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청년패스
내 마음의 하모니카
배홍배
시산맥사 2023.09.11.
가격
20,000
5 19,000
YES포인트?
1,0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상품의 태그

목차

사랑

소녀와 클래식 14
자전거 32
믹스 커피와 사랑 34
할머니의 노래 37
왜곡되는 풍경 41
장미꽃 풋사랑 43
성묘길 46
아냐니 48
아내의 명품 도마 54
당산나무와 일몰 56
동구나무와 고향 60
당산나무와 기원 65
당산나무와 이정표 70
죽어서 천년을 사는 당산나무 76
정자나무와 쉼터 80
은행나무 84
살구나무 90
섶다리 96

추억

책임은 내가 진다 102
경전선 106
남열이 이야기 109
작별의식 111
잘 가게, 친구 115
도다리쑥국 119
남광주역 123
눈사람 125
이쁘나 마나 130
남실바람 134
가게 주인 136
정신의 고향 138
붕어빵집 박 씨 140
일년감 143
고향 친구들 147
영어 선생님 149
흑백사진 한 장 153
내 마음의 도시락 155
기러기 아빠 159
땡감나무 160
똥통에 빠진 교장 선생님 162
뻐꾸기가 운 사연 166
아버지의 별 171
미나리 방죽 173
오줌 커피 175

문학

고향 가는 길 180
조용한 혁명 188
캘리그라피 191
정남진신인문학상 195
시인수첩 198
그녀들 비탈에 서다 206
천상병 시인 이야기 219
간판 225
조연호 시 사육사의 완(梡) 228
동자승 이야기 231
큰 강 234
과속딱지 235
사람의 냄새 238
단자놀이와 할로윈 241
진도의 한 243
아버지의 슬픈 노래 245
이건 아니야 248

음악

환상 252
서울의 달 256
알텍 이야기 258
우울한 일요일 263
머슴과 청성곡 266
가설극장 269
남한산성과 남원산성 278
조성진을 빛나게 한 푸틴 280
기차 매니아 음악가 283
이필원과 소녀 286
두 피아니스트 이야기 287
치졸함 속의 보석 292
훌리오 이글레시아스 294
옥추경 295
오디오 매니아로 살아가기 296
울어서 눈이 부은 피아니스트 297
지휘자를 울린 임윤찬 299
조성진의 매직 302
마크 레빈슨과 소녀 가수 305
소녀 가수 308
아메리카 인디오의 한의 뿌리 310
이방인 314
감각적 배고픔 316

일상

물보다 진한 피 320
짝짝이 신발 324
기차는 달린다 327
봄의 습격 331
친절의 종류 335
겸허와 교만 사이 337
위태로운 버스 341
고양이와 수프 343
대추나무 사랑 344
두 선장 이야기미제 빤스 영감님 349
바보 목사 351
어느 교장 선생님 이야기 355
웃음 읽기 359
첫눈 362
코끼리 이야기 363
포도 365
정신적 콜레스테롤 367
빗방울 371
소소한 산책 373
코로나19 374
입 앙다물고 377
소똥 냄새 380
개들의 힘 381
개집에 들어간 교장 선생님 384
스토리텔링 389
베를리오즈와 연인들 393

저자 소개 1

1953년 전라남도 장흥에 태어났다. 한국 시단의 첨단을 걷는 월간 [현대시]에 등단한 시인으로 몇 권의 시집들, 간이역 산문집들, 트롯과 판소리 클래식 오디오에 관한 종합 산문집 등의 책들을 냈다. 2015년 정부 지정 우수도서인 세종도서문학나눔에 시집이 선정되고 간이역과 관련된 KBS 1TV, MBC TV 출연 등 활발한 문인 활동을 해온 저자는 십대 소년시절부터 클래식음악을 들어오며 클래식과 오디오 전문지인 [하이파이저널]에서 필진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여기에 더하여 사진, 번역, 오랜 교육 활동을 통해 얻은 그의 경험은 classic 명곡 205를 단순한 음악 해설서가 아
1953년 전라남도 장흥에 태어났다. 한국 시단의 첨단을 걷는 월간 [현대시]에 등단한 시인으로 몇 권의 시집들, 간이역 산문집들, 트롯과 판소리 클래식 오디오에 관한 종합 산문집 등의 책들을 냈다. 2015년 정부 지정 우수도서인 세종도서문학나눔에 시집이 선정되고 간이역과 관련된 KBS 1TV, MBC TV 출연 등 활발한 문인 활동을 해온 저자는 십대 소년시절부터 클래식음악을 들어오며 클래식과 오디오 전문지인 [하이파이저널]에서 필진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여기에 더하여 사진, 번역, 오랜 교육 활동을 통해 얻은 그의 경험은 classic 명곡 205를 단순한 음악 해설서가 아닌, 이야기와 시가 곁들인 감성 산문집으로 읽히게 한다.

