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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회사를 퇴사하고 갓생에 입사했습니다!
회사를 퇴사하고 갓생에 입사했습니다! PDF
이미루
다빈치books 2023.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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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시작하는 말: 일 잘하던 ‘8년 차 대리’ 왜 퇴사했을까?

1부 젊은 꼰대와 N잡의 탄생

1. 눈떠보니 마주한 새로운 세상
1) 열차의 꼬리 칸
2) 치킨게임에 빠진 한국
3) 치킨게임에 승자는 없다
4) 바닥난 기차 연료
5) 새로운 직업의 탄생
6) 직장인의 최종 꿈 유튜버
7) 당신의 잘못이 아니다

2. 그들은 왜 ‘젊은 꼰대’가 되었는가?
1) 30대 직장인의 고뇌
2) MZ세대의 등장
3) M과 Z의 차이점
4) 단방향 커뮤니케이션의 엔드
5) 젊은 꼰대 등장
6) 영업은 회사의 꽃인가, 사약인가?
7) 잡거나, 버리거나, 포기하거나
8) 테크트리별 장단점

3. 1인 가구 시대 62
1) 왜 1인일까?
2) 1인 가구의 영향
3) 1인 가구 현황
4) 1인 가구 장단점
5) 미래의 파장
6) 가족의 빈자리
7) 100세 시대
8) 고령화 사회

4. AI와 자동화의 시대
1) 신종족 AI의 탄생
2) 자동화 시대의 특징
3) AI의 장단점
4) 실제 사례
5) 발전 예상 시나리오
6) 새로운 일자리
7) 열차 환승을 기다리는 세대

5. 양극화와 신분 상승
1) 양극화의 배경
2) 양극화의 문제점
3) 양극화의 결과
4) 투잡, N잡의 탄생
5) 퇴사가 부러운 시대
6) 정답과 해답을 찾는 시대

2부 조용한 퇴사

1. 꿈을 찾아 퇴사합니다
1) 직장인 나이, 평균 42세의 시대
2) 직장인 현실
3) 라떼와 한판
4) No Input, No Output: 애쓰지 않는 시대
5) 조용한 퇴직
6) 세대별 문제점
7) 퇴사 로드맵

2. 번아웃 증후군
1) 평균 근속이 짧아진 이유
2) 열정페이
3) 빨래질 당하는 청춘
4) 갓생 살기
5) 주 52시간의 농락: 재능 시간?
6) 기생충
7) 올드보이의 올드스쿨: 라떼사장
8) 사회적 비용
9) 믿고 거르는 회사 Top 8

3. 사라진 아이들
1) 아기는 사치다
2) 노인 세상
3) 소비 패턴 변화

4) 잃어버린 성장 동력
5) 공간의 힘
6) 다문화 사회
7) 인류 VS 로봇

4. 신인류 1.5세 등장: 영끌족, 파이어족, 욜로족
1) 빈익빈 부익부
2) 영끌족의 탄생
3) 욜로족의 탄생
4) 소비 패턴 변화
5) 코로나가 바꾼 세상
6) 양극화의 미래
7) 양극화, 정답이냐 해답이냐

5.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까?
1) SK그룹의 마지막 공채
2) 직장인 투잡 시대
3) 월급 마약의 한계
4) N잡과 디지털 노마드
5) 회사보단 개인
6) 가늘고 길게
7) 진급보단 인플루언서
8) 이직하거나, 창업하거나, 포기하거나

3부 4차 산업혁명의 미래

1. 22세기의 이해
1) 미래엔 어떤 일이 일어날까?
2) 새로운 부의 시대
3) 메가 크라이시스 Part 1
4) 메가 크라이시스 Part 2
5) 메가 크라이시스 Part 3
6) 이동하는 힘의 중심에 올라라
7) 불행은 기회다

2. 무너지는 먹이사슬, 멸종하는 공룡
1) 공룡의 멸종
2) 빅블러의 시대
3) 이익 없는 성장
4) 한국의 허와 실
5) 기술 발전의 허와 실
6) 새로운 자수성가 등장
7) 산업의 몰락과 재건
8) 미 퍼스트(Me First) 시대

3. 이제는 뉴노멀 시대: 융합형 인재
1) 작게 시작하라
2) 아이디어가 돈이 되는 시대
3) 능력 공유 시대
4) 강한 개인의 시대
5) 가치를 사는 소비자
6) 망할 기업은 망하게 두어라: 젠가의 법칙
7) 융복합 인재

4. 2050년 유망 직종 6개
1) 산업별 사이클
2) 업종별 미래 시뮬레이션
3) 유망 직종 발굴
4) 대처 방법
5) 솔루션 제시
6) 미래 유망 직업 Top 8

