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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제1장 기묘한 방울을 가진 남자 제2장 〈도조지〉의 종 속에서 제3장 요시노의 깊은 산속으로 사라지다 제4장 영기로 가득 찬 골짜기 제5장 연쇄 비극 제6장 유치장에 갇힌 아사미 미쓰히코 제7장 아메후라시의 탈 제8장 아사미의 정리 제9장 역사와 기적은 반복된다 제10장 첫사랑, 그녀 제11장 비극의 연출자 제12장 홀로 추는 시즈카 에필로그 작가가 쓴 작품 해설 옮긴이의 말 |
Yasuo Uchida,うちだ やすお,內田 康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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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가쿠 무대에서 공연을 펼치던 미남 배우 미즈카미 가즈타카가 무대 위에서 급사하고, 그 직후 가즈타카의 조부이자 노가쿠의 대가인 가즈노리가 실종된다. 비슷한 시각, 신주쿠의 고층 빌딩 앞에서 한 남자가 갑자기 쓰러져 죽는데, 그의 손에서 떨어진 것은 노가쿠 관계자만 가질 수 있는 덴카와 신사의 부적 '이스즈'였다. 한편 노가쿠의 유래를 취재하기 위해 덴카와 촌 근처에 머무르던 아사미 미쓰히코는 우연히 이 두 사건을 접하고 사건의 중심에 한 여성이 있음을 직감적으로 눈치챈다. 아사미가 사건을 파헤칠수록 추악한 진실은 점점 그 모습을 드러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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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13편, 누적 판매부수 1억 부, 120회 드라마화!
일본 추리소설의 살아 있는 거장 우치다 야스오 ‘명탐정 아사미 미쓰히코 시리즈’ 최고 인기작 “전설과 역사물을 써왔던 나에게, 하나의 도달점이 되는 작품이다.” _우치다 야스오 총 113편, 누적 판매부수 1억 부, 120회 드라마화! 일본 추리소설의 살아 있는 거장 우치다 야스오의 아사미 미쓰히코 시리즈 일본 추리소설계에서 살아 있는 거장으로 칭송받고 있는 작가 우치다 야스오는 1980년 마흔일곱이라는 다소 늦은 나이에 작가로 데뷔했다. 1982년, 작가로 데뷔한 지 2년만에 그는 매력적인 외모와 섬세한 감성을 지닌 ‘아사미 미쓰히코’라는 캐릭터를 창조했다. 아사미 미쓰히코를 주인공으로 한 《고토바 전설 살인사건》이 대히트를 기록하면서 이후 이 시리즈는 총 113편이 출간되고, 2007년 누적 판매부수 1억부를 돌파하며 대중에게 가장 인기 있는 탐정물로 자리매김했다. 뿐만 아니라 일본의 모든 방송국에서 장기 드라마 시리즈로 제작되어 지금까지 방영되고 있으며, 드라마화만 총 120회에 이르는 진기록을 낳았다(2014년 1월 기준). 2010년에는 작가 데뷔 30주년을 기념한 ‘우치다 야스오 베스트 셀렉션’이 출간되었으며, 출판 기념회에는 우리나라에서도 인기가 높은 베스트셀러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를 비롯한 많은 일본 추리소설 작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의 공로와 나이를 잊은 열정에 경의를 표했다. 아사미 미쓰히코는 ‘세련된 재킷을 걸쳐 입고 도요타 세단을 몰고 다니는 스타일리시한 서른세 살 독신남’이자 ‘프리랜서 르포라이터로 활동하는 명문가의 철부지 차남’이다. 아사미는 냉철한 탐정과는 거리가 멀지만 타인의 죄를 벌하는 데 있어 고민하고, 사건보다는 사람을 읽으려 노력한다. 이런 인간적인 아사미의 매력에 힘입어 ‘명탐정 아사미 미쓰히코 시리즈’는 드라마는 물론 영화, 만화, 게임 소프트 등 그 어떤 탐정물보다 다양한 종류의 콘텐츠로 재생산되며 시간과 세대를 뛰어넘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내는 진정한 고전으로 인정받고 있다. 추천의 말 “노가쿠의 유현한 세계와 성스러운 땅 덴카와에 대한 묘사가 신비로운 분위기를 만들어낸다. 역사와 전설, 사건을 아우르는 방법이 대단하다.” _일본 독자서평 “서서히 안개가 걷히듯이 사건의 핵심에 다다른다. 덴카와에서 만나는 인연이 슬픔의 시작……. 라스트 신의 평온함이 대단히 멋졌다.” _일본 독자서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