을 만하면 찾아오는 나를 괴롭히는 감정들

유튜브 ‘글토크’ 채널과 첫 책 『더 잘하고 싶어서 더 잘 살고 싶어서』를 통해 수많은 사람들과 진솔하고 공감 가는 메시지로 소통하고 있는 양경민(글토크) 작가가 두 번째 책으로 돌아왔다. 이번엔 ‘무기력의 계절을 잘 보내고 다시 삶에 봄 같은 생기를 불러일으키는 방법’을 작가 특유의 따뜻하고 담백한 필치로 풀어냈다. 작가 또한 오랜 꿈이었던 첫 책의 성공 이후 슬럼프가 찾아왔었다고 한다. 한동안 멍하니 자신에게 되물었다. “왜 다시 위축되고 되려 더 불안할까?” 그러다 다음과 같은 해답을 찾았다.

“어디서 나타날지 모르는 무기력한 감정들, 한순간에 나를 어둠으로 몰고 가버리는 번아웃, 하루아침에 무너지는 나약한 자존감. 이런 것들에서 벗어날 수 있는 완전한 해방은 없는 것 아닐까. (…) 그래서 생각했다. 벗어날 수 없다면 차라리 강력한 방어구를 만들어 타격감을 줄여버리자고. 나를 괴롭히는 감정들이 아무리 들이닥쳐도 겁내지 않고 나아갈 수 있는 단단한 마음을 키워내자고.”
(프롤로그 중에서)

중요한 것은 내 삶을 사랑하는 단단한 마음

삶에서 무기력은 시시때때로 찾아온다. 일이 휘몰아쳐 무엇을 먼저 해야 할지 모를 만큼 번아웃이 올 때도 무기력은 찾아오고, 하고자 한 일들이 잘 풀리지 않거나 남들과 비교해 위축될 때도 무기력은 찾아온다. 사실 무기력은 잘못이 아니다. 무기력은 어쩌면 내 삶을 그토록 아낀다는 다른 말일 수 있다. ‘잘하고 싶고 잘 살고 싶은’ 마음이 아예 없다면 찾아오지도 않을 내 삶의 과정 중 하나일지도 모른다. 다만 이 무기력이 바람처럼 지나가도록, 삶에 오래 자리 잡지 못하도록 하면 된다. 무엇보다 나 자신을 믿어주는 마음이 중요하다. ‘나는 지지 않을 것이다. 얼마든지 다시 나아갈 수 있다. 나는 잘될 것이다.’

잃었던 열정을 되찾게 해주는 다정한 응원

글토크 작가는 무기력한 자신을 다그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부터 시작해, 삶의 소소한 생각과 행동들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무기력에서 빠져나오길 권한다. 이 책에서 작가가 전하는 위로와 방법들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미 20만 명 가까운 이들에게 다시 나아갈 힘을 얻게 한 바 있다. “꼭 무언가 이루는 게 아니라 지금을 잘 보내는 게 의미가 있다는 걸 알게 됐다.” “지쳐 있던 나를 바로 움직이게 하는 이야기들이다.” “사는 것이 너무 힘들었는데… 뭉클해졌다.” 등등 오늘도 수많은 감동의 리뷰들이 올라오고 있다.

책 중간중간에는 독자가 직접 생각해보고 써보며 자신의 일상을 돌아보고 잃었던 열정을 되찾는 데 도움이 되는, ‘마음 방어력 높이기’ 실천 페이지도 수록되어 있다. 힘든 일이 많았던 퇴근길 지하철 안 혹은 잠들기 전 침대맡에 앉아 손이 가는 대로 한 페이지씩 마음에 담아보자. 자신을 돌아보고 다독이고 다짐하는 그 짧은 순간만으로도 어느새 무기력에서 한 발 빠져나와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내 건강한 마음이 돌아오면, 세상에서 가장 환한 웃음으로 따듯하게 맞아주자.”(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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