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EPUB
eBook 네가 사라진 날
EPUB
비채 2023.08.25.
원서
Run Away
가격
13,200
10 11,880
크레마머니 최대혜택가?
10,380원
YES포인트?
66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 분야의 이벤트

상세 이미지

소개

저자 소개 2

할런 코벤

관심작가 알림신청
 

Harlan Coben

처음으로 세계적인 미스터리 문학상인 에드거 상, 셰이머스 상, 앤소니 상을 모두 석권한 스릴러 작가. 1962년 미국 뉴저지에서 태어났다. 애머스트 대학에서 정치과학을 전공했지만 소설가가 꿈이었던 그는, 졸업 후 아버지가 경영하는 여행사에서 관광 가이드로 일하면서 본격적으로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1995년 스포츠 에이전트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마이런 볼리타 시리즈'의 첫 책을 발표하였고, 미국 문단과 언론의 화려한 찬사를 받으며 촉망 받는 전업 소설가로 데뷔했다. 1996년 발표한 『페이드어웨이Fade Away』는 작가의 분신과도 같은 주인공인 스포츠 에이전트 탐정 마이런 볼리
처음으로 세계적인 미스터리 문학상인 에드거 상, 셰이머스 상, 앤소니 상을 모두 석권한 스릴러 작가. 1962년 미국 뉴저지에서 태어났다. 애머스트 대학에서 정치과학을 전공했지만 소설가가 꿈이었던 그는, 졸업 후 아버지가 경영하는 여행사에서 관광 가이드로 일하면서 본격적으로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1995년 스포츠 에이전트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마이런 볼리타 시리즈'의 첫 책을 발표하였고, 미국 문단과 언론의 화려한 찬사를 받으며 촉망 받는 전업 소설가로 데뷔했다. 1996년 발표한 『페이드어웨이Fade Away』는 작가의 분신과도 같은 주인공인 스포츠 에이전트 탐정 마이런 볼리타가 등장하는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으로, 1997년 에드가 상 베스트 페이퍼백 오리지널 부문 상과 셰이머스 상 베스트 P.I. 페이퍼백 오리지널 부문 상을 동시에 수상하였다. 이후 2001년 『밀약 Tell No One』을 시작으로 『단 한 번의 시선 Just One Look』,『영원히 사라지다 Gone for Good』,『결백 The Innocent』,『숲 The Woods』등 발표하는 작품마다 연달아 베스트셀러 목록에 올랐다. 또한 그의 작품들은 43개의 언어로 번역·출간되어 12개국 이상에서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고 총 7000만 부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다. 현재 미국 뉴저지주에서 아내와 네 아이와 함께 살고 있다.

할런 코벤의 다른 상품

고려대학교에서 정치외교학을 전공하고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우먼 인 윈도》 《달콤한 킬러 덱스터》 《청바지 돌려 입기 2》 등이 있다.

부선희의 다른 상품

관련 분류

카테고리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8월 25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35.12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22.6만자, 약 6.8만 단어, A4 약 142쪽 ?
ISBN13
9788934909378

책 속으로

사이먼은 존 레넌의 유산을 난도질하며 구걸하고 있는 여자에게 시선을 고정한 채 움직이지 않았다. 머리카락은 푸석하게 엉켰고 볼이 움푹 패어 있었다. 깡마른 체격에 누더기를 걸친, 더럽고 망가지고 오갈 데 없는 길 잃은 여자였다.
그리고 사이먼의 딸 페이지이기도 했다.
--- p.11

“에런이 살해당하기 이틀 전에 건물 입구에서 페이지를 보았소. 집에 들어오던 참이었는데, 페이지가 부들부들 떨면서 계단을 뛰어 내려오더군. 꼭 누군가에게 쫓기는 사람 같았소. 너무 빨라서 넘어질 것 같아 보였다니까.”
코닐리어스는 고개를 들어 마치 페이지가 그곳에 있는 것처럼 허공을 바라보았다.
--- p.108