저서로 시집 『단단한 새』, 『바람의 색깔』(2015년 문학나눔 우수도서), 산문집 『추억으로 가는 간이역』(2006년 철도공사 감사패 수상), 『풍경과 간이역』, 『송가인에서 베토벤까지』, 『classic 명곡 205』 등이 있다. 오디오평론가, 사진가, 번역 활동, 한국시인협회 회원이다.

배홍배의 다른 상품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9월 11일
쪽수, 무게, 크기
400쪽 | 660g | 146*210*30mm
ISBN13
9791162433980

출판사 리뷰

저자 배홍배는 월간 『현대시』로 등단한 시인이지만 간이역 작가로 더 많이 알려졌다. 그 외 클래식음악 매니아, 오디오 평론가, 사진가이면서 자유 변역가로 활동한 그의 글들은 시와 산문의 경계를 넘나들 때가 많다. 그의 산문은 한 때 시설(詩說)이라 불렸을 만큼 모던한 색깔에서 짙은 서정의 냄새가 풍기는 문체로 읽기에 다소 난해하다는 말을 듣기도 했지만 이번에 나온 『내 마음의 하모니카는』는 누구나 집중하지 않고서도 쉽게 문장들이 그리는 풍경 속으로 빠져들게 한다. 책은 모두 5부로 사랑, 추억, 문학, 음악, 일상으로 나누어져 있다.

1부는 저자 자신의 안과 밖에서 바라보는 유소년기의 따뜻한 인간의 세상과 학창 시절의 정겨운 풋사랑 이야기를 따라간다. 2부는 오늘을 살아가는 저자에게 삶의 에너지의 근원이 되는 것, 세월의 발자국에 밟혀 희미해진 상실과 슬픔에서 특별한 감정의 조각들을 발견하여 원형으로 다시 맞추는 추억의 힘을 그린다. 3부는 저자가 미래에 다가가 있음에도 과거에서 빨리 벗어나지 못하는 복잡하고 조금은 우울한 문학관을 펼치고 있고, 4부에선 음악에서 흩날리는 이미지와 단어들이 자꾸만 먼 과거로 향하는 향수를, 마지막 5부는 기억 속으로 사라진 수많은 경험과 감정과 웃음을 되살려 오늘의 삶의 배경인 부조리한 것들을 지운다. 들려주는 이야기는 섹션마다 다르지만 그 어투는 한결같이 맛깔스럽고 깊은 울림을 갖는 문장들로 이루어져 가볍지도 너무 무겁지도 않는 독서의 쾌감을 주는 책이다.

작가의 말

내게 글 쓰는 일과 음악을 듣는 일과 사진을 찍는 일은 무엇인가? 유년기 때부터 나의 눈과 귀엔 청보랏빛 필터가 끼워졌다. 세월이 흐를수록 필터의 색깔은 짙어졌다. 내게 인식되는 대상은 과거로의 일방적인 소통의 힘을 가졌다. 내가 찍는 사진 속에서 대상이 울부짖는 소리와, 내가 듣는 음악이 그리는 가련한 풍경들과 그리고 내가 쓰는 시에서 애정도 없이 무기력한 생명을 얻는 것들은 서로 대립하고 화합하고 때로는 무화되는 시공에서조차도 미래를 향해 각각 쓸쓸한 그림자를 드리운다. 이 그림자 속에서 나의 태양은 떠오르고 태양이 흘리는 뜨거운 빛에도 차가워지는 가여운 영혼을 위해 내가 쓴 어두운 글들과, 내가 찍은 우울한 사진들과 내가 듣는 슬픈 음악을 회개한다.

2023. 8. 14

리뷰/한줄평1

리뷰

9.0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19,000
1 19,000