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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최악을 피하는 최선의 방법
1부 투자 1장 서대리의 후회: 투자 1. 퇴직금은 최후의 보루가 아니라 누구보다 뛰어난 공격수다 2. 월급에도 보험을 들어라 3. 최고의 투자 타이밍은 언제일까? 4. 투자 타이밍보다 중요한 것 5. 최고의 매도 타이밍은 언제인가 6. 투자할 때 중요한 것은 금리가 아니다 7. 우리는 이미 매도 타이밍을 알고 있다 8. 투자만이 살길은 아니다 9. 투자 실력보다 더 중요한 것 10. 돈 벌 방법이 없지 않다 다만 귀찮을 뿐이다 11. 재테크, 부동산과 주식 중 무엇이 정답일까? 12. 내가 잘 아는 것에만 투자해도 충분하다 13. 종목 수가 늘어난다고 계좌가 안전해지지 않는다 14. 내 집 마련을 꼭 해야 하는가? 15. 재테크도 조기 교육이 중요하다 16. 돈 모으기, 핵심은 투자가 아니다 17. 소비를 결정하는 기준은 가격이 아니다 18. 아무 데도 투자하지 않는 것도 투자다 2장 서대리의 투자법 1. 조기 은퇴 핵심은 순자산이 아니다 2. 연금계좌 수익률 상위 1%들의 투자 포트폴리오 3. 장기투자를 계획한다면 펀드보다 ETF가 유리하다 4. 사회초년생, 20대, 30대도 연금저축펀드 해야 할까? 5. 세금 걱정할 필요가 없는 이유 6. 부자가 되는 최고의 습관은 절약이 아니다 7. 성공적인 투자를 위해 삭제한 앱 2개 8. 시간여행 하는 방법 9. 서대리의 투자법 STEP 1: 계획 수립 10. 서대리의 투자법 STEP 2: 투자방식 확정 11. 서대리의 투자법 STEP 3: 꾸준한 실행 12. 월 적립 매수 외 2가지 투자 기술 13. 세금혜택을 최대한 누릴 수 있는 자본주의 테크트리 2부 마인드셋 3장 직장인의 후회: 마인드셋 1. 복리의 마법을 투자에서만 찾지 말 것 2. 인생이라는 회사의 일잘러가 되자 3. “세상은 돈이 전부가 아니다”라는 말의 진실 4. 편리함 이면에 숨은 비밀 5. 생각은 이미 충분하다 이제 직접 부딪치자 6. 단점은 보완하는 것이 아니다 7. ‘사고 싶은 것’과 ‘가지고 싶은 것’을 구분하라 8. 욜로를 벗어나는 정말 쉬운 방법 9. 시작하기 좋은 타이밍이란 허상 10. 스트레스를 피하는 정말 간단한 방법들 11. 중요한 것은 다독이 아니다 4장 직장인의 후회: 회사생활 1. 직장에서의 노선을 빨리 결정하자 2. ‘아무것도 안 하기’가 실패보다 위험한 이유 3. 변하고 싶다면 주변 사람을 바꿔야 한다 4. 또라이 질량 보존의 법칙 5. 워라밸은 망하는 지름길이다 6. 회사의 크기와 능력은 나의 것이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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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관점에서 내가 자본주의 세상을 살면서 겪었던 수많은 선택지와 잘못된 선택에 대한 후회를 이 책에 정리했다. 이 책을 접한 사람들이 내 후회를 간접 체험하여 인생의 갈림길에서 더 좋은 선택지를 고를 기회를 얻었으면 한다. 물론 내 의견이 무조건 정답이라 생각하지 않는다. 어떤 선택을 하든 결국 어느 정도 후회는 남을 것이다. 하지만 최악의 선택지만큼은 확실하게 제거해 줄 것이다. 나는 몸으로 직접 부딪치고 깨져가느라 목적지까지 조금 돌아가고 있다. 하지만 독자분들은 경제적 자유라는 목적지에 시행착오 없이 조금 더 빠르게 도착했으면 한다. 이 책이 그 여정의 가이드북이 되어주길 바란다.
