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디자인과 비디오 게임 분야에서 일을 시작했고 지금은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프랑스와 캐나다의 유명 출판사에서 어린이책을 냈습니다. 자신의 모습을 드러내는 걸 좋아하지 않아 프랑스에서 살고 있다는 것 말고 개인 신상에 대해 잘 알려져 있지 않다고 해요.
서강대학교에서 불어불문학을 공부한 후 오랫동안 저작권 관련 일을 하면서 여러 나라의 어린이책을 소개하고 번역해 왔습니다. 세상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가진 책들에 관심이 많습니다. 옮긴 책으로는 『두려움을 담는 봉투』, 『곧 태어날 동생에게』, 『안 자라는 늑대와 안 보이는 빨간 모자』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