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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민의 이야기
새로운 목표가 생기다 2. 새미의 이야기 돌직구녀를 만나다 3. 승환의 이야기 내 꿈을 말하자면 4. 지민의 이야기 내 다이어리 속 진짜 이야기 5. 새미의 이야기 최면을 걸어 봐 6. 승환의 이야기 거위는 정말 날지 못했을까? 7. 지민의 이야기 파티시에의 마법 8. 새미의 이야기 난 괜찮아! 9. 승환의 이야기 To my first lo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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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어린 친구들에게 하고 싶었던 이야기를 이 책에 담고 싶었어요. 동네에서 마주치는 많은 친구들의 모습이 승환이 같고, 새미 같았거든요. 공부의 목적이 없거나, 지나치게 자신감이 없는 친구들이었지요.
그 친구들이 올바른 생활 습관을 가지고 매일매일 조금씩 꿈을 꿀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습니다. 그리고 자신을 사랑해야 한다고, 넌 소중한 사람이라고도 말해 주고 싶어요. --- p.9 남자아이들은 심지어 지민이의 다이어리에도 별명을 붙여 주었는데, 바로 '데스 노트'였다. 지민이는 늘 작은 다이어리를 가지고 다니며 메모를 했는데, 남자아이들은 그 다이어리에 반 아이들을 놀릴 거리가 가득 적혀 있다고들 했다. 그래도 나는 지민이에게 배울 점이 있다고 생각한다. 나 같으면 친구들 앞에서 누군가를 좋아한다고 말도 못했을 것이다. 더군다나 공개적으로 차였다면 아마도 엄마한테 울며불며 전학시켜 달라고 졸랐을 텐데, 지민이는 진짜 대단하다. --- p.30-31 내가 매일 출근 도장을 찍는 '따끈따끈 제과 제빵 학원'은 이 삼미 빌딩의 3층에 있다. 제과 제빵 수업은 대부분 고등학생 언니 오빠들이 많이 듣고, 간혹 성인과 중학생들이 있었다. 나는 이 학원의 유일한 초등학생인 셈이다. 그렇다고 해서 내 실력까지 막내라고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나는 일찌감치 파티시에라는 꿈을 정해 놓고, 무지막지한 속력으로 달려가는 중이니까. 진학을 위해 엄마가 밀어 넣은 학원에 억지로 다니는 언니 오빠들과 비교하면 서운하지! 나의 작은 다이어리 속에는 내 꿈이 가득 차 있다. 훌륭한 파티시에가 되기 위해 치러야 할 숙제나 계획, 또 매일매일의 레시피까지. 말하자면 이 다이어리는 나의 '드림 파트너'이다. --- p.60-61 "나도 지민이한테 고마운 게 많아. 네 덕분에 장래 희망을 결정했거든. 나 소설가가 될 거야." "소설가라고?" 나와 지민이가 동시에 소리쳤다. "응. 그래서 내 꿈을 이루기 위한 다이어리를 장만한 거야." "소설가라니, 너랑 참 잘 어울린다." 나는 진심으로 새미를 격려해 주었다. "지민이 덕분에 알게 됐어. 내가 나의 부족한 면만 보고 있다는 걸. 그래서 며칠 동안 정말 고민 많이 했어. 내가 좋아하는 게 무엇인지, 내가 잘하는 게 무엇인지……. 그리고 승환이 덕분에 내가 소중한 사람이라는 걸 알게 되었고. 나를 좀 더 사랑해야겠다고 생각했어. 너희 둘, 정말 고마워." --- p.145-1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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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있는 어린이의 올바른 생활 습관!
‘지민’의 별명은 돌직구녀. 상대방에 대한 배려 없이 말을 하곤 해서 붙여진 별명이다. 성격은 외향적이고 활동적이다. 매사에 적극적이고, 언제든 자기 생각을 잘 펼칠 수 있다. 늘 자신이 원하는 것을 이루기 위해 집중하고 노력한다. 지민이가 꿈을 향해 달리는 모습은 모두가 부러워하며 본받고 싶어 한다. 내성적이고 조용한 ‘새미’. 남들 앞에서 발표하는 시간이 가장 견디기 힘들다. 하지만 생각이 깊어서, 어떤 문제를 만났을 때 훨씬 긍정적인 대안들을 찾아낼 수 있다. 생각나는 대로 말을 뱉기보다, 천천히 생각한 뒤에 좋은 이야기들만 했기 때문에 친구들에게 인기도 많다. ‘승환’은 누구보다도 열심히 공부하지만 이루고 싶은 꿈이 없는 아이. 부모님의 기대에 맞추기 위해 애썼지만, 결국 허탈하고 쓸쓸한 기분만 느끼게 된다. 꿈을 위해 하루하루를 준비하는 당찬 아이 지민. 그리고 지민이가 좋아하는 승환이, 어쩌다 지민이의 눈엣가시가 되어 버린 새미. 이 세 아이들 각자의 이야기가 차례로 흥미롭게 펼쳐진다. 아이들은 서로의 모습을 보며 어울리는 과정 속에서, 주도적으로 꿈을 이루는 습관과 마음가짐을 느끼게 된다. 《어린이를 위한 올바른 생활 습관》은 꿈을 이루기 위한, 올바른 생활 습관을 담은 어린이 자기계발 동화이다. 정직과 용기가 함께 하는 자기계발 동화 시리즈의 열다섯 번째 권으로, 나를 만족시키는 것이 무엇인지 스스로 답을 찾기 위해서, 올바른 생활 습관이 필요하다는 것을 이야기한다. 이 책을 읽은 어린이들이 자신을 더욱 소중하게 생각하며, 각자의 성격에 맞는 꿈을 당당히 찾아 나설 수 있기를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