---「프롤로그 | 8p.」중에서 이 책을 보고 있는 당신의 퇴직금은 어떻게 운용되고 있는가? 혹시 모른다면 내일 출근하자마자 확인해 보자. 퇴직금 제도는 크게 DB형과 DC형으로 나뉘고, 회사마다 지원하는 제도가 다르므로 확인이 필요하다. 일단 DB형은 우리가 흔히 아는 퇴직금 제도다. 퇴직 전 월급에 근속연수를 곱해서 퇴사할 때 퇴직금을 주는 것이다. 그래서 DB형으로 되어있으면 퇴직금을 투자할 수 없다. 반면 DC형은 매년 혹은 매월 퇴직금을 정산해서 나의 퇴직연금계좌에 입금해 주는 방식이다. 그리고 이 돈은 인출할 수 없지만, 자유롭게 투자할 수는 있다. ---「1장 1 퇴직금은 최후의 보루가 아니라 누구보다 뛰어난 공격수다 | 24p.」중에서 참고로 주식 투자 타이밍을 맞추거나 종목 선택에 재능이 있는지 알아보는 나만의 기준이 있다. 그건 바로 내 투자수익률이 대표 시장지수를 최소 3년 이상 이기고 있는지 계산해 보는 것이다. 비교 결과, 이기고 있다면 주식 투자에 재능이 ‘있을 수도’ 있다. 하지만 나의 수익률이 그보다 낮다면 이쪽으로 재능이 부족하거나 아직 능력이 발현되지 않은 것이다. 그러면 조금 더 보수적인 투자를 하면서 투자 감각과 실력을 키우는 데 집중하거나, 아예 나처럼 S&P500 혹은 나스닥 ETF 위주로 투자하는 것을 추천한다. ---「1장 3 최고의 투자 타이밍은 언제일까? | 39p.」중에서 내가 지난 투자 과정을 돌아보면서 깨달은 사실은 크게 2가지다. 우선 지금 당장 할 수 없는 일은 과감하게 접고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하는 게 우선이라는 것. 지금 할 수 있는 일을 하다 보면 성과가 쌓여 나도 모르게 다음 단계로 갈 수 있는 발판이 완성되기 때문이다. 두 번째 포인트는 굳이 여러 선택지 중에 하나만 고를 필요가 없다는 사실이다. 정말 자고 일어나면 모든 게 바뀌어 있을 정도로 빠르게 변하는 시대다. 챗GPT가 몰고온 AI 기술만 봐도 앞으로는 또 어떤 기술로 일상이 바뀔지 짐작도 가지 않는다. 오늘의 정답이 내일은 오답이 될 수 있는 만큼 투자뿐만 아니라 내 삶의 모든 부분에서 다양한 선택지를 항상 염두에 두자. ---「1장 11 재테크, 부동산과 주식 중 무엇이 정답일까? | 108p.」중에서 사회초년생이나 2030이라면 고민할 필요없이 연금계좌에서 투자해도 된다. 계좌 이름에 ‘연금’이라는 거창한 단어가 들어가다 보니 중도 인출하면 큰일날 것 같은 느낌이 들지만 말이다. 그리고 만약 운 좋게(?) 연금계좌를 해지하지 않고 쭉 유지하게 된다면 나중에 더 큰 돈으로 불어나는 만큼 연금계좌 활용을 적극적으로 추천한다. 미래의 내가 과거의 나에게 매우 감사하게 될 것이다. 또한 연금저축펀드 계좌에서는 많은 개인 투자자에게 좌절감을 안겨주는 레버리지나 급등주에 투자할 수 없게 제도적으로 막혀 있다. 그래서 완전 정석대로 모아갈 수 있다는 깨알 장점도 있다. ---「2장 4 사회초년생, 20대, 30대도 연금저축펀드 해야 할까? | 194p.」중에서 나는 만 40세 조기 은퇴가 1차 목표다. 날짜로 적어보면 2028년 12월까지다. 한 달 생활비 200만 원, 목표 기간 6년(2023년 기준)이 정해졌다면 간단한 숫자 계산만으로 나만의 투자 로드맵이 완성된다. 학창 시절 과학 시간에 배웠던 “거리= 속력×시간” 공식을 떠올려보자. 3가지 변수 중 2가지를 알면 나머지 변수는 자동으로 계산되는 것처럼, 투자 로드맵도 한 달 생활비와 목표 기간이 정해지면 매월 얼마나 투자해야 하는지, 그리고 투자수익률은 대략 몇 %가 나와야 목표 달성할 수 있는지 쉽게 계산할 수 있다. ---「2장 9 서대리의 투자법 STEP 1: 계획 수립 | 231p.」