사이먼은 위험을 감수하고 위를 올려다보았다. 루서가 이쪽으로 걸어오며 총구를 사이먼 머리에다 겨누었다. 수십 가지 생각이 머리를 훑고 지나갔다. 발로 차버려, 밀어내, 어떻게든 때려눕혀, 뭐가 됐든 놈이 다시 총을 쏘기 전에.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었다. 사이먼도 그 사실을 알았다.
--- p.122

“질문. 당신은 누군가를 죽일 수 있나요? 대답. 아니요, 절대로. 질문. 당신의 아이를 구하기 위해 누군가를 죽일 수 있나요? 이에 대한 대답은?”
패그벤레이는 양손을 들어 올리며 어깨를 으쓱해 보였다.
--- p.140

“일단 거짓말을 하면 말이죠, 아무리 좋은 의도였다 할지라도 다른 거짓말이 줄줄이 등에 올라탑니다. 그러면 거짓말이 떼를 지어 다니며 진실을 도살하죠.”

--- p.356

출판사 리뷰

“모든 일은 그날 시작되었다.”
사이먼의 삶은 그야말로 완벽했다, 딸이 사라지기 전까지는.


뉴욕 증권가에서 일하며 탄탄대로를 달려온 사이먼. 월가의 금융인이라는 선망받는 직업, 존경받는 소아청소년과 의사 아내, 명문대 진학을 준비하는 자녀들…… 언제까지고 완벽할 것 같던 그의 삶은 첫째 딸 페이지가 마약에 빠져 가출해버린 뒤 엉망이 되기 시작한다. 수소문 끝에 길거리 공연을 하며 근근이 살아가는 딸을 발견하지만, 이미 중독자가 되어 초췌하고 처참한 꼴을 한 아이는 아빠를 마주하자 다시금 멀리 도망쳐버린다. 얼마 후, 사이먼은 페이지를 마약에 빠뜨린 장본인이자 아이의 남자친구인 에런이 살해당했으며, 그와 함께 살던 페이지가 흔적 없이 사라졌다는 소식을 듣는다. 단순한 실종이 아니라는 생각에 괴로워하던 사이먼은 자기 힘으로 딸을 찾기 위해, 희미한 흔적을 하나하나 뒤쫓기 시작하는데…….

“당신에겐 유의미한 ‘사건’이 있었어요.” 헤스터는 손가락으로 따옴표를 만들어 보였다. “죽은 사람과요. 당신은 에런 코벌을 증오했죠. 딸의 약물 문제로도 원망했고요. 그러니까 당연히 용의자가 됩니다. 당신 아내도, 그리고…… 페이지도요. 아마 가장 유력한 용의자겠죠.”
_본문에서

빈틈없이 정교한 플롯, 거침없는 전개, 예측할 수 없는 반전
‘스릴러의 거장’이 선보이는 새로운 차원의 스릴과 재미!


시공을 뛰어넘는 에피소드를 자유자재로 뒤섞으며 마력이라 칭할 수밖에 없는 스릴감을 자아내는 할런 코벤. 『네가 사라진 날』은 사라진 딸을 찾아 나선 아빠 사이먼을 주축으로, 미국 전역을 돌며 ‘타깃’을 사냥하는 2인조와 실종사건을 추적하는 FBI 출신 사설 수사관 등 별개의 사건으로 보이는 이야기를 뜻밖의 고리로 연결하며 충격적인 진실을 길어 올린다. 사건의 실마리가 보이는 순간 예기치 못한 국면으로 방향을 틀며 시종 팽팽한 긴장감을 유지하는 전개가 가히 압도적. 치밀하게 설계된 퍼즐 조각이 하나둘 맞춰지며 그림이 완성되는 순간, 차원이 다른 쾌감과 스릴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아무에게도 말하지 마』 『홀드타이트』 『용서할 수 없는』에서 뛰어난 능력을 보여준 변호사 ‘헤스터 크림스타인’이나, 작가가 창조한 가상의 장소 ‘랜포드 대학교’ 등 작품을 넘나들며 이어지는 등장인물과 장소는 코벤과 그의 작품을 사랑해온 독자들에게 ‘할런 코벤 월드’를 독파하는 재미까지 선사한다.

