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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PART 1. Strategy 하얀 백조를 극복하라 1. 경험의 저주 경험은 늘 소중한 자산인가? / 하얀 백조를 극복하는 방법 2. 완벽함의 역설 완벽함은 진보의 적이다 / 완벽보다 중요한 것은? 3. 범용화의 덫 전문성의 역설 / 범용화 인식은 언제? / 범용화의 덫에서 탈출하는 법 4. 무엇으로 차별화하지? 新 성장 동력 창출 전략 / 생존 확률을 높이는 방법 PART 2. Performance 성과주의의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라 1. 야근 없이 생산성을 높이는 법 생산성 향상 방법론 / 가짜 일의 속성 / 가짜 일을 제거하는 방법 2. 성과주의의 배신 성과주의의 빛과 그림자 / 성과주의의 대안 / 비전의 쓸모 3. 성장은 전략이 아니다 성장의 덫 / 탈레반 경영 4. 골트의 협곡 성장을 위한 성장 / 양적 성장을 넘어 PART 3. Operating 불문율에 도전하라 1. 가장 빠르고 유연한 기업의 비밀 도시와 조직의 차이 / 자율성의 영향력 / 규칙 없음 / 자율성의 기술 2. 거꾸로 교실 피터 드러커의 배반 / 가치를 창출하는 방법은? 3. 점심시간의 쓸모 먹는 것의 의미 / 생산적인 점심시간이 되려면? 4. 전통적 경영 방식의 새로운 대안 리더의 조건 / 3M과 구글의 스승 / 웹 운영자의 동기부여 5. 재택근무, 이제 당연한 문화다 재택근무를 도입 및 확대하는 이유 / 재택근무의 핵심은 무엇인가? PART 4. Context 소비자의 욕망에 주목하라 1. ET와 펩시콜라의 공통점 맥락으로 승부하라 / 망원경 사고를 높이는 법? 2. 브랜드를 잊어라 카테고리의 법칙 / 카테고리 포지셔닝 / 카테고리 라이프 사이클 관리 방법 3. 정규직의 종말 긱 경제의 양면성 / 긱 경제 대응 전략 4. MZ세대가 타는 버스, 메타버스에 올라라! MZ세대를 대표하는 메타버스 / MZ세대와 소통 방법 참고 문헌 |
정인호의 다른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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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변하거나 불안정한 환경에서는 경험이 진전을 저해할 수 있다. 사건이 발생하고 나면 사람들은 자신을 깜짝 놀라게 만든 돌발 사건이 발생한 것과 똑같은 방식으로 또 다른 돌발 사건이 발생할 가능성을 예견하기 때문이다. 즉, 경험을 일반화시켜 다른 방식으로 사건이 일어날 가능성을 보지 못하게 만든다. 이럴 때 경험은 ‘지혜’가 아닌 ‘저주’가 되어 낡은 행동 방식과 지식 안에 우리를 가둔다.” --- p.20
“새로운 고객 기반, 혁신적 제품의 제공과 차별화된 가치의 확장, 심지어 하나밖에 없는 독점적 솔루션마저도 영원한 경쟁 우위를 보장해 주지는 못한다. 그러나 계속해서 ‘밖에서 안으로의 사고’를 바탕으로 시장의 변화를 읽고 고객의 니즈를 최대한 만족시키기 위해 변신을 거듭하는 기업이라면 벗어나지 못할 범용화의 덫도 없다. 사람들은 그러한 기업을 ‘Great Company’라 부른다.” --- p.65 “콘텍스트를 보지 못하고 당장의 현실에만 눈을 돌려 모든 걸 텍스트 수준으로 보기 때문에 모든 게 기존 것의 답습에 그친다. 늘 해 오던, 편안하고 익숙한 것만 계속 찾게 된다. 당연히 제품이나 디자인, 기술에 대한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기대하긴 힘들다. 설사 변화가 일어났다 해도 기존 것에 대한 단순 가감에 그치는 경우가 많다.” --- p.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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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적인 경영학 지식은 과감히 버려도 좋다.
지금 필요한 건 기업, 소비자, 시장에 대한 재정의다. 천편일률적인 기업의 성공 방정식은 더 이상 유효하지 않다. 장기화되는 글로벌 저성장 기조 속에 이제 경기 침체와 인플레이션이 결합한 스태그플레이션에 대한 공포까지 도사리고 있다.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는 시장의 불확실성을 키우고 있으며, 메타버스나 NFT 같은 새로운 기술의 등장은 기업에 더욱 빠른 적응과 혁신을 요구한다. 이 책의 저자는 “어제의 ‘최신’은 오늘의 ‘보편’이 되고 내일이면 ‘낡은 것’으로 전락한다.”고 시대를 정의한다. 의미있는 변화의 시작은 현재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냉철한 분석이다. 업력이 길거나 지금 당장 시장에서 영향력이 큰 기업일지라도 지속적인 변화와 혁신을 멀리한다면 경쟁력을 잃고 도태될 수밖에 없는 것이 우리가 직면한 세계다. 생존을 위해 지금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나. 수많은 기업의 성공과 실패 사례를 통해 일차원적 솔루션이 아닌 경영의 맥을 짚는다. 이 책에는 애플, 구글 같은 디지털 공룡 외에도 제조, 서비스, 금융, 유통, 교육 등 우리 사회를 망라하는 다양한 산업 분야의 크고 작은 기업 스토리가 담겼다. 같은 산업 내에서도 각기 명운을 달리한 수많은 기업들의 생생한 케이스 스터디를 통해 문제 상황에 처한 우리가 어떤 의사 결정을 내려야 할지 힌트를 얻을 수 있다. 그렇다고 해서 '이렇게 하면 성공한다' 식의 일차원적이고 단편적인 솔루션만을 제시하는 건 아니다. 각기 다른 경영 환경과 구성원의 집합체인 기업에 통하는 이른바 필승전략 같은 건 존재하지 않는다. 이 책은 기업이 처한 문제 상황과 원인, 이에 대한 해결 과정을 체계적이고 복합적이며 통합적으로 검토, 분석함으로써 보다 실질적이고 근본적인 대안을 찾을 수 있는 시각과 사고력을 길러 준다. 초불확실성의 시대, 기업을 그리고 내 삶을 어떻게 경영할 것인가 고민한다면 지금 바로 첫 장을 넘기길 권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