중에서 물론 나도 소비의 즐거움은 잘 안다. 그걸 부정하고 싶지 않다. 필요한 소비는 반드시 존재하고 사람마다 그 기준과 종류가 다를 뿐이다. 그리고 극단적인 절약은 필연적으로 스트레스를 동반하기에 가끔은 본인의 수입으로 부담스러울 수 있는 비싼 옷도 사보고 5성급 호텔을 이용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좋은 것도 경험해 봐야 사고의 폭이 넓어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본인 수입 대비 과도한 소비를 계속 누린다고 우리의 삶 자체가 업그레이드되는 것은 아니다. 그냥 다음 달의 나와 그다음 달의 나를 희생할 뿐이다. ---「3장 8 욜로를 벗어나는 정말 쉬운 방법 | 312p.」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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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능한 수익률에 현혹되지 말 것!
“월급쟁이에게 필요한 건 중수익 저위험 투자다” 2023년 현재, 당신의 투자 수익률은 얼마인가? 2020년부터 유례없는 유동성 공급으로 촉발된 대 호황장은 2021년까지 이어졌다. 주식계좌에 연일 빨간 불만 들어왔던 황금기였다. 그러나 각 정부가 긴축 정책에 돌입하자 전 세계 주식 시장은 놀라울 정도로 차가워졌으며, 박스권을 돌파하며 신고점을 경신했던 코스피도 무너져 내렸다. 호황장과 하락장을 모두 겪은 지금이야말로, 자신의 투자를 점검하고 돌아봐야 할 시기다. 미국의 글로벌 투자 은행 JP모건의 조사에 따르면, 20년간 개인 투자자의 평균 수익률은 고작 2.9%에 그쳤다고 한다. 2022년, 2023년처럼 물가상승률이 5%가 넘어간다면 투자하고 있어도 자산이 줄어드는 셈이다. 한국의 개인 투자자라고 이와 다를까? 한국경제신문에 따르면, 국내 개인 투자자 217만 명의 국내 주식 평균 수익률(2020년 4월~2022년 5월)을 분석한 결과 고작 1.9%에 그쳤다고 한다. 호황이었다는 말이 무색한 수치다. 2년간 1,000만 원을 들여 고작 19만 원을 벌었다는 이야기다. 많은 투자자가 이런 결과에 좌절해 시장을 떠났다. 그러나 한 번 투자에 발을 담갔던 사람은 안다. 저축만으로는 자본주의 세상에서 살아남을 수 없다는 것을. 이런 상황 속에 놓인 개인 투자자들을 위해 11만 구독자의 재테크 전문 채널, 〈서대리TV〉가 신간 『저축은 답답하지만 투자는 무서운 당신에게』를 통해 해결책을 제시한다. ‘현실적으로’ 실현 가능한 투자 목표로 많은 직장인 투자자들의 지지를 얻은 그는 만 40세 이전 조기 은퇴 후 나만의 인생을 살기 위한 여정과 방법을 이 책에 담았다. 투자를 지속하며 정립한 본인의 투자 가치관과 방법을 비롯하여, 지금 되돌아봤을 때 ‘투자의 시작 시점’에서 알았으면 좋았을 것들을 한 권으로 정리했다. 자신이 겪은 자본주의적 시행착오를, 독자들은 겪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모든 방법을 솔직하게 공개했다. 월 적립 ETF와 연금계좌를 활용한 저축보다 낫고 테마주보다 안전한 자본주의 생존 테크트리 자산= 투자금 × (1+수익률)^투자 기간 이 투자 공식에서 어떤 변수가 가장 중요할까? 