동시대 이슈를 첨예하게 다루는 ‘현재진행형’ 스릴러
‘희망’을 둘러싼 인간 본성에 관한 질문을 던지는 수작


『네가 사라진 날』에는 지금 가장 논쟁이 되는 이슈가 오롯이 녹아 있다. 최근 한국에서도 주요한 사회문제로 대두된 마약 중독, 윤리적 고찰 없이 마구잡이로 공유되는 범행 현장의 SNS 바이럴 영상, 범죄적 행동을 일삼는 광신 집단, 곳곳에서 벌어지는 연쇄 범죄까지……. 동시대의 쟁점을 날카롭게 고찰하고 담아낸 덕에 미국 뉴욕을 배경으로 하는 작품은 먼 타국의 이야기가 아닌 지금 우리의 이야기로 몰입감 있게 다가온다.

“나는 누군가 죽는 이야기보다 사라지는 이야기에 매료되는 편이다. 살인은 사건 해결에 초점을 두지만 실종은 희망을 이야기하기 때문이다. 희망이란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것이자, 우리를 산산이 깨부술 만한 거대한 것이다.”
_ 할런 코벤, 출간 인터뷰에서

할런 코벤의 작품은 대개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던 주인공 근처에서 누군가 사라지며 시작된다. 실종자의 자취를 쫓아가며 오래도록 묻혀 있던 끔찍한 비밀을 마주하는 서사는 할런 코벤 작품의 트레이드 마크다. 작가 특유의 테마가 고스란히 녹아 있는 『네가 사라진 날』의 출간 인터뷰에서 그는 자신이 ‘실종’이라는 키워드에 오래도록 천착해온 이유에 관해 밝혔다. 대부분의 스릴러가 앞세우는 ‘살인’은 사건 해결에 초점을 두지만, ‘실종’은 희망을 둘러싼 인간 본성에 관한 질문을 던질 수 있다는 것이다. 『네가 사라진 날』에서 딸을 구하겠노라는 희망은 주인공을 움직이는 동력이 된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점점 더 깊은 곳으로 추락을 감수해야 하는 여정은 작품의 서스펜스를 배가할 뿐만 아니라, 독자에게도 동일한 질문을 던지며 생각에 잠기게 한다. 단순히 재미있는 이야기를 쓰는 것을 넘어서, 작품에 시대상을 담고 인간 본성에 대한 묵직한 울림까지 녹여내는 할런 코벤. 그를 지칭하는 ‘거장’이라는 칭호는 부족함 없어 보인다.

해외 서평

“단언컨대 할런 코벤 최고의 작품. 한 층 한 층 우아하게 쌓아 올린 서사는 코벤의 뛰어난 재능을 또 한 번 입증한다. 명품 스릴러가 갖춰야 할 모든 요소가 담긴 기념비적인 걸작.”_ 프로비던스선데이저널

“마지막 단락까지 긴장감을 늦출 수 없다. 책을 내려놓고도 오래도록 전율에 휩싸일 것이다.” _ USA투데이

“단단한 지면 아래서 뜨겁게 들끓는 이야기. 겉보기에 단순해 보이지만 가장 예상치 못한 순간에 폭발하듯 터져 나온다. 끊임없이 굽이치며 그 누구도 상상할 수 없는 결말까지 유려하게 도달한다.” _ AP

추천평

할런 코벤의 작품은 절대 독자를 실망시키지 않는다. 하지만 『네가 사라진 날』은 상상 이상의 전율을 선사한다. - 리 차일드 (소설가)

리뷰/한줄평22

리뷰

9.6 리뷰 총점

한줄평

10.0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