5. 미래 일자리를 기다리며
1) 일자리 제로의 시대
2) 1인 브랜드의 시대
3) 환승 종착역
4) 목적지를 향해
5) 미래를 준비하는 자세: 인공지능, 로봇 기술을 사업과 접목

끝맺는 말
참고자료

저자 소개 1

2021년 04월 19일 새벽 6시 스마트폰에서 알람이 울렸다. 주섬주섬 일어났는데, 빵 먹다 식도가 막힌 것처럼 답답했다. 가슴이 미친 듯이 콩닥거렸고 이마에선 식은땀이 흘렀다. 언제부터인가 스마트폰 알람만 울리면 나타나기 시작한 증상이다. 이젠 카톡 알림만 울려도 숨이 턱턱 막힌다. 뭐가 이렇게 날 숨 막히게 했을까? 스마트폰을 열어 일주일간의 통화 기록을 찾아봤다. 수신 420통, 발신 231통. 하루 평균 93통의 전화. 전부 거래처 또는 회사 사람이다. 하루하루 소진되는 느낌은 무거운 모래주머니를 양발에 차고 끝이 보이지 않는 사막을 걷는 것 같았다. 만약 지옥이
2021년 04월 19일 새벽 6시 스마트폰에서 알람이 울렸다. 주섬주섬 일어났는데, 빵 먹다 식도가 막힌 것처럼 답답했다. 가슴이 미친 듯이 콩닥거렸고 이마에선 식은땀이 흘렀다. 언제부터인가 스마트폰 알람만 울리면 나타나기 시작한 증상이다. 이젠 카톡 알림만 울려도 숨이 턱턱 막힌다. 뭐가 이렇게 날 숨 막히게 했을까?

스마트폰을 열어 일주일간의 통화 기록을 찾아봤다. 수신 420통, 발신 231통. 하루 평균 93통의 전화. 전부 거래처 또는 회사 사람이다. 하루하루 소진되는 느낌은 무거운 모래주머니를 양발에 차고 끝이 보이지 않는 사막을 걷는 것 같았다. 만약 지옥이 있다 해도 여기보단 편하지 않을까? 지인들은 날 인기쟁이라고 놀렸지만, 회사 그곳에 나라는 존재는 없었다. 비어가는 마음의 공간, 돈으로라도 보상받고 싶었다. 그러나 사업주의 주머니는 철갑을 두른 듯 단단했고 그것의 염도는 소금보다 높았다. 친한 지인들은 ‘이직하라’ 조언했지만, 회사는 절대 바뀌지 않는다는 걸 안다. 순식간에 흘러간 직장 생활 7년, 나이는 벌써 30대 중반을 향하고 있었다. 이대로 괜찮은 걸까? 희망을 찾을 수 없었다.

누군가의 위성이 아니라 행성으로 살고 싶었다. 그 시작은 ‘퇴사’라는 작은 계기였고 빠르진 않지만 단단하게 나아가고 있다. 가보지 않은 길이 두렵기도 했지만, 마땅히 나아가야 했다. 허공을 가르는 단 한 발의 총성 그건 끝이 아니라 시작이었다. 남이 아니라 온전히 자신을 위해 쏟은 시간과 에너지는 결과물이 되어 돌아오고 있다. 이 책은 그 결과물 중 하나이고 추상적인 생각은 하나씩 구체화 되고 있다. 이제 당신 차례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고민 많은 30대를 위해 이 책을 바친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8월 18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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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PC(Mac)
파일/용량
PDF(DRM) | 2.24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320쪽 ?
ISBN13
9791192775296

출판사 리뷰

평생 직장’을 꿈꾸던 시절이 있었다. ‘삼성맨’ ‘현대맨’이 되면 집안의 경사였다. 노예도 대감집 노예가 낫다고 했던가. 이젠 시대가 달라졌음을 느낀다. 번듯한 소속감보다는 개인의 삶이 더 중요하다. 안정적인 경제 활동보다는 하고 싶은 일이 우선순위다. 그것이 자유롭고 현명한 젠지세대가 선택한 삶의 방향이다. 20년 넘게 한 직장을 다니고 있는 나로써는 마치 판타지 같은 책이다. <회퇴갓입> 공감하고 탄복하고, 그리고 배웠다.

-경향신문 라이프팀 이유진 기자

작가는 사회적 변화와 경제적 위기 상황에 대한 명쾌한 분석을 근거로, 갓생에 입사하는 것에
확신을 갖게 한다. 요즘 부동산이나 주식 소득을 토대로 파이어족이 되었지만, 자산 가치
하락으로 고전하는 경우를 흔히 볼 수 있다. 경제가 위태한 시기일수록 나를 들여다보고 자신의 고유한 콘텐츠 생산에 집중하라는 작가의 현실 조언에 격하게 공감할 수 있었다.
- 대중문화평론가 은구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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