투자자 대부분이 ‘규모(투자금)’ ‘효율(수익률)’ ‘시간(투자 기간)’ 중 ‘효율’이 결정적인 변수라고 착각한다. 그러나 수익률을 높이려 할수록 위험도도 비례해서 높아진다.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이란 말이 괜히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평범한 직장인에게 원금손실은 반드시 피하고 싶은 리스크다. 서대리는 원금을 잃어본 뒤에 3가지 변수 중, 투자금(규모)이야말로 평범한 직장인이 가장 쉽게 컨트롤할 수 있는 변수라는 걸 깨달았다. 그때부터 수익형 블로그, 유튜브를 비롯해 배달 아르바이트까지 해 가면서 월에 20만~30만 원씩 투자금을 늘려나갔다. 그렇게 늘린 투자금으로 그는 월 적립 ETF 투자를 시작했다. 따로 종목 분석에 시간을 쓰지 않아도, 업무 시간에 연신 증권사 앱을 들여다보지 않았음에도, 연수익 7% 이상의 수익률을 올릴 수 있었다. 그는 이 책에서 실패와 성공의 경험으로 완성한 자신만의 ‘중수익 저위험’ 투자법을 설명한다. 1부는 서대리의 ‘투자’에 관한 모든 것을 다룬다. 1장에서는 사회초년생 때 연금저축을 시작하지 않은 것, 매수와 매도 타이밍에 매달렸던 것 등 지금 시점에서 돌이켜 봤을 때 후회되는 지점들을 이야기한다. 2장에서는 본격적인 투자법에 관해 설명한다. 왜 직장인에게 연금계좌가 필요한지, 왜 직장인에게 지수 추종 ETF를 추천하는지 등 정확한 데이터를 근거로 독자를 설득한다. 2부에서는 서대리의 ‘마인드셋’을 소개한다. 투자자 서대리가 아니라 직장인 서대리의 입장에서 회사 생활하며 어떻게 하면 재테크적 마인드를 살릴 수 있는지 그 비결을 낱낱이 공개한다. 서대리는 자본주의 세상에서 생존하기 위해서는 ‘최악의 선택’을 피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이야기한다. 그 비법을 꼼꼼히 짚어주는 이 책은 독자들이 경제적 자유라는 목적지에 시행착오 없이 도착할 수 있게 도울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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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할 것도 뺄 것도 없는 간결함이 때론 화려함을 이긴다. 서대리의 투자법은 간결하지만 강력하다. 직장인 투자자라면 이 책을 통해 불필요하게 허비할 수많은 시간을 아낄 수 있을 것이다. 평생을 직장에 얽매여 살아가고 싶지 않다면, 경제적 자유로 향하는 든든한 동행자 서대리와 함께 월급 이외의 현금흐름을 꾸준히 늘려나가 보자. - 배당연금술사 (『최강의 배당연금 투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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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쉽게 읽는 것이 미안할 정도로 서대리의 모든 경험과 생각이 담겼다. 아직은 투자가 어렵게만 느껴지는, 부로 향하는 시작점에 선 모든 투자 ‘초보’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 한강뷰(윤현상) (『미국 주식으로 한강뷰 가기』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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